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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을 집행하기 원하는 조선일보에 대하여

오랜만에 조선일보를 씹어보고자 한다. 너무도 오랜만(?)인 듯하여 나도 가슴이 설렌다(?). 오늘자(2008.04.11 금요일) 조선일보를 보니 아래와 같은 제목으로 기사가 하나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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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일(日) 5개월새 10명 사형 집행(2008.04.11)

신상·죄목도 공개… "흉악범 인권은 보호 안돼"

일본 정부가 법치(法治) 강화를 위해 10일 또 다시 흉악범 4명을 형장에 세웠다. 지난 2월 3명을 사형 집행한 이후 불과 2개월 만이다. 작년 9월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총리가 이끄는 정부가 발족한 이래,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사형수는 10명으로 늘었다.

이날 사형이 집행된 4명은 ▲여고 1학년생을 납치·살해한 뒤 부모에게 돈을 요구한 사형수 ▲사업가를 살해한 뒤 죄를 뒤집어 씌우기 위해 공범자도 살해한 사형수 ▲보석상 부부를 살해하고 보석을 뺏은 사형수 ▲남성 2명을 토막 살인한 사형수 등이다. 이들 중 3명은 법원에 의해 사형이 확정된 뒤 4년도 안 돼 형이 집행됐다. 아사히(朝日)신문에 따르면, 작년까지 10년 동안은 사형 확정에서 집행까지 평균 8년이 걸렸다.

집행을 명령한 하토야마 구니오(鳩山邦夫) 법무상은 지금까지 5개월 동안 10명을 형장에 세워 '최다 사형 집행' 타이 기록을 세웠다. 그는 사형 집행 직후 "앞으로도 법이 규정한 책무를 숙연히 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토야마 법무상은 작년 12월 사형 집행을 시작하면서 전후(1945년 이후) 처음으로 사형수의 이름과 나이, 죄목을 공개해 흉악범의 인권은 고려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도쿄대 법대를 나온 그는 정계의 거물 하토야마 이치로(一郞) 전 총리의 손자이자 일본 재벌 브리지스톤의 이시바시 쇼지로(石橋正二郞) 창업주의 외손자로, 일본 정·재계의 대표적 엘리트 가문 출신이다.

시민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사형 집행은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다. 전임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부 역시 재임 1년 동안 사형수 10명의 사형을 집행했다.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정부가 재임 5년6개월 동안 8명의 사형을 집행한 것과 비교하면 아베 정부 이후 집행이 급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일본 역시 1980년대 후반 인권주의자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사형을 중단했었다. 하지만 흉악 범죄 증가와 매스컴의 경쟁적 범죄 보도로 이른바 '모럴 패닉(도덕적 공황)' 현상이 발생하자 여론이 급변했다. 1993년 '면도칼' 별명을 가진 고토다 마사하루(後藤田正晴) 당시 법무상은 "법과 국가의 뿌리가 흔들린다"며 집행을 재개했고, 사형은 법치를 유지하는 수단으로 지금까지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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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없어져야 할 쓰레기임에 틀림이 없다. 일본이 법치 강화를 위해 흉악범을 사형집행했다는 기사다. 이 기사의 의도가 무엇이겠는가? 당연히 우리나라에서도 사형집행을 해야 된다고 우회적으로 여론을 형성시키고자 하는 것임은 누구나 알 수 있다. 이 기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흉악 범죄의 증가와 매스컴의 경쟁적 범죄보도가 주원인이라고 쓰고 있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되짚어 볼 필요가 있겠다. 현재 일본에서 흉악범이 많이 줄었을까? 그리고 우리나라는 매스컴의 범죄보도가 지나치게 경쟁적이지는 않을까? 한번씩 뉴스를 듣다 보면 일본에서 흉악범죄가 자주 있다는 보도는 들어봤다. 하지만 범죄가 줄었다는 보도는 현재까지 듣도 보도 못했다. 게다가 일본에서와 마찬가지로 특히 조중동문같은 쓰레기들이 여론을 호도하기 위해서 경쟁적으로 보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여기에서 나도 한가지 제안을 하고자 한다. 그리고 만약 나의 이 제안이 받아들여진다면 조건부로 사형집행에 찬성할 용의가 있다.

