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30일
[조선일보][사설] 대통령·총리·장관·공무원부터 미국 쇠고기 먹어야
그렇다. 이 날은 대한민국에 조종(弔鐘)이 울린 날이다. 국민의 80%가 반대하고 있는데도 이렇게 무모한 짓을 하는 것을 보면 정말 쥐새끼가 미쳤거나, 간이 부었거나, 아니면 대부분의 국민을 정말로 멍청하다 생각하는 지도 모르겠다. 지난 번 5월 9일 언론대책회의에서 나왔던 문건에 나와 있듯이 국민들을 조금만 꼬드기면 넘어갈 것이라고 했던 것을 보면 정말 국민이 멍청하다고 생각하는 것일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어제 MBC 100분토론에서도 알 수 있었듯이 쥐새끼와 그 하수인들이 얼마나 시대착오적인 생각에 젖어있는 지를 여실히 증명해 주는 자리였다. 인터넷으로 강제진압이 시작되었다는 누리꾼의 글을 손석희교수가 읽어주니 딴나라당 홍씨가 당황하던 모습, 그리고 시민논객들과 프랑스 교민의 말에 버벅거리던 모습 등등등... 만약 십수년 정도 전이었다면 이런 상황이 가능했을까? 그렇다. 십수년 전이었다면 쥐새끼와 그 하수인들의 말처럼 세뇌가 가능했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인터넷이 발전하지 못했었고, 통신수단도 삐삐가 대세였으니 말이다. 하지만 지금이 어떤 시대인가? 통신기술, 장비의 발달로 언제 어디에서든 실시간으로 모든 것을 접할 수 있는 상황이 도래하였는데도 네 놈들은 이러한 현실을 인식하지 못한 채 수십년 전의 사고방식에 갇혀 있으니 이 싸움의 결론은 이미 났다. 그렇지만 네놈들이 인정하기까지는 시간과 노력이 좀 더 필요할 듯하다.
이에 따라 작년 10월부터 8개월간 중단됐던 미국 쇠고기 수입과 검역(檢疫)이 6월 초 재개된다. 2003년 12월부터 수입이 중단됐던 뼈 있는 쇠고기와 내장 등 부산물도 7월쯤 국내에 들어온다.
그렇다. 지난 번 "시사인"에서도 제목으로 뽑았듯이 이제 "두려움, 식탁에 오르"게 되었으며, "당신(국민)은 이제 죽음의 식탁 앞에 앉게 된" 것이다.
한국과 미국이 국가 간에 합의한 사항이니 장관 고시는 불가피할 것이다.
아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 집어치워라! 우리나라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니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미국을 설득해서 재협상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어제 MBC 100분토론에서 딴나라당 홍씨가 "반미"란 용어를 많이 썼었는데, 현재 반미를 조장하고 있는 것은 친북좌파도 아니고, 네 놈들이나 네 놈들이 열심히 빨아주고 있는 쥐새끼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든 책임은 바로 찌라시들과 쥐새끼, 그리고 그 하수인들에게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것은 '정부의 논리' '관(官)의 입장'일 뿐이다. '시정(市井)의 감정' '민(民)의 정서'는 이게 아니다.
여전히 사태의 본질을 호도하려고 안간힘을 쓰는구나! 이것은 이렇게 고쳐져야 한다.
"그렇지만 이것은 '정부의 감정' '관(官)의 정서'일 뿐이다. '시정(市井)의 논리' '민(民)의 입장'은 이게 아니다."로 말이다.
그렇다면 지금 이 상황에선 '정부의 논리' '관의 입장'이 '시정의 감정' '민의 정서' 앞에 무릎을 꿇고 그럴 수밖에 없게 됐으니 자신들의 모든 것을 걸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겠다는 충정(衷情)을 먼저 내보이지 않으면 안 된다.
이 문장 역시 다음과 같이 고쳐져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이 상황에선 '정부의 감정' '관의 정서'가 '시정의 논리' '민의 입장' 앞에 무릎을 꿇고 모든 것이 쥐새끼의 잘못이니 재협상을 해서 국민의 건강을 지키겠다는 충정(衷情)을 먼저 내보이지 않으면 안 된다."로 말이다.
