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05일
[데일이서프라이즈]전문가들, MB 국정지지 4%…비관 전망도 80%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쥐새끼 국정지지도가 16%대로 떨어졌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전문가들의 경우는 일반 국민들보다 더 지지도가 형편없다. 전문가들에게 4%의 지지도라니...??? 정말 놀라울 뿐이다. 무조건 쥐새끼를 끌어내려서 저 멀리 미국으로 보내고, 그 곳에서 값싸고 질 좋은 미국산쇠고기를 많이 쳐 먹게 해야 할 것 같다. 물론 그 하수인들도 모두 함께 보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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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전문가들, MB 국정지지 4%…비관 전망도 80%
[초점] KSOI여론조사 “위기상황 극복 쉽지않아” 부정평가 압도적
‘취임 100일’만에 10%대로 급락한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최근 정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지지도 조사에서는 4%까지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는 4일 ‘이명박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아 학계·언론계·시민단체 인사 각각 50명씩 총 15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이명박 정부는 현재의 국정운영 뿐 아니라 향후 전망에서도 10%안팎의 낮은 지지율을 보였다. 대운하와 의료보험 민영화 등 정책평가에서도 형편없는 성적표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2008년 5월 27일에서 28일까지 이루어졌다. 조사방법은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이메일 조사로 모집단은 언론계·학계·시민단체 소속 정치전문가로 선정했다.
전문가들은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96%정도가 ‘잘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4.2%에 그쳤다. 특히 이 대통령의 지지층이었던 보수층에서도 부정적 평가가 97%로 나타나 이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가 진보와 보수 이념을 넘어 공통된 의견인 것으로 보여진다.
향후 국정운영에 대한 전망에서도 부정평가가 이어졌다. ‘현재 위기상황의 극복이 쉽지 않아 지지도 침체가 지속될 것이다’는 비관전망이 80.7%로 ‘현재의 위기는 일시적이므로 곧 지지도를 회복할 것이다’는 낙관전망 19.3%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념성향에 관계없이 비관전망이 낙관전망보다 월등히 높았으며, 보수층에서도 비관전망 64.7%, 낙관전망 35.3%로 비관전망이 우세했다.
또한 작년 대선 이후 우리나라 정치가 ‘바람직하지 못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의견이 86.6%에 달했다. 반면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 13.4% 에 그쳤다.
정부 정책 평가에서는 4대강 정비사업 및 물길 잇기(대운하 사업), 전기·가스·수도 등 기간산업 민영화 등 이명박 정부가 추진한 구체적인 정책에 대해 10명 중 8명이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대강 정비사업 및 물길 잇기(대운하 사업)에 대해서는 ‘반대한다’는 의견이 86.7%로로 ‘찬성한다’ 13.3%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94.1%)은 물론 보수층에서도 반대 의견이 74.4%로 높게 나타났다.
전기·가스·수도 등 기간산업 민영화에 대해서도 ‘반대한다’는 의견이 86.0%로 ‘찬성한다’ 14.0% 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 보면, 보수층과 진보층 모두 ‘반대한다’는 의견이 월등히 높았다. 뿐만 아니라 의료보험 민영화에 대해서도 ‘반대한다’는 의견이 88.6%로 ‘찬성한다’ 11.4%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의 윤영훈 연구기획팀장은 “진보·보수 이념을 막론하고 전문가들이 보기에 이명박 정부의 국정수행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좀 더 냉정하게 평가한 결과”라며 “보수의 가치가 도덕성과 능력에 있다면 현 정부에서는 그런 부분에 허점을 드러내고 있고, 이런 부분이 보수층의 지지가 하락하는 이유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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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전문가들, MB 국정지지 4%…비관 전망도 80%
[초점] KSOI여론조사 “위기상황 극복 쉽지않아” 부정평가 압도적
‘취임 100일’만에 10%대로 급락한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최근 정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지지도 조사에서는 4%까지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는 4일 ‘이명박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아 학계·언론계·시민단체 인사 각각 50명씩 총 15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이명박 정부는 현재의 국정운영 뿐 아니라 향후 전망에서도 10%안팎의 낮은 지지율을 보였다. 대운하와 의료보험 민영화 등 정책평가에서도 형편없는 성적표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2008년 5월 27일에서 28일까지 이루어졌다. 조사방법은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이메일 조사로 모집단은 언론계·학계·시민단체 소속 정치전문가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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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국정운영에 대한 전망에서도 부정평가가 이어졌다. ‘현재 위기상황의 극복이 쉽지 않아 지지도 침체가 지속될 것이다’는 비관전망이 80.7%로 ‘현재의 위기는 일시적이므로 곧 지지도를 회복할 것이다’는 낙관전망 19.3%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념성향에 관계없이 비관전망이 낙관전망보다 월등히 높았으며, 보수층에서도 비관전망 64.7%, 낙관전망 35.3%로 비관전망이 우세했다.
또한 작년 대선 이후 우리나라 정치가 ‘바람직하지 못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의견이 86.6%에 달했다. 반면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 13.4% 에 그쳤다.
정부 정책 평가에서는 4대강 정비사업 및 물길 잇기(대운하 사업), 전기·가스·수도 등 기간산업 민영화 등 이명박 정부가 추진한 구체적인 정책에 대해 10명 중 8명이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대강 정비사업 및 물길 잇기(대운하 사업)에 대해서는 ‘반대한다’는 의견이 86.7%로로 ‘찬성한다’ 13.3%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94.1%)은 물론 보수층에서도 반대 의견이 74.4%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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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스·수도 등 기간산업 민영화에 대해서도 ‘반대한다’는 의견이 86.0%로 ‘찬성한다’ 14.0% 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 보면, 보수층과 진보층 모두 ‘반대한다’는 의견이 월등히 높았다. 뿐만 아니라 의료보험 민영화에 대해서도 ‘반대한다’는 의견이 88.6%로 ‘찬성한다’ 11.4%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의 윤영훈 연구기획팀장은 “진보·보수 이념을 막론하고 전문가들이 보기에 이명박 정부의 국정수행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좀 더 냉정하게 평가한 결과”라며 “보수의 가치가 도덕성과 능력에 있다면 현 정부에서는 그런 부분에 허점을 드러내고 있고, 이런 부분이 보수층의 지지가 하락하는 이유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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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6/05 17:07 | 언론 비평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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