요 근래 흉악범죄가 빈발했던 것은 사실이다(하지만 누누이 밝혀왔듯이 경찰이 본연의 민생치안에 신경쓰지 않고, 힘 없고 가지지 못한 사람들의 집회와 시위를 무력으로 진압하기 위해 백골단 부활에 온 신경을 쓰는 관계로 빈발했던 것이다). 그리고 현재까지 사형수가 60여 명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요 근래 흉악범죄자에게도 사형이 선고될 것이다. 그렇다면 사형을 찬성하는 사람들을 선착순으로 서명을 받아서 그 순번대로 사형수를 한명씩 처단하게 하면 어떨까? 그러니까 사형시켜야 된다고 제일 먼저 서명한 사람에게 칼을 쥐어주고, 유영철을 칼로 찔러 죽이게 한 다음 그 칼을 높이 치켜들고, "흉악범에게 지옥을!!!"이라는 힘찬 구호를 외치게 하여 그 장면을 언론으로 생중계를 하는 방법 말이다. 애꿎은 교도관들에게 집행을 대신시킬 것이 아니라 직접 그렇게도 사형을 시키기 원하는 사람들이 직접 TV화면에 나와서 죽이는 방법 말이다.

나는 사형을 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런 언론과 소위 지식인(학자, 교수 등)들의 위선에 구역질이 날 정도다. 그렇게도 민중들을 선동하고자 한다면 단연 언론과 지식인들이 솔선수범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위선의 가면을 쓰고, 그 뒤에 숨어서 어리석은(?) 민중들을 현혹시킬(혹세무민)것이 아니라 직접 자신이 먼저 솔선수범한다면 그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이겠는가말이다.

그렇게 할 자신이 없다면 누구에게도 어디에서도 사형을 집행해야 된다고 떠들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리고 과연 흉악범을 쳐 죽이자고 선동을 하는 사람들은 그러기에 앞서 우리나라의 교도행정에 대한 실상을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알리고, 교도행정을 선진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먼저여야 할 것이다.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내가 알기에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많은 나라)의 교도소는 단순 절도범과 강도, 강간범, 흉악범이 함께 수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과연 이러한 교도행정이 올바른 것일까? 왜 재범율이 높은지를 진정으로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범죄를 줄이기 위해 이러한 노력과 고민은 하지 않은 채 무작정 "흉악범을 지옥으로~"라고만 외친다면 결코 제대로 된 사회일 수는 없을 것이다. 미국이 왜 교도소 수감자가 전세계에서 제일 많은 것인지, 그리고 왜 미국에 살고 있는 흑인은 9명 중 1명이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지를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아 교각살우(矯角殺牛)의 우(愚)를 범하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위 조선일보 기사에서도 알 수 있는 것은 현재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앞 설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문제임이 분명하다.

제발 민중에 대한 선전선동을 멈추고 진정 이 나라를 위해, 이 나라 국민들을 위해 언론과 지식인이 해야 될 일이 무엇인지를 어서 빨리 깨치기를 바란다.

