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4일
대운하 참여하는 연구원입니다를 읽고...
원문 : 대운하 참여하는 연구원입니다.
☞ 관련기사.
국책연구기관 연구원, 정부가 "대운하 반박논리 내놓으라" 강요
김이태 연구원의 '대운하 양심선언' 파문
네티즌들 "'양심선언' 김이태 연구원을 지키자"
'대운하 양심선언' 태풍, 메가톤급 강타
정말 눈물이 나려고 한다. 어쩌다가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는지... 얼마나 『한반도대운하』란 것이 말도 안되는 허구였으면 고등학생 아들, 딸을 둔 책임연구원이 저렇게 양심고백을 한단 말인가!
정말 김이태 연구원께 진심어린 찬사의 박수를 보낸다. 사람들은 흔히 말한다. "현실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고... 하지만 한번만 더 깊이 생각을 해 보라! 불편부당함을 알면서도 그 "현실"때문에 양심을 팔아버린다면 궁극적으로 어떤 것이 더 손해이고, 문제가 될 것인지 말이다.
이런 서민들의 "현실"탓은 "가진 자"들에게는 복음(福音)에 다름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진 자"들은 돈으로 서민들을 굴복시키고, 그러한 분위기를 조장하고 있음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이러한 폐해를 극명하게 보여준 사건이 바로 삼성사건이지 않던가!!!
우리의 미래, 아니 우리 후손들의 미래를 위해서도 김이태 연구원 같은 분이 지속적으로 나와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 "현실"에 떠밀려 부당함에 저항하지 못한다면 암담한 미래만이 기다릴 뿐이다.
글의 마지막에서도 말하지 않던가!
추신 숨어있지 않겠습니다. 떳떳하게 나아가겠습니다.
제가 국가보안법을 위반하였다면 아이피 추적하지 마시고, 아래 주소에서 찾으세요
http://www.kict.re.kr/division/advanced_environment/people.asp
그리고 불이익 감소하겠습니다.
한참 입시 준비 중인 고3의 딸과 고1의 아들만 아빠를 믿어주면 됩니다.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린다. 모든 불이익과 희생을 감수하면서도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용기... 정말 자랑스럽다. 이런 분들이 있음으로 해서 아직 우리나라에 희망이 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으리라!!!
이런 상황인데도 정부나 일부 학자적 양심을 돈과 권력에 팔아버린 것들은 진실로 엄청난 용기를 내어 허구성을 만천하에 알렸는데도 능력없는 사람이라고 폄하하고 있다(☞ 박석순 "김이태, 반론 못 만든 것 제 능력 한계지"). 저런 것들이 소위 대학교수라고 거들먹거리면서 강단에 선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안타깝다. 해당 학교의 학생들은 저런 것들의 강의를 왜 들을까? 정말 궁금하다.
이제 한반도대운하의 허구성은 만천하에 드러났다. 그렇다면 이명박이는 반드시 국민 앞에 진정으로 사죄를 하고(며칠 전의 그런 대국민 사기, 협박문 같은 쌩쑈는 하지 말고 말이다), 현재 정부가 하고자 하는 모든 불합리한 정책을 처음부터 재검토를 해야할 것이다.
공기업의 민영화만해도 문제가 많다는 것은 조금만 상식을 갖고 있다면 누구나가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공기업의 방만한 경영에 대해서는 제도와 법을 정비하여 원척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분명한 것은 공기업의 비리를 해결하는 방안이 결코 민영화가 답일수는 없을 것이다. 민간기업의 비리라는 것은 공기업의 그것보다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니 말이다. 물론 어떤 부문은 민영화가 오히려 경쟁력을 높이고,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공공재(의료, 전기, 수도, 도로, 철도 등등)의 경우는 결코 효율이나 경제성을 따져서 접근해서는 안될 것이다. 영국에서도 한 때 철도를 민영화시켰다가 엄청난 적자를 내고, 결국 다시 국유화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물론 이것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수도 민영화로 인해 엄청난 고통을 겪었던 사례는 너무도 많다).
공기업의 민영화는 일반서민경제의 파탄과 함께 극소수 가진 자들에게만 이로운 정책일 것이므로 민영화를 추진하기 위해 공기업의 비리만 지나치게 강조해서 여론을 호도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가장 중요한 미국산쇠고기 재협상!!! 온갖 거짓과 협박으로 국민들을 호도하지 말고, 진정으로 국가의 미래, 국민의 건강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는 이미 답은 나와 있는 상황이다.
그렇지 않고 또 다시 국민들을 기만하면서 뒷구멍으로 뻘짓을 하다가는 정말 엄청난 국민적 저항에 직면하여 목숨조차 온전히 보전하기 힘들어질 지도 모른다.