대통령과 국무총리의 식단(食單)부터 미국산 쇠고기로 바꾸고, 청와대·정부 청사와 국회 구내식당, 대법원과 각급 법원 구내식당과 지방자치단체와 의회의 구내식당 메뉴에 미국산 쇠고기를 들여놔야 한다. 거기서 그쳐서는 안 된다. 대통령부터 각급 공직자들은 가족과 함께하는 가정 밥상 자리에도 미국산 쇠고기를 올려놓아야 한다.
정말 '어떻게 이런 것들이 세상에 있을 수 있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 주는 극단적이고 소름 끼치는 문장이 아닐 수 없다. 문제의 핵심을 철저히 외면하면서 '어차피 이렇게 된 것, 누가 죽나 끝까지 한 번 해 보자!'(일명 치킨게임이라고 하지)는 이런 발상을 소위 판매부수 1위라는 신문에서 사설에다 낼 수 있단 말인가! 그렇다면 네 놈들이 이렇게 사설로 남에게 먹일려고 주장할 것이 아니라 네 놈들이 솔선해서 미국의 주저앉는 소를 직접 도축해 와서 너희 쓰레기 회사에 종사하는 쓰레기들에게 육회로, 생간으로, 천엽으로, 곱창으로, 곱창전골로, 설렁탕으로, 곰탕으로 지지고 볶고 삶고 고아서 먹이도록 하거라!!!
그러면서 국민이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도에 신뢰를 갖게 될 때까지는 학교 급식과 군 사병(士兵) 식당에는 학부모와 장병 가족들의 동의가 있을 때까지 100% 한우만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
그럴러면 최소 10년이 더 걸린다. 그러니 내가 위에서 말했듯이 엄한 공무원들을 들먹이며 먹이라고 강요하지 말고, 내 말대로 쓰레기 회사에 종사하는 쓰레기들에게 먼저 솔선해서 먹이도록 하거라! 그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 될 것이다. 모든 수입되는 "값 싸고 질 좋은" 미국산쇠고기와 뼈, 곱창 등등을 전량 조중동문에 종사하는 쓰레기들에게 끊임없이 먹여서 10년 후에 그 결과를 보고 국민들에게 먹게 하면 딱 맞을 것 같다.
그래야 국민에게 정부의 진정이 뭐란 것이 조금이나마 전달되고, 그래야 국민들이 기회가 왔다고 불을 지르고 다니는 선동꾼의 말에 넘어가지 않게 된다.
그런다고 정부의 진정이 전달될 수도 없을 뿐더러, 기회가 왔다고 불을 지르고 다니는 선동꾼은 다름 아닌 너희 개 잡종 쓰레기들이지 않느냐! 이런 극단적인 사설이 실리는 것을 보면 네 놈들도 얼마남지 않았음을 알 수가 있다. 물론 그 동안 네 놈들의 이런 선동질에 부화뇌동하는 사람들(우리 부모님을 포함해서)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론의 동향에서도 나타나듯이 네 놈들이 그렇게도 원하는 상황은 결코 오지 않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하면 할수록 네 놈들의 무덤을 네 놈들이 파게 된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빨리 깨치기를 바란다.
이번 장관 고시에는 지난 4월 쇠고기협상 타결 이후 한·미 정부의 추가 합의사항, 즉 앞으로 미국 내 광우병 발생과 함께 즉각 쇠고기 수입 중단, 미국 내수용과 한국 수출용 쇠고기의 안전기준의 일치(一致), 검역과정에서 조직검사를 통해 광우병 특정위험물질(SRM)이 섞여 들어오는 것을 막고, 미국 도축장을 정기 점검하고, 연령을 확인할 수 없는 소의 등골과 뇌 등 위험부위는 모두 반송(返送)하고, 모든 음식점에 쇠고기 원산지 표시를 의무화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건 수도 없이 했던 얘기이니 나도 더 이상 뭐라 말하지 않겠다. 이 "쓰레기"란 소리에 "쓰레기"가 성질내고 갈 놈들아~!
그러나 이것으론 정부를 못 믿고 미워하는 국민의 마음을 가라앉힐 1% 가능성도 없다.
그래, 분명한 것은 본질적인 문제가 전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어떤 국민이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겠니! 국민의 마음을 가라앉힐 단 하나의 방법은 오로지 "고시 철회", "재협상"밖에는 없다.