by 을파소 | 2008/04/11 21:55 | 언론 비평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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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8/04/12 02:18
개인적으로도 주장하는 것들 중의 하나군요
개인적으로는 국가가 피해자들이 가해자들에게 복수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보는지라..
(다만 멍석깔고 밧줄까지 묶어주는데도 안한다면 그 순간 피해자는 자신의 권리를 포기한거죠)
Commented by 을파소 at 2008/04/14 12:50
어떤 형태가 되었던 근본적인 문제부터 먼저 손을 봐야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 감정적으로 "저런 짐승같은~"이라고 하면서 사형을 집행한다면 그것 또한 큰 문제가 되겠지요. 위 조선일보 기사에서도 보면 사형을 집행한 후 일본에서 범죄가 줄었는지 늘었는지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일본에서 강력범죄가 줄었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어찌어찌해서 at 2008/04/16 01:36
어찌어찌해서 여기까지와 댓글 남기네요.저는 살아오면서 가위에 눌리는 꿈을 몇번꾸었는데...절벽에서 떨어지는,내가 탄 비행기가 공중에서 동력이 멈추는, 빌딩내부의 복잡한 미로를 가다보니까 시체실이 나오는, 글쓴 님에게 전해드리고 싶은 나의 가위꿈중의 하나...는 뭐냐하면은 구치소에 수갑찬채로 수감되어 형집행을 초조히 기다리다가 깨어나는 꿈을...성인 된 지금은 이러한 악몽을 꾼 덕분인지 웬만해선 시비도 안붙고 그 흔한 파출소 한번 안갔네요. 형집행을 초조히 기다리는 사형수의 악몽때문이었는지 조심해서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지금도 저를 지배하네요.글구 예전에 서핑하다가 안사실인데 요즘은 교도관들이 버튼을 누른대요.아마 여러명이서 버튼을 눌러 집행하는거로 알고있습니다.그러니까 누가 죽이는지 교도관들은 모르는거지요. 평범한 사람들은 사형제가있든없든 크나큰 관계가없지만 흉악범은 둘째치고 요즘 사회의 기생충들인 깍두기들이 모지란 영화인들의 깍두기 미화때문에 우쭐되는게 보기 못마땅한데 사형제마저 완전 폐지된다면 깍두기들이 과연 인명을 소중히 생각할까요? 사형제는 있어야합니다.
Commented by 어찌어찌해서 at 2008/04/16 01:46
니 가족이 그렇게 참혹하게 당했다면이라는 해묵은 논쟁을 차치하더라도 서진룸싸룽 지존파 막가파같은 사람들을 처형하면은 유영철과 정남규 안양어린이 납치범 정성현 같은 자들이 안나올수는 없겠지만 6명 9명 12명의 유영철 정남규 정성현이 세명의 유영철 정남규 정성현으로 줄어들수도 있을겁니다,사회는 발전하고 빈부격차는 벌어지고 범죄는 고도화 증가화 되는것은 순리아닌가요?그러나 그나마 일벌백계로 서진 지존 막가등을 처형하면은 6명 12명이 나올수있는 극악범들을 세명으로 줄일수있는 효과는 있다고 봅니다.범죄가 증가화 되고 지능화 잔인화 되는것은 세계적인 추세이자 대세 아닌가요? 그나마 그혼란속에서도 생명을 경시하면 너도 똑같이 생명이 경시된다라는 일벌백계는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초면에 대단히 실례했고 하시는 환경일이 잘되길 바랍니다. 저도 조중동과 이명박은 바퀴보다 싫어하지만 사형제에 관한 입장에선 조선일보와 이명박을 좋아합니다.사형제만....오해없기를...아디오스~~~~~~
Commented by 어찌어찌해서 at 2008/04/16 01:59
아디오스 했는데 또 댓글하나 올리고 작별합니다.미처 못한 말 하나가 있어서..유영철 정남규같은 자들은 사형제가있든 없든 분명히 나옵니다.비정상적인 뇌를 가졌기때문에...사형제하고 관계없이 앞으로도 나올겁니다.이런자들을 예방하자고 사형제를 존치하자는게 아니에요.내가 주장하고싶은 것은 정상적인 두뇌와 상식을 가진자들에게 일벌백계가 살아있다라는 것을 계속 주지시켜서 잠재적 살인을 예방하자는겁니다. 조금이라도...깍두기나 동네양아치들같은 지능이 약간떨어지는(왜 지능이 떨어지냐하면은 인간으로 태어나서 좀벌레같은 짓을 하니까..낳아준 부모의 은공도 모르고 손가락질 당하는 짓을 하니까 두뇌가 조금떨어진다고 표현하는겁니다) 그러나 정상적인 자들에게 사형제는 굉장히 무서운 형벌로 인식됩니다.서진룸싸롱처럼 일벌릴때는 앞뒤안가린다고요?아니죠.사형제가 있는데도 그정도였으니 사형제가 없어져봐요.앞뒤안가리는게 아니라 깍두기들끼리 살인을 저지르는게 아니라 일반 서민들한테도 그짓을 할겁니다.내말 틀린거 없어요.유영철 정남규는 또나와요.어쩔수없는 현상이에요.그러나 지능이 약간떨어지는 양아치들에게는 사형제가 그나마 무서운 형벌이라는것을 글쓴분이 아셨으면 합니다.글쓴분의 가족들이 양아치들에게 잠재적으로 무서운 고통을 당할지도 모르잖아요.바이~~~~
Commented by 을파소 at 2008/04/18 12:45
어찌어찌해서님 : 여러명이 버튼을 누른다면 버튼을 누른 교도관들이 죄의식을 덜 느낄까요?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이 되네요. 한 사람이 버튼을 누른다면 한사람이 죄의식을 갖는 것이 되겠지만, 여러사람이 버튼을 누른다면 그 여러 사람이 공히 죄의식을 갖게 되겠지요. 이런 관점에서 보면 죄의식이 조금 덜하다는 것은 아무런 쓸모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위 글에서도 썼듯이 사형을 집행한 후 범죄가 줄었다는 그 어떠한 근거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범죄가 눈에 띄게 줄었다면 그 자료를 조선일보가 언급하지 않았을 리도 없고 말이죠.

