태그 : 미국
2009/06/10 [프레시안] 북미 대학 교수 200여 명 "한국 민주주의 역행" 시국선언 [3]
2008/05/28 [조선일보][양상훈 칼럼]대통령 가족부터 30개월 미국 소 먹어야 [9]
2008/04/11 사형을 집행하기 원하는 조선일보에 대하여 [16]
2008/03/07 미국의 본질
원문 :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362627.html
미국 국무부가 북한의 2차 핵실험 이후 대북제재 상황속에서도 인도적인 대북지원은 계속할 뜻을 밝혔다.
이언 켈리 국무부 대변인은 25일(현지시각) 정례브리핑에서 ‘대북 경제제재에도 불구하고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계속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우리는 많은 국가들에 인도적 지원을 제공해 왔으며, 고통을 줄이기 위한 노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인도적 대북지원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것 미국도 보통 큰일이 아니다. 잘못하면 우리나라 수구꼴통 아자씨들이 미국에 테러를 하게 될 지도 모르겠다. 지금이 때가 어느 땐데 감히 미국 따위가 북한에 지원을 한다는 말인가? 이제까지 20억 달러 가까이 핵실험 하라고 북한에 퍼 준 것도 모자라 인도적 지원을 계속할 거라니...
우리의 용감무쌍한 수꼴 아자씨들 미국도 그냥 두면 안될 것 같다. 일단 먼저 미국대사관을 습격해서 본때를 보여 주고, 다음으로는 어서 빨리 군복으로 갈아 입고, 중무장해서 미국으로 건너가서 "자유의 여신상"과 백악관을 부시고 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지난 10년 간 북한에 핵무기 개발하라고 돈을 퍼줬다고 쌩 난리를 치던 김씨 노인과, 조꼴값 아자씨는 이런 엄청난 시국에 왜 한마디도 하지 않고 조용하신지...? 어서 빨리 홈페이지에 "양키 고 홈~!"을 외치면서 오바마 미국대통령한테 "어서 빨리 자살하라!"고 얘기를 해야 하지 않겠소이까? 오바마도 좌빨 빨갱이라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는데 어서 빨리 자살을 하라고 종용을 하시기 바라오.
마지막으로 한나라당에서는 도대체 지금까지 무엇을 하고 있단 말인가? 미국에서 또 북한을 지원하게 되면 다음에는 아마도 수소폭탄, 중성자탄 등을 실험할 수도 있을 것인데... 그렇게 되면 한반도의 상황은 지금과는 비교도 안되게 엄청난 전운이 감돌 수 밖에 없다. 그러니 빨리 미국 백악관과 의회에 전화를 넣어서 인도적인 지원을 하면 절대 안된다고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만약 지원을 계속할 경우 주한미군의 철수는 물론이고, 우리나라와 미국은 곧바로 적이 되어 사생결단을 내어야 할 것이라고 해야 한다.
만약 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미국과의 전쟁도 마다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의 위대하신 영도자 임영박 가카~! 어서 빨리 미국의 저 좌빨 빨갱이 짓을 멈추게 하시옵소서...
# by | 2009/06/27 11:43 | 사회 비평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 by | 2009/06/10 15:25 | 사회 비평 이야기 | 트랙백(1) | 덧글(3)
광우병 소 아니라고 백 번 말하는 것보다 대통령과 가족이 직접 먹는 게 진짜 국민과의 소통이다.
양상훈 논설위원
우리가 미국에 자동차, 휴대폰 더 팔려면 우리도 미국 쇠고기를 사 줘야 한다. 정부나 언론이 미국 쇠고기 뼛조각 하나까지 위험하다고 시비해 가면서 우리 축산 농가 피해를 지연시켜 왔지만 언제까지나 버틸 수는 없는 노릇이다.
역시 끝까지 미국산쇠고기가 안전하다고 강변하고 있다. 그리고 경제를 위해서 국민의 건강쯤은 포기(?)해야 된다는 말도 서슴없이 하고 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미국산쇠고기 전체에 대한 불신이 아니었으며, 미국산쇠고기 전체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게 한 장본인은 다름 아닌 양키정부와 양키 축산업자들, 도대체 어느 나라 정부인지 모를 쥐새끼 정부, 그리고 허위정보를 유포하고 여론을 왜곡하고, 조작하고, 날조하려고 한 이런 찌라시들이다.
