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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사설] KBS는 국민을 뭘로 보고 지금 이런 방송 하나

원문 : [사설] KBS는 국민을 뭘로 보고 지금 이런 방송 하나(2008.05.30)

KBS는 지난 26일 밤 9시 뉴스에서 전날 KBS 이사회가 "2007년 경영은 부정적 평가를 피하기 어렵다"고 경영평가 결론을 내린 데 대해 "보고서를 만든 외부 평가위원들이 반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KBS이사회는 쥐새끼를 어떻게 빨아줘야 좀 더 흥분하게 해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쓰레기들의 집합소다. 내가 깊은 내막도 잘 모르고 또 알고 싶지도 않다. 다만 너희 개 잡종 쓰레기들이 나서서 감 놔라 대추 놔라고 할 처지가 아니란 것만 말해두마. 뭐 다른 것은 다 두고서라도 이런 것을 두고 "똥 묻은 개, 겨 묻은 개 나무란다."고 하는 것이다. 네 놈들 주제를 알고 떠들어라.

너희들은 이런 식의 자아비판적인 사설을 써야 할 것이다.

조선일보는 5월 내내 사설과 칼럼에서 4월 18일 굴욕적이고, 종속적인 미국산쇠고기 수입협상에 대해 "미국산쇠고기는 안전하다며 광우병 걸린 소일지라도 특정위험부위만 제거가 된다면 먹어도 안전하다"고 보도했다.

KBS 9시 뉴스는 지난 15일에도 "이사회가 정연주 사장 사퇴 권고안 채택을 안건으로 다룰 예정"이라며 "이에 반대하는 이사 한 명이 사퇴 압력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22, 23일엔 감사원의 KBS 특별감사를 "정략적 표적 감사"라고 비난하는 보도를 세 차례 내보내면서 "정 사장을 압박하는 정부의 카드"라는 일부 단체 주장을 인용했다.

KBS의 보도는 분명한 사실이다. 그것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네 놈들도 알고 있지 않느냐! 단지 네 놈들은 애써 외면하고 있을 뿐인 것을...

조선일보는 어제도, 그제도, 그리고 그 앞전에도 "미국산쇠고기는 안전하다"며 "이에 반대하여 친북좌파세력에 의해 촛불시위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늘도 사설과 칼럼을 동원하여 미국산쇠고기 수입반대 평화시위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친북좌파 빨갱이 세력에 의해 선동되고 있다"라고 비난하는 기사를 여러차례 내 보내면서 "정부를 믿고 이제는 빨갱이들의 선동질에 놀아나서는 안된다"라는 본질을 호도하는 왜곡, 날조된 기사를 쓰고 있다.


KBS는 국민들 돈으로 사장과 직원의 월급을 주고, 그 돈으로 사장 승용차 기사의 월급을 주고, 그 돈으로 휘발유를 사 넣고, 그 돈으로 수억 원씩 하는 방송 기자재를 사들이고, 그 돈으로 전기료를 내고, 그 돈으로 호화판 해외 로케이션을 하며 촬영기를 돌리는 회사다.

조선일보는 국민(독자)들 돈으로 사장과 직원의 월급을 주고, 그 돈으로 사장 승용차 기사의 월급을 주고, 그 돈으로 휘발유를 사 넣고, 그 돈으로 수억 원씩 하는 방송 기자재를 사들이고, 그 돈으로 전기료를 내고, 그 돈으로 호화판 해외 특집기사를 쓰며 카메라를 돌리는 회사다.

자기들 돈 한푼 안 집어넣고 오직 국민 돈으로 하나에서 열까지를 모두 소비하는 이 KBS가 정연주 사장이 무슨 KBS의 왕(王)이라고, 그 사장이 1500억 원의 누적 적자를 내 또 그 구멍을 국민 돈으로 메울 수밖에 없게 됐다며 정 사장의 경영무능을 지적한 이사회 결정을 들이치기 위해 국민 돈으로 만든 전파를 마음대로 낭비하는가. KBS는 정연주 왕과 정연주 가신(家臣)들의 사유물(私有物)이란 말인가.

