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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liketree.net/view/36">한마디:대운하 건설을 반대합니다.</A>

[펌]광우병 해결을 위해 5월 15일 여의도에서 만납시다.

이제 남은 방법은 국민들이 직접 나서서 의지를 보여야 합니다. 그렇게 하여 이 나라를 지켜야 합니다. 결코 이 나라를 저런 쥐새끼와 그 추종자들에게 맡겨둘 수는 없습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저도 가급적이면 시간을 내어 참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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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명박 대통령의 방미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굴욕적이고 무모한 '광우병 위험물질의 무조건 수입'이라는 협상을 국민에게 가져다 주었습니다.
세계에서도 유례가 없는 이러한 수입개방의 뒷 이유가 궁금하지만, 대통령도 이 나라의 국민이고 그래서 우리의 허물일 수밖에 없기에, 이 협상을 그저 '무지의 소치'라 평하고 말겠습니다. 
'국민의 생명에는 무관심한 대통령'이라는 비판으로 우리 모두를 비참하게 만들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입니다.

국민이 미국산 쇠고기 협상을 두려워하는 까닭은 30개월 넘은 소 및 위험물질(SRM)의 무차별 반입을 허용했다는 사실입니다.
미국에서는 5~10%에 불과한 생산물일지라도 수출국이 한국 뿐이라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한국으로 쏟아져 들어올 물량은 감히 상상조차 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더구나 미국을 경유하여 캐나다 광우병 소까지 들어 올 가능성을 제공한 협정이라니...

대통령이 사고를 쳤지만, 그러나 국민은 이 일은 어떻게든 수습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세계의 모든 30개월 이상 소와 SRM이 한국 시장의 문을 열고 들오 온다는 사실은 상상조차 하기 싫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수습할 수 있는 방법은 1) 미국과 재협상, 2) 특별법으로 저지, 3) 위헌 소송 및 장관고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4) 협상문제로 대통령 탄핵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재협상은 없고 장관고시는 그대로 강행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특별법이나 위헌소송은 그 가능성도 낮을 뿐더러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여대야소의 18대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의 가능성도 낮습니다. 

광우병 위험물질이 밀려오는 이 위급한 시점에, 그러나 유일한 현실적 대안이 있습니다.
그것은 여소야대인 17대 국회에서 일반법 개정을 통하여 광우병 위험 쇠고기의 수입을 원천 봉쇄하는 것입니다. 
현재 국회에 광우병 저지와 관련하여 입법 발의된 법안은 단 하나 있습니다. 
바로 3만2천명 국민청원으로 5월 9일 입법발의되고 최성, 천정배의원을 포함 11명 의원이 입법발의에 찬성 서명한 "가축전염병예방법의 개정안"입니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법안이 발효되는 6월 경에는 20개월 이하 살코기 외에는 수입이 원천금지되며 정운천 장관의 5/15 쇠고기 수입고시도 무효화됩니다. 

현재 광우병쇠고기 상황은 멈추지 못하는 두 기차의 정면충돌 상황으로 가고 있습니다. 
17대에서 해결하지 못한다면, 사태는 더욱 악화되어 국민은 국민대로 정부는 정부대로 심각한 상처를 입고 말 것입니다. 
한나라당에 호소합니다. 
국민이 청원한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안'을 통과하는 일에 협력해 주십시오. 
그것만이 광우병 정국을 멈추고 한나라당과 정권이 더 이상 광우병 소용돌이에 희생되지 않는 길입니다. 
대통령으로서도 재협상보다는 여소야대 국회에 밀린 어쩔 수 없는 일로 이 광우병 정국을 끝내는 것이 도움될 것입니다. 

민주당에 촉구합니다. 
17대 국회 12일 남았습니다.
여소야대의 17대 국회에서 민주당은 유종의 미를 거두어 주십시오. 
위 개정안을 민주당의 당론으로 채택하고 개정안 통과에 총력을 기울려 주십시오. 
그러지 않는다면, 국민은 민주당에 대해 영원히 등을 돌리고 말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에게도 호소합니다. 
이제는 분노의 감정을 거두고 현실적으로 수습할 수 있는 길에 힘을 집중합시다. 
감정적으로는 무지하고 무능한 정권과 극한대립까지 가고 싶으나, 그러나 국민으로서도 잃을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대립과 갈등의 도중에 쏟아져 들어 올 광우병 위험물질은 결국 권력없는 국민의 몫으로 남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국민 여러분!
5월 15일 국회 앞 국민은행 인도에서 만납시다. 
12일 밖에 남지 않은 국회, 동면해 움직이지 않는 국회를 깨워 움직입시다. 
광우병 정국을 해결할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맙시다. 
우리 함께 모여 이 한심한 광우병 정국을 해결합시다. 
우리 밖에는 이 위기를 극복할 힘이 없습니다. 
감정을 추스르고 이성적인 해결을 국회에 촉구합시다. 
국민의 힘 만세!
  

5월 15일 여의도 집회 일정
오후 1500~1900 국회에 대한 결의문 채택 및 서명, 홍보 집회
1900~ 국회여 깨어나라 촛불문화제

by 을파소 | 2008/05/11 16:50 | 사회 활동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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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비래 at 2008/05/11 21:49
가야죠. 지금 딱 그날 풀리려고 창고에 대기중인 몇년 묵은 광우병 쇠고기 있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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