정말 본질을 호도하는 기술만큼은 혀를 내두를 정도다.
그런데 문제는 축산 농가 피해가 아니라 광우병 사태로 번졌다.
이것은 축산농가의 피해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의 건강과 생명이 문제인 것이다. 제대로 파악을 하고 글을 쓰도록 해라. 항상 하는 말이지만 네 놈들은 국어공부와 인성공부를 완전히 처음부터 새로 받아야 할 것이다.
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가 이 상황을 가장 정확하게 설명했다. "이성적, 합리적 판단 못지않게 국민 생각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이건 또 무슨 말이냐! 나도 손학규 그 놈을 좋아하지 않지만 만약 실제로 저러한 말을 했다면 손학규 그 놈도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위의 말을 풀어쓰면 '미국산쇠고기가 안전하다는 것은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이 맞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국민들은 정부의 말이 거짓말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므로 국민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정도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솔직히 저라한 의도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왜냐고? 국민의 80%이상이 재협상을 해야되고, 55%이상의 국민이 정운천인가 뭔가하는 놈이 물러나야 한다고 외치고 있는데도 저 놈들이 이제껏 한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소위 원내 제1 거대야당(현재의 상태를 말한다)으로서 분명히 국민들의 뜻을 받들어 해결을 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못한 것을 보면 손학규 저 놈의 머릿속에도 국민들의 건강이나 생명에 대한 진지한 고민은 없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것을 국민들이 눈치를 챘기 때문에 현 정부가 그렇게 엄청나게 삽질을 해대는 데도 불구하고, 지지율이 바닥을 기고 있다는 것이 그 증거라고 할 수 있다.
1997년 이후에 태어난 미국 소 중에 광우병에 걸린 소가 한 마리도 없고, 미국 땅에서 인간 광우병 걸린 사람도 단 한 명 없다고 아무리 말해도 국민의 70~80%가 광우병 걸린 미국 소가 들어오는 것처럼 생각한다.
정말 여론을 호도하기 위해 엄청 애 쓴다. 광우병에 걸린 소가 한 마리도 없다는 단정은 허위정보를 유포하는 것이다. 모든 국민들이 다 알고 있듯이 미국은 도축되는 소의 0.001%(맞나?)만을 검사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단정적으로 결론을 지을 수 있을까?
미국땅에서 인간 광우병이 걸린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단정 역시 허위정보를 유포하는 짓거리다. 모든 국민들이 다 알고 있듯이 인간광우병은 그 잠복기간이 최소 10년에서 최대 50~60년이 될 수도 있다고 학자들이 조심스럽게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미국에서 광우병이 최초로 발생한 것이 2003년도이니 최소 2050년 정도는 되어야 정확한 진실을 알 수 있다는 말이다. 제발 진실을 보도하라고까지는 말 안할테니 진실을 조작하고, 왜곡하고, 날조하여 여론을 호도하지만 말거라~~~!!!
그렇다면 국민의 생각은 정부가 제 국민을 죽이려 한다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된다. 이것은 축산 농가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정부가 국민의 적(敵)이 되는 사태다.
그래 이건 단지 축산농가의 문제가 아니라고 내가 저 위에서 힘(?)주어 말했다. 그리고 이미 쥐새끼 정부는 공공의 적이 된 지가 오래되었다(취임한 지 3개월 되었는데 한 30년은 지난 것 같아서 이렇게 표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저 오래전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발언과 행위를 하고 있으니 더욱 더 국민의 적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어제 PD수첩의 송일준 PD의 말이 생각나는구나. 아주 오래 전 영화를 다시 보는 듯하다고... 내 생각은 더하다. 국민은 21C를 넘어 22C로 가려고 열심히 뛰고 있는데, 쥐새끼와 그 하수인들, 그리고 너희 개 잡종놈들은 19C를 향해 너무도 열심히 뛰어가는 모습에 우리나라 국민들이 너무도 불쌍하다는 생각도 든다.
국민은 "돈 있고 권력 있는 자들은 미국 쇠고기 안 먹을 것 아니냐"고 말한다. "미국 쇠고기가 싸고 맛있으면 너희들이나 먹어라"고 한다. 이것이 시중에서 들을 수 있는 국민의 소리다.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는 이 소리를 들어야 한다.