☞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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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태 연구원의 '대운하 양심선언' 파문
네티즌들 "'양심선언' 김이태 연구원을 지키자"
'대운하 양심선언' 태풍, 메가톤급 강타
정말 눈물이 나려고 한다. 어쩌다가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는지... 얼마나 『한반도대운하』란 것이 말도 안되는 허구였으면 고등학생 아들, 딸을 둔 책임연구원이 저렇게 양심고백을 한단 말인가!
정말 김이태 연구원께 진심어린 찬사의 박수를 보낸다. 사람들은 흔히 말한다. "현실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고... 하지만 한번만 더 깊이 생각을 해 보라! 불편부당함을 알면서도 그 "현실"때문에 양심을 팔아버린다면 궁극적으로 어떤 것이 더 손해이고, 문제가 될 것인지 말이다.
이런 서민들의 "현실"탓은 "가진 자"들에게는 복음(福音)에 다름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진 자"들은 돈으로 서민들을 굴복시키고, 그러한 분위기를 조장하고 있음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이러한 폐해를 극명하게 보여준 사건이 바로 삼성사건이지 않던가!!!
우리의 미래, 아니 우리 후손들의 미래를 위해서도 김이태 연구원 같은 분이 지속적으로 나와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 "현실"에 떠밀려 부당함에 저항하지 못한다면 암담한 미래만이 기다릴 뿐이다.
글의 마지막에서도 말하지 않던가!
추신 숨어있지 않겠습니다. 떳떳하게 나아가겠습니다.
제가 국가보안법을 위반하였다면 아이피 추적하지 마시고, 아래 주소에서 찾으세요
http://www.kict.re.kr/division/advanced_environment/people.asp
그리고 불이익 감소하겠습니다.
한참 입시 준비 중인 고3의 딸과 고1의 아들만 아빠를 믿어주면 됩니다.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린다. 모든 불이익과 희생을 감수하면서도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용기... 정말 자랑스럽다. 이런 분들이 있음으로 해서 아직 우리나라에 희망이 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으리라!!!
이런 상황인데도 정부나 일부 학자적 양심을 돈과 권력에 팔아버린 것들은 진실로 엄청난 용기를 내어 허구성을 만천하에 알렸는데도 능력없는 사람이라고 폄하하고 있다(☞ 박석순 "김이태, 반론 못 만든 것 제 능력 한계지"). 저런 것들이 소위 대학교수라고 거들먹거리면서 강단에 선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안타깝다. 해당 학교의 학생들은 저런 것들의 강의를 왜 들을까? 정말 궁금하다.
이제 한반도대운하의 허구성은 만천하에 드러났다. 그렇다면 이명박이는 반드시 국민 앞에 진정으로 사죄를 하고(며칠 전의 그런 대국민 사기, 협박문 같은 쌩쑈는 하지 말고 말이다), 현재 정부가 하고자 하는 모든 불합리한 정책을 처음부터 재검토를 해야할 것이다.
공기업의 민영화만해도 문제가 많다는 것은 조금만 상식을 갖고 있다면 누구나가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공기업의 방만한 경영에 대해서는 제도와 법을 정비하여 원척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분명한 것은 공기업의 비리를 해결하는 방안이 결코 민영화가 답일수는 없을 것이다. 민간기업의 비리라는 것은 공기업의 그것보다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니 말이다. 물론 어떤 부문은 민영화가 오히려 경쟁력을 높이고,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공공재(의료, 전기, 수도, 도로, 철도 등등)의 경우는 결코 효율이나 경제성을 따져서 접근해서는 안될 것이다. 영국에서도 한 때 철도를 민영화시켰다가 엄청난 적자를 내고, 결국 다시 국유화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물론 이것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수도 민영화로 인해 엄청난 고통을 겪었던 사례는 너무도 많다).
공기업의 민영화는 일반서민경제의 파탄과 함께 극소수 가진 자들에게만 이로운 정책일 것이므로 민영화를 추진하기 위해 공기업의 비리만 지나치게 강조해서 여론을 호도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가장 중요한 미국산쇠고기 재협상!!! 온갖 거짓과 협박으로 국민들을 호도하지 말고, 진정으로 국가의 미래, 국민의 건강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는 이미 답은 나와 있는 상황이다.
그렇지 않고 또 다시 국민들을 기만하면서 뒷구멍으로 뻘짓을 하다가는 정말 엄청난 국민적 저항에 직면하여 목숨조차 온전히 보전하기 힘들어질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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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5/24 16:34 | 사회 비평 이야기 | 트랙백(2)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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