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6일
[Viewsnnews] 공성진외 친이계 의원 4명 실명 나돌아, 100억 비자금 살포 파문
[Viewsnnews] '공성진 쇼크'로 한나라 친이계 완전 패닉
공성진외 친이계 의원 4명 실명 나돌아, 100억 비자금 살포 파문
그냥 꾹 참고 살아보려고 했는데... 정말 억장이 무너지는 일이 하루가 멀다 하고 벌어지고 있다. 뭐 나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모두 예상했던 일이라 새삼스러울 것은 없으나, 유독 오늘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각이 많이 난다. 받지도 않은 뇌물을 받았다고 하면서 조사한답시고, 자주 들렀던 삼계탕집까지 탈탈 털어 결국 죽음으로까지 내몰았던 놈들이 겨우 5개월 지난 시점에 저런 짓거리로 평지풍파를 일으키다니...
하긴 아직 네이버, 다음, 파란, 엠파스 등등등... 각 포털에는 이 기사가 취급도 되지 않고 있다. 도대체 뭐가 잘못되었기에 1~2년 사이에 나라꼴이 이 모양이 되었는지...???
게다가 얼마 전 온갖 비리에도 불구하고, 주인님의 비리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이유로 총리자리에 오르신 쥐통령의 주구(走狗)되시는 분도 이런 엄청난 발언을 하셨다고... '허당총리' 정운찬 "731부대? 항일독립군인가요?" "마루타? 전쟁포로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기자들도 탄식 도대체 이 나라를 어이해야 좋을 것인지...?
게다가 신종플루 관련해서도 딱히 심각하게 보도되고 있지도 않고 있다. 지금이 3년 정도 전이었다면 과연 나라 상황이 어떻게 되었을까?
예상해 본다면(아니 예상이 아니고, 실제상황일 것이다) 처음 신종플루로 사람이 몇 명 죽었을 때 우리의 매국찌라시들은 입에 개거품을 물고 "상황이 이렇게 악화되도록 정부는 도대체 뭘 하고 있나?", "하루에도 신종플루로 사망자 4~5명씩 발생...", 뭐 이런 종류의 제목으로 하루도 빠지지 않고 1면에서부터 최소 4면까지는 떠들어 대고 있을 것이다. 물론 어리석은 백성들은 이에 발 맞춰 저녁에 회식자리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총리 등을 씹느라 술에 취하지도 않을 것이고...
여기에 여당의 뇌물비리(이 경우 액수나 정확하게 뇌물이 맞는지 어떤지는 상관없다. 단지 누군가가 이런 말을 흘리기만 해도 된다) 와 총리의 실수(물론 이 경우도 현 총리의 망발이 아니어도 상관없다)를 연일 모든 "신문(이라 쓰고 찌라시라고 읽겠다)"지면을 할애하여 관련기사로 내일이라도 나라가 거덜날 것 처럼 떠들어 대고 있을 것이다.
단지 2년 정도 지난 것 뿐인데 왜 이렇게까지 같은 사안에 대해 언론의 대처방식이 180˚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더 가신 분이 보고 싶어진다.
어떤 이유로든 상황이 상황인지라 위 기사에 달린 댓글을 보면 그렇게 많던 댓글 알바생들이 거의 자취를 감추었다. 하긴 벼룩도 낯짝이 있다고 했으니, 아무리 돈을 받고 댓글을 다는 게 일이지만 최소한의 상식만 있다면 옹호하는 댓글을 달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옹호하는 댓글이 간혹 눈에 뜨인다. 정말 답이 없는 것들이 되겠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은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살고 있는 이 동네는 여전히 딴나라당을 지지할 것이라는 것이다. 아마 모르긴 해도 그렇게 욕을 하는 김정일이나, 유영철, 조두순이가 딴나라당 간판을 걸고 출마를 하면 당선시켜 줄 것 같기도 하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며칠 전 대학 동기 모임이 있어 갔는데 오랜 만에 만난 친구와 현 정세와 관련하여 제법 길게 대화를 나눴었다. 그래도 명색이 최고학부를 나온 30대인데 대화를 하면서 너무도 어처구니 없는 말을 듣게 되었다. 그 내용인 즉, 현재 우리나라가 북한의 지령을 받은 간첩들에 의해 조종되고 있다(이건 아마도 깝제와 그 도당들이 늘상 하는 말이다)는 말을 사실을 얘기하듯 하였고, 자기가 생각하기에는 현재 쥐와 그 도당들이 나라를 제대로 잘 이끌고 있다고(실제로는 "내 생각에는 지금 제대로 자리를 찾아가는 것 같다."고 얘기함) 말하는 대목에서는 아연실색할 수 밖에 없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정말 희망이 없어 보였다.