푸하하... 정말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너무도 한심하고 또 한심하구나!!! 국민들의 저 외침은 미국산쇠고기와 관련하여 재협상을 하라고 압박하는 문구일 뿐이지, 진짜로 쳐 먹으라고 하는 말이 아니다. 왜 그렇게 모자란 것인지...
현재 국민들의 요구는 명백하다. 재협상을 해서 안전하다고 인정되는 부분만 수입을 하라는 것이지 미국산쇠고기 자체를 수입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쥐새끼와 너희 개 잡종놈들이 허위정보를 유포하고, 왜곡하고, 날조하여 국민들을 선동(?)하니 이 정부와 정치인, 그리고 언론들이 '나를 지켜주지 못하는구나!'란 회의감에 직접 거리로 나온 것이다.
가장 먼저 대통령과 장관들이 미국 쇠고기를 먹어야 한다. 살코기뿐 아니라 국민이 꺼림칙하게 생각하는 내장탕, 뼈 국물로 만든 설렁탕과 곰탕도 함께 먹어야 한다. 국민은 특히 30개월 넘은 쇠고기를 걱정한다. 미국인이 30개월 이상 된 쇠고기를 훨씬 더 먹는다거나, 현재 120개월 이하인 미국 소 중 광우병 발병 사례가 하나도 없다고 백 번 말해도 소용없다. 대통령이 30개월 넘은 쇠고기만을 골라서 먹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인 대국민 소통 방법이다.
정말 본질을 호도하는 기술에 진정 박수를 보낸다. 짝짝짝!!! 그런다고 그 놈들이 먹을 것 같냐? 설사 먹는다고 하더라도 30개월 이상 된 소의 고기와 뼈 등을 먹을 거라 생각하느냐? 만약 먹겠다고 하면 아마도 지난 번 어느 또라이놈들 처럼 최고급 미국산쇠고기를 먹으면서 안전(?)하다고 삽질해 댄 쓰레기들처럼 대국민사기극을 펼칠 것이 뻔한데 말이다.
아하~ 그리고 보니 이걸 노린 것이구나! 그러니까 청와대에서는 최고급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서 그것이 마치 30개월령 이상된 소인 것 처럼 너희들이 또 다시 조작하여 여론을 호도하기 위해서 밑밥(?)을 뿌리는 것이구나!
그런데 어떡하냐? 네 놈들의 패악무도한 짓거리가 너무도 많이 알려져서 이제는 그러한 선동이 먹혀들지 않을 것이니 말이다. 나만해도 그렇다. 네 놈들의 칼럼이나 사설에다 대고 이렇게 조목조목 반박할 수 있는 안목이 생겼으니 말이다. 분명한 것은 내가 그렇게 말 잘하고, 대단한 놈은 아니거든... 그런데 이렇게 제법 대단(?)해 진것은 바로 너희 개 잡종들 때문이니 어찌보면 내가 고맙다고 절을 해야 될 상황이기도 한 듯하다. 크크크.
1회용 시식 행사는 반감(反感)만 더 살 뿐이다. 앞으로 1년 이상, 매달 두세 차례 이상 먹겠다고 선언해야 한다. 가능하면 가족들도 함께 먹어야 한다. 대통령은 손자 손녀들에게도 30개월 이상 된 미국 쇠고기를 먹여야 한다. 만약 대통령이 이렇게 하는 데 조금이라도 마음에 걸리는 게 있다면 어떻게 국민에게는 먹으라고 할 수 있는가. 있을 수 없는 얘기다. 쇠고기 협상을 그렇게 급하게 타결짓고, 그나마 번역도 제대로 못한 정부가 이 정도 수고도 하지 않는다면 말도 되지 않는다.