범죄가 지능화되고 잔인화되는 것을 세계적인 추세라고 쉽게 말하는 것 자체가 참으로 무섭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만약 그렇다면 지능화되고 잔인화되는 이유를 밝혀내어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인류의 의무가 되겠지요. 범죄가 잔인하게 간다고 형벌 또한 잔인화된다면 그게 인간이 사는 세상이 될 수는 없겠지요.

혹시 이 덧글을 보신다면 딱 하나만 더 부탁을 하지요. 사형을 집행함으로 해서 범죄가 줄었다는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근거를 제시할 수 없다면 제발 함부로 사형을 집행하자는 말은 말기 바랍니다.
Commented by 어찌어찌해서 at 2008/04/18 22:01
제 덧글을 안읽고 덧글을 달았군요.사형집행한다고 범죄가 줄었다고 이야기를 안했는데...흉악범죄는 계속일어날거고(사형이 있든없든) 그 범죄를 예방하자고 사형제를 찬성하는게 아니라...덜 떨어진 인간들 그러니까 양아치 깍두기 사채업자같은 부류들에게 인명을 존중하라는 경고를 남기기위해선 사형제가 있어야한다는 이야깁니다.서진룸싸롱이 사형제가 있을때도 눈이 햇가닥돌아 살육을 펼쳤는데 사형제마저 없어져보십시요.서진룸싸롱 이 아니라 일수놀이하는 동네양아치들까지도 사람의 생명을 우습게 알거라는 거지요. 깍두기들이 경찰안무서워해요.검찰도 안무서워합니다.그들이 검찰을 약간 신경쓰는 이유가 뭔지아세요?범단(범죄단체수괴로 엮일까봐) 으로 묶일까봐.범단수괴로 엮이면 법정 최고형이 뭔지 한번서핑해보세요.검찰이 깎두기 안두려워하는이유가 범단의 수괴는 무서운형벌로 다스릴수있으니까...홍경영 검사아시죠?파주인가?그동네 깍두기자식이 검사앞에서도 개겼잖아요.결국 수사관이 몇대 쥐어박았는데 억하고 죽었잖아요.검사마저 안두려워하는 애들을 사형제도가 없으면 누가 콘트롤합니까?성직자가요?환경단체운동가들이요?양아치들 사형제없어져봐요. 지들끼리 살육전은 기본이고 양념으로 민간인들까지 무차별로 난도질할겁니다.왜?최고형이 무기형인데... 제덧글 다시한번 잘읽어보세요.현실과 이상은 틀립니다.
Commented by 어찌어찌해서 at 2008/04/18 22:07
사이코패스...김대두,온보현,정두영,유영철,정남규,정성현 은 앞으로도 나올거에요.사형제가 있어도 없어도 나옵니다.이들에게 사형제는 예방효과가 없어요. 사이코패스니까...옛날에 여의도광장에서 세상싫다고 자동차로 사람들 깔아죽인 사이코도 있었지요?결국 집행되었지만..그친구가 차로 사람들 깔아뭉길때 사형제를 의식했을까요? 안했어요.그래도 앞으로도 사형제와 관계없이 사이코패스는 나옵니다. 저는 깍두기 양아치 사채업자 이런부류들에게 경고를 하기위해선 사형제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찰 검찰도 안두려워하는 범죄와 깊은 연관을 맺고있는 이런부류들에게는 그래도 사형제도가 제일 무서운 존재에요. 제발 덧글좀 자세히 읽고 재덧글을 남기십시요.
Commented by 어찌어찌해서 at 2008/04/18 22:22
양아치 조양은이가 서울구치소에 있을때 사형집행이 있었대요.깍두기의 대명사인 조양은이마저도 교도관에게 이런말을 했대요,사형집행으로 세상을 등지는것은 참으로 무서운일이다라고 했대요.
한마디로 세상두려워할것없이 까불었던 조양은이도 구치소에서 형집행이 일어나니까 겁먹은거지요.얘네들 검사안두려워해요.얘네들은 이런거를 두려워해요.그러면 깍두기같은 양아치들이 우리 일반서민들하고는 동떨어진 삶을 살까요? 아니잖아요.사채업,오락실,유흥업,건설업,심지어 IT까지 진출했잖아요.방콕까지 쫓아가서 해결사한다고 멀쩡한 사람죽이고 여대생 하모양(김모판사의 처제인가)도 산채로 매장한게 누굽니까?깍두기잖아요.사형제 없어져보십시요. 많은사람 죽을겁니다.이상과 현실은 틀린거에요.80년대까지의 깍두기들은 공권력을 두려워했지만 지금 깍두기 양아치 사채업자가 공권력 두려워합니까? 이게 무서운거에요.유영철은 어차피 나올놈들이고 깍두기들은 민간인 안죽여도 되는것을 죽일수 있다라는 말입니다.사형제도가 없어지면은....복장터지네요.
