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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사설] 살기 어렵다 총파업하면 서민 고통 더 커진다

원문 : [사설] 살기 어렵다 총파업하면 서민 고통 더 커진다(2008.06.11)

개인 화물차주 1만3000여 명의 모임인 화물연대가 13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의했다. 덤프트럭·레미콘·타워크레인 운전자 1만8000여 명이 가입한 건설노조 건설기계분과는 16일부터 총파업을 벌인다. 전국버스연합회도 16일부터 적자노선을 중심으로 버스 운행을 30% 줄이겠다고 했다. 서울 택시업계도 집단행동을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민주노총이 10일부터 14일까지 총파업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이것은 당연한 결과다. 운행을 하면 할수록 적자인 상황에서 어떤 미친 놈이 운행을 할까? 그리고 이제까지 너희 개씹새들이 그렇게 여론을 호도하던 파업하면 경제가 어려워진다는 그런 선동은 더 이상 먹히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도 또 다시 이런 사설을 싣는 것을 보면 참으로 한심하고, 한심하도다.

화물연대·건설노조와 버스·택시업계의 집단행동 움직임은 유류값 급등 때문이다. 정부가 최근 보조금을 늘려주겠다고 했지만 그걸로는 적자도 메우지 못한다는 게 화물연대와 버스업계 주장이다. 건설노조와 택시업계는 정부 지원대상에서도 빠졌다는 불만으로 들끓고 있다.

쥐새끼와 그 하수인들이 이제껏 했던 것이라곤 국민을 상대로 거짓과 위선과 협박만을 일삼아왔다. 그런 것이 이번 쇠고기파동으로 촉발이 되었고, 계속된 촛불문화제에도 거짓과 협박만을 일삼은 네놈들과 쥐새끼, 그리고 그 하수인들을 지켜봐 오면서 드디어 국민들이 이제까지 경제혼란(?)이라는 말도 안되는 문구로 파업을 가로막아왔었고, 그러한 파업이 왜 발생하고, 그렇게 발생하는 파업으로 불편함이 있더라도 감수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이전 같으면 이러한 사설이 약발(?)이 아주 컸을 것이나, 더 이상 약발이 받지 않을 것이니 참으로 딱하고, 딱하도다. 아니 오히려 네 놈들에게 너무도 감사하게 생각하는 바이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너무도 많은 국민들이 네 놈들의 선전 선동에 놀아났었다는 것을 깨닫고 깨어나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이들의 집단행동에 대해 과거와는 달리 "이해할 수 있다"는 동정론도 적지 않다.

적지 않은 것이 아니라 거의 완전히 이해를 하고 있다. 화물연대의 고통이 곧 나의 고통임을 이번 사태로 제대로 깨달았으니 말이다. 아직도 네 놈들에 대한 국민들의 차가운 시선을 애써 무시하면서 이런 사설을 쓰는 것을 보면 정말 네 놈들은 구제불능인 듯하다.

스페인·프랑스·포르투갈 등 유럽에서도 트럭노조가 주요 도시와 국경지역 도로를 점거한 것을 비롯해 유가 폭등에 항의하는 시위·파업이 잇따르고 있다.

것 봐라. 이것은 우리나라만의 문제도 아니고, 전세계의 문제이고,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위에서도 지적했듯이 제대로 사태를 이해하게 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소득이라는 것이다.

우리 경제는 지금 고유가로 물가는 치솟고 소비심리는 얼어붙어 경기가 계속 추락하고 있다.

거 참 희한하단 말이지... 쥐새끼는 지가 당선만 되면 주가가 3000으로 오르고, 경제는 그냥 살아날 거라고 하더니 왜 이렇게 되었을까? 아! 맞다. 노무현이하고, 외부환경때문이지...

아직은 그런대로 수출이 버티고 있지만 세계 경제침체가 이어지면 그것도 내일을 알 수 없다.

지금 당장 내일을 알 수 없는 지경인데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단 말이냐! 이 개 잡종 쓰레기 씹새들아~~~!!!

이 상황에서 화물연대 파업으로 물류가 막히면 하루 최대 10억 달러 이상의 수출입 차질이 날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차질이 발생하면 당연히 자본가들이 조금은 손해를 보겠지. 그렇다면 수출입 차질이 나지 않으면 그 이득이 고스란히 노동자에게 돌아오는지 묻고 싶구나. 어차피 경제가 잘 되어도 이건희같은 개새끼가 다 쳐먹고, 노동자에게는 그 이익이 거의 돌아가지 않는 상황인데 파업하는 것이야 너무도 당연하지 않겠니! 이런 개씹새들아~~~

건설노조 파업으로 공사가 중단되면 노동자가 임금을 받지 못하고, 버스·택시가 멈추면 서민들의 고통은 더욱 커질 뿐이다.

언제는 공사가 잘 되면 노동자가 임금을 제대로 받은 적이 있던가? 아주 오래전에 써 먹던 고리타분한 수법이라고 위에서 내가 말했다. 이제는 더 이상 이런 식의 기사는 일반 서민들에게 공분을 일으키게 하지 못한다는 것을 네 놈들은 언제쯤 되어야 알 수 있을까나??? 참으로 궁금하다.

정부와 기업이 좀더 적극적으로 고통을 나눠 지는 자세를 보이고 노조도 꺼져가는 경기 불씨에 아예 찬물을 끼얹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푸하하... 이제껏 언제 기업이 고통을 나눠 지는 자세를 보인 적이 있었던가? 잘 되면 모두 제 놈들 주머니로 다 들어갔고, 안 되면 고통을 나누자면서 노동자들을 더욱 더 쥐어짜고... 하긴 어제도 무슨 경제5단체인가 뭔가 하는 쓰레기들이 시위가 길어지면 경제가 어려워진다고 헛소리를 하더구나! 시위가 길어져서 경제가 어려워지는 것이 아니고, 쥐새끼와 그 하수인들의 분탕질과 소위 자본가들의 부정 부패때문에 경제가 더욱 더 어려워진다는 것을 제대로 좀 알려주기 바란다.

그게 함께 사는 길이다. 민주노총이 근로조건과도 관계없는 쇠고기 문제를 들고 나와 총파업을 하겠다는 것은 불난 집에서 밤 구워먹겠다는 망발이다.

함께 살기 위해 반드시 파업을 하고, 또 파업이 성공해야 하는 것이다. 파업이 성공하지 못하면 결국 자본가들만 살아나는 것임은 조금만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모두가 알 수 있는 일이다. 쇠고기 문제는 어느 단체나 개인의 문제가 아닌 전 국민의 건강과 생존권과 관련된 사항이다. 민주노총이 쇠고기 문제를 파업과 연계시키는 것은 당연하고 당연한 결정이다. 저런 노력에 박수를 보내야지~ 네 놈들 개씹새들이 "망발"이라는 용어를 쓰면서 정말로 "망발"을 일삼고 있는 모습에 참으로 안타깝고 또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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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을파소 | 2008/06/11 17:25 | 언론 비평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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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8/06/11 19:43
저 쓰레기 새끼들은 지들이 서민이 아니니까 개소릴 지껄이는거죠
Commented by 을파소 at 2008/06/12 12:31
아마 언론사 중에서 월급이 제일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민이라고 하기에는 문제가 있지요. 그러니 자기들하고는 상관이 없으니 저런 식으로 쓰레기같은 글을 계속 쓰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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