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11일
하루가 저물어 가는데~
벌써 해가 떨어지고 어둠이 짙게 깔리기 시작한다. 오늘 일이 끝나진 않았지만 공식적인 일은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간다. 아침에 강의실에서 교육생들과 강사의 보조를 하면서 좋은 강의도 듣고..., 그런데 조금 아쉬웠다. 폭 넓은 사고를 할 수 있는 강의를 하기 보다는 천편일률적으로 교육을 하는 것 같았다. 그래도 유익한 시간이었다. 아침 4시간 강의를 마치고 오후에는 어제 중간평가 채점을 실시하였다. 생각보다 교육생들의 점수가 낮다. 어제 저녁에 시험볼 때는 모두 너무 쉽다고 얘기를 하더니... 끌끌끌... 학생 시절이 생각난다... 이제는 입장이 바뀌어 내가 채점자가 되어서 교육생들의 시험지를 채점을 하다니... 격세지감이 느껴진다. 조금 있으면 저녁을 먹고, 교육생들과 함께 오늘의 교육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또 18일에 있을 행사 준비를 교육생들과 같이 해야 한다. 오늘도 남은 시간 바쁘게 보내야 겠다. 오늘 아침은 늦잠을 자서 아침구보에 참석을 못했는데... 내일은 반드시 아침구보에 참여를 해야 겠다. 내일은 반드시 아침 6시에 기상을 한다...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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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1/11 18:18 | 자잘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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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달력좀 신경쓰고, 너무 잡다한 내용은 삼가하고, 한가지 큰 테마 속에 작은 이야기 꺼리를
첨가하는 형태가 됐슴 한다. 문디야. 집에 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