정말 본질을 왜곡, 날조, 호도하는 모습이 대단하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지금의 문제는 쥐새끼와 네 놈들이 그 쇠고기를 먹느냐? 안 먹느냐?의 문제가 결코 아니다. 그렇게 말을 해도 알아 듣질 못하니 나도 참으로 한심하고, 답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그렇다면 이렇게 칼럼을 써서 쥐새끼를 훈계할 것이 아니라, 네 놈과 조선일보 종사자들이 당장 미국으로 건너가서 다우너소를 직접 잡아서 육회로도 먹고, 곰탕으로도 먹고, 갈비탕으로도 먹고, 설렁탕으로도 먹고... 이렇게 하는 것이 순서가 아니겠느냐! 네 놈 말대로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 그렇게 급하게 말을 바꾸고, 그나마 진실을 왜곡하여 여론을 조작하려고 한 네 놈들이 이 정도 수고도 하지 않는다면 말도 되지 않는다."
대통령과 장관들이 한우(韓牛)만 먹어도 시원찮을 상황에서 다른 나라 고기를 시범적으로 먹어야 하는 것은 정말 어이없는 일이지만 지금 그걸 따질 계제가 아니다.
"쥐새끼와 그 하수인들, 그리고 네 놈들이 한우(韓牛)만 광고를 해 줘도 시원찮을 상황에서 다른 나라 고기를 국민의 세금으로 홍보해 준다는 것은 정말 어이없는 일이지만 국민들이 딱 거기까지만 참아준다." 하지만 더 이상 멍청한 삽질은 그만두기 간절히 간절히 바란다. 그렇지 않다면 정말 불행한 결론에 이를 지도 모른다.
대통령과 장관들은 한 달에 두세 차례는 삼계탕과 오리 고기도 먹었으면 한다. 익혀 먹으면 괜찮다고 아무리 말해도 안 통하는 상황이다. 이렇게 고기를 많이 먹으면 체중이 올라가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갈 테지만 그만큼 국민 신뢰지수도 올라갈 것이다.
이건 그야말로 한편의 저질 코미디를 보는 것 같다. 이런 사태의 근원을 모두 어리석은 국민에게로 돌리는 기술이 가히 천부적이구나! 네 놈의 이런 허접한 글에 대해 내가 이렇게 반박글을 올린다는 것에 감사히 생각해야 될 것이다. 무식한 국민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똑똑(?)하고 고매(?)하고 높으신 분(?)들이 이 정도의 희생을 감수해야 된다고 이렇게 말을 빙빙돌려서 하는 걸 보니 내가 눈물이 나려고 한다.
그 다음은 미국 쇠고기 먹고 싶은 사람은 먹게 해주고, 먹기 싫은 사람은 안 먹을 수 있게 해줘야 한다. 필자도 기왕이면 한우를 먹고 싶다. 광우병 때문이 아니라 축산 농가 때문이다.
거짓말을 워낙 많이 하니 이제는 자신이 거짓말을 하면서도 그것이 거짓말이 아니라 진실을 말하고 있다고 착각을 하고 있는 듯하다. 너무도 역겨워서 오래 전에 먹었던 것들이 다 넘어오려고 한다. 언제 네 놈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했다고 이런 씨도 안 먹힐 소리를 하는지... 에라이~ 퉤~ 퉤~ 퉷.
그러나 같은 등급 미국 쇠고기가 한우의 반 값도 안 된다니 그쪽으로 손길이 갈 것만 같다.
아주 쌩쑈를 해라~ 쌩쑈를...
그런데 지금 분위기는 판매점들이 무서워서 미국 쇠고기를 팔 수가 없을 지경이다.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 한다. 그리고 미국산 쇠고기를 취급하는 곳은 없애버려야 할 것이고 말이다.
먹고 싶은 사람, 미국 쇠고기밖에는 먹을 형편이 안 되는 사람들의 권리는 보장돼야 한다.
쇠고기를 먹는 데 있어서 무슨 얼어죽을 권리는 권리냐! 너무도 눈물 겨운 억지 논리에 나도 눈물이 나온다. 정말 불쌍하다고 해야 할지, 아니면 영악하다고 해야 할지...
먹기 싫은 사람은 안 먹을 수 있는 게 더 중요한 문제다. 안 먹으면 될 것 아니냐고 하지만 식당이 원산지를 속이면 자기도 모르게 먹게 되고, 단체 급식에서 미국 쇠고기를 쓰면 어쩔 수 없이 먹게 된다. 원산지 단속은 무섭게 하고, 단체 급식은 먹겠다는 사람보다는 먹기 싫다는 사람 위주로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
끝까지 문제의 본질을 흐리고 말도 안되는 논리로 여론을 호도하려고 하는구나! 이렇게 하면 국민들이 안심할 거라고 생각하다니 말이다. 다시 한번 더 말한다. 제발 사태의 본질을 적시하도록 하거라!!!