내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좋아했지만 몇가지 마음에 안드는 부분들이 있었다. 그 중 가장 큰 것이 매국찌라시들을 혁파하지 못한 것이다. 만약 다음번에 정권이 교체가 된다면(이런 상황에서도 정권이 바뀌지 않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 자체가 나를 슬프게 만든다) 다음 정권이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될 문제는 경제도, 문화도, 정치도 아닌 언론개혁이 될 것이다. 그 중에서 가장 먼저 처리해야 될 것이 매국찌라시를 혁파하는 일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비열하다는 소리를 듣거나, 언론탄압이라는 국내외의 우려가 있더라도 반드시 해결해야만 될 문제이다. 이것이 해결되고 난 후에 쥐 정권에서 부역했던 타 언론사 놈들을 처리해야 할 것이고... 특히 정권의 방송, 김비서와 씨방새...
정말 떠날 수만 있다면 이 나라를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다. 아니 어떻게든 떠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겠다.
솔직히 다음 총선에서 딴나라당과 그와 비슷한 무리들이 또 다시 100석 이상을 차지하는 일이 발생한다면 정말 이 나라에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상황이 된다면 정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 나라를 떠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정말 울고 싶은 날이다...
공성진외 친이계 의원 4명 실명 나돌아, 100억 비자금 살포 파문
그냥 꾹 참고 살아보려고 했는데... 정말 억장이 무너지는 일이 하루가 멀다 하고 벌어지고 있다. 뭐 나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모두 예상했던 일이라 새삼스러울 것은 없으나, 유독 오늘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각이 많이 난다. 받지도 않은 뇌물을 받았다고 하면서 조사한답시고, 자주 들렀던 삼계탕집까지 탈탈 털어 결국 죽음으로까지 내몰았던 놈들이 겨우 5개월 지난 시점에 저런 짓거리로 평지풍파를 일으키다니...
하긴 아직 네이버, 다음, 파란, 엠파스 등등등... 각 포털에는 이 기사가 취급도 되지 않고 있다. 도대체 뭐가 잘못되었기에 1~2년 사이에 나라꼴이 이 모양이 되었는지...???
게다가 얼마 전 온갖 비리에도 불구하고, 주인님의 비리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이유로 총리자리에 오르신 쥐통령의 주구(走狗)되시는 분도 이런 엄청난 발언을 하셨다고... '허당총리' 정운찬 "731부대? 항일독립군인가요?" "마루타? 전쟁포로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기자들도 탄식 도대체 이 나라를 어이해야 좋을 것인지...?
게다가 신종플루 관련해서도 딱히 심각하게 보도되고 있지도 않고 있다. 지금이 3년 정도 전이었다면 과연 나라 상황이 어떻게 되었을까?
예상해 본다면(아니 예상이 아니고, 실제상황일 것이다) 처음 신종플루로 사람이 몇 명 죽었을 때 우리의 매국찌라시들은 입에 개거품을 물고 "상황이 이렇게 악화되도록 정부는 도대체 뭘 하고 있나?", "하루에도 신종플루로 사망자 4~5명씩 발생...", 뭐 이런 종류의 제목으로 하루도 빠지지 않고 1면에서부터 최소 4면까지는 떠들어 대고 있을 것이다. 물론 어리석은 백성들은 이에 발 맞춰 저녁에 회식자리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총리 등을 씹느라 술에 취하지도 않을 것이고...