Commented by 어찌어찌해서 at 2008/04/18 22:33
깍두기들은 깍두기들끼리만 싸우고 죽인다?웃기지마십시요.김두한시절의 이야기네요.김태촌이가 후회되는게 많은데 그중하나는 죄없는 민간인 때렸던게 많이 후회된다네요. 거물이라는 김태촌이도 민간인 조팼는데 그것도 죄없는 민간인이라고 지놈 입으로 이야기하더구만.피라미들은 오죽하겠습니까? 며칠전에 일산에서 여고생이 상습성폭행당했는데 집에다가 이야기도 못하고 그러다가 음독했는데 동생이 발견해서 살았지요?나중에 가족들이 알고서 신고를했는데 관할인 일산이 아니라 서울에다가 신고를 했는데 관할아니라고 거부당했지요?보복이 두려워서 그랬대요.왜 그랬을까요?짐작인데 그동네 깍두기일 확률이 커요.여고생의 아버지하고 아는사이인데 여고생혼자 집에있을때 찾아가서 온몸의 문신을 보여주면서 성폭행했대요.그리고 계속해서 성폭행하니까 여자애가 감당하지못하고 음독한거지요.가족들은 보복이 두려워서 일산이 아니라 왜 서울에 신고했을까요?온몸에 문신이 많은놈이라던데..케이블방송에도 나오더군요.일면식도없는 깍두기새끼가 지나가는 여고생강간하고 살해한...이게 세상이에요.김두한시절의 이야기는 이제 소설속에서나 있는거고...하여간에 얘네들 콘트롤 하는거요.사형제만큼 무서운거없습니다.남의 이야기 아니에요.우리주변의 이야기에요.
Commented by 어찌어찌해서 at 2008/04/18 22:44
동대문에서 깍두기같은 새끼가 대낮에 택시기사를 무진장패더군.아마도 운전하다가 서로 시비가 붙은것같더라구요.몇년전에 뉴스에 나왔죠.광주에서 깍두기새끼가 버스기사를 구타가아니라 무지막지하게 짓밟았지요? 추월안주었다고...무법이에요.무법.경찰 두려워하면 이럴까요?검찰 두려워하면 이런행동을 할까요?안두려워해요.피해보는것은 서민이에요.김영삼때처럼 과감하게 사형집행해야 얘네들 법이있다는걸 자각해요,.그나마 조금이라도....유영철이가요.교도소들락거릴때 교도소에서 깍두기들한테 무진장 맞았답니다.그래서 유영철이가 연쇄살인으로 붙잡히고 이랬대잖아요.깍두기 몇명 데리고갈꺼라고..그래서 독방쓰는것 아닙니까?무슨 구조적으로 이 사회를 고쳐서 범죄없는 세상을 만들자는거에요? 정남규도 교도소에서 툭하면 성폭행당했잖아요.누가 정남규를 강간했을까요?깍두기말고 있겠습니까? 한마디로 깍두기새끼들이 일은 일대로 벌리고 유영철 정남규 정성현같은 놈들은 교도소에서 더욱 인간을 증오하는 사이코패스가 되어가고...사형제 없어져보십시요.이나라는 깍두기공화국 됩니다.현실과 이상은 틀려요.
Commented by 을파소 at 2008/04/19 14:11
이해를 못한 건 제가 아니라 덧글을 쓴 님이 자신의 글을 이해못한 것 같군요. 위에 분명히 12명이 9명 6명으로 줄 거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사형제를 누구에게 경고를 주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한다고요.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죠. 한번씩 뉴스를 들을 때면 술을 마시다가 싸우다가 욱해서 사람을 찌르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이 사람들이 사형제의 유무에 따라서 그렇게 행동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어차피 이런 경우는 이성으로 찌르는 것이 아니라 감정으로 찌르는 것이죠. 그렇다면 이럴 경우는 사형집행의 유무와는 상관없이 벌어지는 일이죠.