미국 쇠고기를 먹으면 절대 안 되는 사람들도 있다. 미국 쇠고기 먹으면 광우병 걸린다는 얘기를 지어내 퍼뜨린 사람들, 거기에 편승한 정치인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영원히 미국 쇠고기를 먹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언제 그랬느냐는 듯 먹는다면 국민을 농락한 죄를 면할 수 없다.
미국 쇠고기를 안 먹으면 절대 안되는 사람들도 있다. 미국 쇠고기를 절대 안전하다고, 광우병에 걸린 소라도 먹을 수 있다는 얘기를 지어내 퍼뜨린 사람들, 거기에 편승한 정치인과 네놈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영원히 미국 쇠고기만을 먹을 것이라고 믿는다. 언제 그랬느냐는 듯 안 먹는다면 국민을 농락한 죄를 면할 수 없다.
반드시 심판 받으리라~~~!!! 그 날이 머지 않았느니라!!!
오랜만에 조선일보를 씹어보고자 한다. 너무도 오랜만(?)인 듯하여 나도 가슴이 설렌다(?). 오늘자(2008.04.11 금요일) 조선일보를 보니 아래와 같은 제목으로 기사가 하나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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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일(日) 5개월새 10명 사형 집행(2008.04.11)
신상·죄목도 공개… "흉악범 인권은 보호 안돼"
일본 정부가 법치(法治) 강화를 위해 10일 또 다시 흉악범 4명을 형장에 세웠다. 지난 2월 3명을 사형 집행한 이후 불과 2개월 만이다. 작년 9월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총리가 이끄는 정부가 발족한 이래,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사형수는 10명으로 늘었다.
이날 사형이 집행된 4명은 ▲여고 1학년생을 납치·살해한 뒤 부모에게 돈을 요구한 사형수 ▲사업가를 살해한 뒤 죄를 뒤집어 씌우기 위해 공범자도 살해한 사형수 ▲보석상 부부를 살해하고 보석을 뺏은 사형수 ▲남성 2명을 토막 살인한 사형수 등이다. 이들 중 3명은 법원에 의해 사형이 확정된 뒤 4년도 안 돼 형이 집행됐다. 아사히(朝日)신문에 따르면, 작년까지 10년 동안은 사형 확정에서 집행까지 평균 8년이 걸렸다.
집행을 명령한 하토야마 구니오(鳩山邦夫) 법무상은 지금까지 5개월 동안 10명을 형장에 세워 '최다 사형 집행' 타이 기록을 세웠다. 그는 사형 집행 직후 "앞으로도 법이 규정한 책무를 숙연히 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토야마 법무상은 작년 12월 사형 집행을 시작하면서 전후(1945년 이후) 처음으로 사형수의 이름과 나이, 죄목을 공개해 흉악범의 인권은 고려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도쿄대 법대를 나온 그는 정계의 거물 하토야마 이치로(一郞) 전 총리의 손자이자 일본 재벌 브리지스톤의 이시바시 쇼지로(石橋正二郞) 창업주의 외손자로, 일본 정·재계의 대표적 엘리트 가문 출신이다.