여기에 여당의 뇌물비리(이 경우 액수나 정확하게 뇌물이 맞는지 어떤지는 상관없다. 단지 누군가가 이런 말을 흘리기만 해도 된다) 와 총리의 실수(물론 이 경우도 현 총리의 망발이 아니어도 상관없다)를 연일 모든 "신문(이라 쓰고 찌라시라고 읽겠다)"지면을 할애하여 관련기사로 내일이라도 나라가 거덜날 것 처럼 떠들어 대고 있을 것이다.
단지 2년 정도 지난 것 뿐인데 왜 이렇게까지 같은 사안에 대해 언론의 대처방식이 180˚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더 가신 분이 보고 싶어진다.
어떤 이유로든 상황이 상황인지라 위 기사에 달린 댓글을 보면 그렇게 많던 댓글 알바생들이 거의 자취를 감추었다. 하긴 벼룩도 낯짝이 있다고 했으니, 아무리 돈을 받고 댓글을 다는 게 일이지만 최소한의 상식만 있다면 옹호하는 댓글을 달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옹호하는 댓글이 간혹 눈에 뜨인다. 정말 답이 없는 것들이 되겠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은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살고 있는 이 동네는 여전히 딴나라당을 지지할 것이라는 것이다. 아마 모르긴 해도 그렇게 욕을 하는 김정일이나, 유영철, 조두순이가 딴나라당 간판을 걸고 출마를 하면 당선시켜 줄 것 같기도 하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며칠 전 대학 동기 모임이 있어 갔는데 오랜 만에 만난 친구와 현 정세와 관련하여 제법 길게 대화를 나눴었다. 그래도 명색이 최고학부를 나온 30대인데 대화를 하면서 너무도 어처구니 없는 말을 듣게 되었다. 그 내용인 즉, 현재 우리나라가 북한의 지령을 받은 간첩들에 의해 조종되고 있다(이건 아마도 깝제와 그 도당들이 늘상 하는 말이다)는 말을 사실을 얘기하듯 하였고, 자기가 생각하기에는 현재 쥐와 그 도당들이 나라를 제대로 잘 이끌고 있다고(실제로는 "내 생각에는 지금 제대로 자리를 찾아가는 것 같다."고 얘기함) 말하는 대목에서는 아연실색할 수 밖에 없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정말 희망이 없어 보였다.
내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좋아했지만 몇가지 마음에 안드는 부분들이 있었다. 그 중 가장 큰 것이 매국찌라시들을 혁파하지 못한 것이다. 만약 다음번에 정권이 교체가 된다면(이런 상황에서도 정권이 바뀌지 않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 자체가 나를 슬프게 만든다) 다음 정권이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될 문제는 경제도, 문화도, 정치도 아닌 언론개혁이 될 것이다. 그 중에서 가장 먼저 처리해야 될 것이 매국찌라시를 혁파하는 일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비열하다는 소리를 듣거나, 언론탄압이라는 국내외의 우려가 있더라도 반드시 해결해야만 될 문제이다. 이것이 해결되고 난 후에 쥐 정권에서 부역했던 타 언론사 놈들을 처리해야 할 것이고... 특히 정권의 방송, 김비서와 씨방새...
정말 떠날 수만 있다면 이 나라를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다. 아니 어떻게든 떠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겠다.
솔직히 다음 총선에서 딴나라당과 그와 비슷한 무리들이 또 다시 100석 이상을 차지하는 일이 발생한다면 정말 이 나라에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상황이 된다면 정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 나라를 떠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정말 울고 싶은 날이다...
# by | 2009/11/06 23:51 | 언론 비평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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