오직 대통령·총리·장관·공무원들이 제 몸을 먼저 던지는 모습만이 잃어버린 신뢰를 되찾고 정부의 얼굴도 보기 싫다는 마음 감정을 식힐 디딤대를 마련할 수 있다.
항상 말하듯이 사태의 본질은 미국산쇠고기를 공직자들이 먹고 안먹고의 문제가 아니다. 왜냐하면 또 말하듯이 먹은 후에 발병되기까지 최소 10년에서 최대 50~60년이 걸리는 병이라고 하니 말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국민들이 이미 너무도 많이 알아버린 것이다. 그렇게 국민들을 광우병에 관한 한 이렇게 짧은 시간에 이렇게도 엄청난 지식을 쌓게 해 준 일등공신은 아마도 네 놈들 쓰레기와 그 일당들인 듯 싶구나! 정말 눈물나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너희 개 잡종 쓰레기 놈들이 아니었다면 정말 미국산 쇠고기가 아무런 반대여론에 부딪치지 않고 수입이 될 수도 있었을 테니 말이다. 정말 고맙다~(이건 진심이다)
아마도 일제시대때도 일제에 부역하면서 이런 식으로 국민들을 선동해서 많은 국민들을 남의 나라 전쟁터에 내 보냈을 것이 확실하구나! 이런 쓰레기들이 이제껏 얼마나 오랜 시간동안 이런 극단적인 선동질을 했을까?란 생각을 해 보니 현재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엉망이 되었는지를 정확하게 알 수 있겠다.
이와 함께 쇠고기 원산지 표시를 하면서 거짓말을 한 백화점·수퍼마켓·정육점·각종 식당들에 대해서는 문을 닫을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 그래도 미국산 쇠고기는 미심쩍어 한우만 먹겠다는 사람은 안심하고 마음껏 먹을 수 있게 해야 한다.
전국에 판매점(주점 등 제외)이 57만개가 넘는다고 하는데 1000명의 인력으로 어떻게 단속을 하냐!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 봐라. 네 놈들도 다른 기사에서 1인당 570개 정도의 점포를 상대하는 것에 회의적인 기사를 쓰지 않았더냐!(정부 '쇠고기 고시(告示)' 발표 : ...(전략)... 하지만 효과는 미지수다. 단속 인력이 2.5배(400명→1000명) 늘어난 반면, 단속 대상 음식점은 44배(1만3000곳→57만3600곳)나 늘어나기 때문이다. 단속 인력 1명당 32곳을 담당하던 시절에도 유명무실했던 원산지 표시 규정이 1명당 574곳을 담당할 때 실효가 있을지 의문이라는 비판이 많다 ...(후략)...)
건강 때문에 미국산 쇠고기보다 2~3배 비싼 한우만 찾는 사람에게도 그런 자유는 있어야 한다.
이것이 사 먹는 쇠고기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님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만약 사 먹는 쇠고기에만 한정이 된다면 지금처럼 이렇게까지 엄청난 반대에 직면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정말 진실을 외면하는 정도가 아니라 진실을 들어야 하는 귀를 철저히 막고, 진실을 보아야 할 눈을 철저히 감고, 진실을 말해야 할 입을 철저히 닫고있으니 이런 쓰레기보다 못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냐!
다만 미국산 쇠고기 먹으면 광우병 걸린다고 선동한 정치인·학자, 무슨 무슨 운동가, TV방송사 고위 간부, 전교조·민주노총 간부들이 값싸다고 뒷구멍에서 몰래 미국산 쇠고기를 먹고, 집에 들고 가지 않는지는 반드시 눈 뜨고 지켜볼 일이다.
지난 번에도 그러더니 역시 코미디로 끝을 맺는구나!
다만 광우병에 걸린 미국산 쇠고기를 먹어도 광우병에 안걸린다고 선동한 정치인·학자, 무슨 무슨 운동가, 신문사 고위 간부, 뉴라이트 간부들이 위험하다고 앞구멍에서는 최고급 미국산쇠고기만을 먹으면서 사기를 치고, 그것도 위험하다 판단하여 뒷구멍에서 몰래 한우(韓牛)만 먹고, 집에 들고 가지 않는지는 반드시 눈 뜨고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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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5/30 14:12 | 언론 비평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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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넣는 짓거리만 계속 하는 쓰레기 조중동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