시민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사형 집행은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다. 전임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부 역시 재임 1년 동안 사형수 10명의 사형을 집행했다.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정부가 재임 5년6개월 동안 8명의 사형을 집행한 것과 비교하면 아베 정부 이후 집행이 급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일본 역시 1980년대 후반 인권주의자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사형을 중단했었다. 하지만 흉악 범죄 증가와 매스컴의 경쟁적 범죄 보도로 이른바 '모럴 패닉(도덕적 공황)' 현상이 발생하자 여론이 급변했다. 1993년 '면도칼' 별명을 가진 고토다 마사하루(後藤田正晴) 당시 법무상은 "법과 국가의 뿌리가 흔들린다"며 집행을 재개했고, 사형은 법치를 유지하는 수단으로 지금까지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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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없어져야 할 쓰레기임에 틀림이 없다. 일본이 법치 강화를 위해 흉악범을 사형집행했다는 기사다. 이 기사의 의도가 무엇이겠는가? 당연히 우리나라에서도 사형집행을 해야 된다고 우회적으로 여론을 형성시키고자 하는 것임은 누구나 알 수 있다. 이 기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흉악 범죄의 증가와 매스컴의 경쟁적 범죄보도가 주원인이라고 쓰고 있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되짚어 볼 필요가 있겠다. 현재 일본에서 흉악범이 많이 줄었을까? 그리고 우리나라는 매스컴의 범죄보도가 지나치게 경쟁적이지는 않을까? 한번씩 뉴스를 듣다 보면 일본에서 흉악범죄가 자주 있다는 보도는 들어봤다. 하지만 범죄가 줄었다는 보도는 현재까지 듣도 보도 못했다. 게다가 일본에서와 마찬가지로 특히 조중동문같은 쓰레기들이 여론을 호도하기 위해서 경쟁적으로 보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여기에서 나도 한가지 제안을 하고자 한다. 그리고 만약 나의 이 제안이 받아들여진다면 조건부로 사형집행에 찬성할 용의가 있다.
요 근래 흉악범죄가 빈발했던 것은 사실이다(하지만 누누이 밝혀왔듯이 경찰이 본연의 민생치안에 신경쓰지 않고, 힘 없고 가지지 못한 사람들의 집회와 시위를 무력으로 진압하기 위해 백골단 부활에 온 신경을 쓰는 관계로 빈발했던 것이다). 그리고 현재까지 사형수가 60여 명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요 근래 흉악범죄자에게도 사형이 선고될 것이다. 그렇다면 사형을 찬성하는 사람들을 선착순으로 서명을 받아서 그 순번대로 사형수를 한명씩 처단하게 하면 어떨까? 그러니까 사형시켜야 된다고 제일 먼저 서명한 사람에게 칼을 쥐어주고, 유영철을 칼로 찔러 죽이게 한 다음 그 칼을 높이 치켜들고, "흉악범에게 지옥을!!!"이라는 힘찬 구호를 외치게 하여 그 장면을 언론으로 생중계를 하는 방법 말이다. 애꿎은 교도관들에게 집행을 대신시킬 것이 아니라 직접 그렇게도 사형을 시키기 원하는 사람들이 직접 TV화면에 나와서 죽이는 방법 말이다.
나는 사형을 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런 언론과 소위 지식인(학자, 교수 등)들의 위선에 구역질이 날 정도다. 그렇게도 민중들을 선동하고자 한다면 단연 언론과 지식인들이 솔선수범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위선의 가면을 쓰고, 그 뒤에 숨어서 어리석은(?) 민중들을 현혹시킬(혹세무민)것이 아니라 직접 자신이 먼저 솔선수범한다면 그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이겠는가말이다.
그렇게 할 자신이 없다면 누구에게도 어디에서도 사형을 집행해야 된다고 떠들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리고 과연 흉악범을 쳐 죽이자고 선동을 하는 사람들은 그러기에 앞서 우리나라의 교도행정에 대한 실상을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알리고, 교도행정을 선진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먼저여야 할 것이다.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내가 알기에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많은 나라)의 교도소는 단순 절도범과 강도, 강간범, 흉악범이 함께 수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과연 이러한 교도행정이 올바른 것일까? 왜 재범율이 높은지를 진정으로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범죄를 줄이기 위해 이러한 노력과 고민은 하지 않은 채 무작정 "흉악범을 지옥으로~"라고만 외친다면 결코 제대로 된 사회일 수는 없을 것이다. 미국이 왜 교도소 수감자가 전세계에서 제일 많은 것인지, 그리고 왜 미국에 살고 있는 흑인은 9명 중 1명이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지를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아 교각살우(矯角殺牛)의 우(愚)를 범하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위 조선일보 기사에서도 알 수 있는 것은 현재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앞 설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문제임이 분명하다.
제발 민중에 대한 선전선동을 멈추고 진정 이 나라를 위해, 이 나라 국민들을 위해 언론과 지식인이 해야 될 일이 무엇인지를 어서 빨리 깨치기를 바란다.
# by | 2008/04/11 21:55 | 언론 비평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6)
# by | 2008/03/07 14:54 | 언론 비평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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