자기들 돈 한푼 안 집어넣고 오직 국민(독자) 돈으로 하나에서 열까지를 모두 소비하는 이 조선일보가 방상훈 사장이 무슨 조선일보의 왕(王)이라고, 그 사장이 하는 일 없이 국민들의 돈으로 호화로운 대저택에서 생활하는 것에 대해 방 사장의 경영무능과 사치를 지적한 국민결정을 들이치기 위해 국민 돈으로 만든 신문지면을 마음대로 낭비하는가. 조선일보는 방상훈 왕과 방상훈 가신(家臣)들의 사유물(私有物)이란 말인가.

KBS는 과거 정권 때 정권의 뜻을 받들어 대한민국 건국 공로자와 6·25 전쟁에서 나라를 지킨 국군 원로들을 모욕하기 위해 국민의 전파를 마음대로 사용하고, 자기 국민의 석유를 갖고 생색내기 위해 부자나라 영국에 공짜로 제공하면서 거드름을 피웠던 베네수엘라의 선동정치가 차베스를 칭송하는 한 시간짜리 방송을 내보내며 대한민국이 본받아야 할 모범이라고 얼빠진 소리를 해대기도 했다. 그렇게 '국민의 전파'를 '권력의 전파'로 만들더니 이번에는, '사장의 전파'로 까지 만들어버렸다.

조선일보는 과거 정권 때 정권의 뜻을 받들어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아낌없이 피를 흘렸던 광주민주항쟁의 시민들을 모욕하기 위해 국민의 지면을 마음대로 사용하고, 자기 국민의 돈과 생명을 갖고 생색내기 위해 부자나라 미국에 잘보이기 위해 베트남전에 제공하면서 거드름을 피웠던 대한민국의 선동정치가 다까키 마사오를 칭송하는 소설을 실으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위대한 지도자라고 얼빠진 소리를 해대기도 했다. 그렇게 '국민의 지면'을 '권력의 지면'으로 만들더니 이번에는, '사장의 지면'으로 까지 만들어버렸다.

이런 짓을 하면서 정연주 사장 후원회 회원 같은 사람들이 모여 '공영방송 독립성 사수(死守) 결의대회'라는 코미디 같은 모임을 하는 건 빼놓지 않고 방영하고 있다.

이런 짓을 하면서 썩어빠진 뉴라이트회 회원들과 그 찌라시들이 모여 "대안교과서 한국근현대사 출판 기념회"라는 코미디 같은 모임(☞ 朴 "왜곡된 청소년 역사 평가 교육 생각하면 전율", "역사교과서 왜곡된 시각 바로 잡을것", 박근혜 "왜곡역사 교육 생각하면 전율")을 하는 건 빼놓지 않고 보도하고 있다.

그 자리에 참석했던 사람 가운데 단 한 명도 KBS의 전파가 '권력의 전파'가 됐을 때 항의하고 나선 적이 없다. '권력의 전파' 시절 박수부대가 어디서 낮잠을 자고 있다 나왔는지 이번에는 '정연주 사장 사수대(死守隊)' 노릇을 하겠다고 KBS 주위에서 소란을 피우고 있는 게 지금 현실이다.

그 자리에 참석했던 사람 가운데 단 한 명도 조선일보의 지면이 '권력의 지면'이 됐을 때 항의하고 나선 적이 없다. '권력의 지면'시절 박수부대가 어디서 낮잠을 자고 있다 나왔는지 이번에는 '자유와 인권의 사수대(死守隊)' 노릇을 하겠다고 조선일보 주위에서 소란을 피우고 있는 게 지금 현실이다.

by 을파소 | 2008/05/30 15:22 | 언론 비평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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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1111 at 2008/06/17 10:16
맞는말햇네....빨갱이들 다 쓸어야돼...친북 좌익세력들...다 몰아내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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