제가 글에서도 썼듯이 구조적인 문제(배금주의에 따른 인명경시 풍조 등)에 대한 제대로 된 성찰없이 함부로 사형을 집행하는 것은 국가라는 이름을 빌려 행하는 또 다른 살인임에는 틀림없는 것이죠. 도대체 누가 그런 살인면허를 국가에 부여해 주었습니까? 국가가 해야 할 일은 범죄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되는 것이지, 예방은 뒷전으로 두고 처벌에만 몰두한다면 그건 이미 국가가 아닌 것이죠.

님께서 말하는 것을 보니 님은 강력한 절대권력(전대가리나 다까키 마사오 같은) 아래에서 숨도 제대로 못쉬면서 말도 제대로 못하는 시대에나 딱 어울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도 흉악범죄는 끊이지 않고 발생했었죠.

미국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된 일본도 말이죠. 그렇게 사형을 집행해도 흉악범죄가 눈에 띄게 줄어든다는 그 어떠한 연구결과나 증거도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래서 글에서도 썼듯이 그렇게 사형을 집행하기 원한다면 직접 청와대에 청원을 넣어서 '버튼을 내가 직접 누를테니 사형을 집행하자고...' 직접 해 보심이 어떨까요?
Commented by 어찌어찌해서 at 2008/04/20 15:32
살인과 흉악범이 없는 세상은 이상이에요.현실이아니라 이상...사람이기때문에 사람을 죽이는거구요.기계는 사람의 명령없이는 사람을 해칠수가없어요. 각설하고...양아치 깍두기들이 두려워하는것은 공권력이 아니에요.경찰 검찰이 양아치 깍두기들한테 공권력이 될수가없어요.그들에게 공권력은 사형이란말입니다.검사가 양아치 깍두기들을 두려워하지않고 구속시키는것도 사형이라는 울타리가 있기때문에 가능한겁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사는 세상은 살인이 일어날수밖에없어요.그런데 평범을 가장한 양아치 깍두기들은 감정에 의해 사람을 해치는게 아니라 돈에의해서 함부로 해칩니다.방콕까지 원정가서 살인한 해결사 깍두기들...이런자들에게 법이 살아있다라는것을 보여주자는겁니다.이런자들이 우리하고 관계가없는게 아니라 사형이라는 제도가 없어지면은 더욱더 밀접하게 우리곁으로 다가온다는 말입니다.나나 을파소님의 가족한테까지...아시겠어요?
Commented by 을파소 at 2008/04/20 16:29
쩝 솔직히 더 이상 답하기도 싫지만 딱 한 번만 더 하도록 하죠. 누가 살인범과 흉악범이 없는 이상사회를 건설하자고 했습니까? 흉악범죄가 늘어나는 현실은 필연이 아니라 사회구조적인 문제인 것이죠. 그러니 그러한 구조적인 문제점을 최대한 보완하여 늘어나는 흉악범죄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것입니다.

사형을 집행하는 것은 그 어떠한 명분으로도 정당화가 될 수 없을 뿐 아니라, 국가가 저지르는 살인에 다름 아닙니다. 도대체 누가 국가에게 살인을 해도 된다고 권한을 부여해 줬습니까?

사형이 집행이 되었던 옛날을 되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사형을 집행했어도 강력범죄, 흉악범죄는 결코 줄어든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더 지능적이고, 효율적(?)으로 변화했을 뿐이지요.

그렇다면 핵심은 사형을 집행하는 것이 아닌 것이죠. 역시 근본적인 인간성 회복 운동에서부터 시작하여 교도행정의 선진화가 가장 우선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Commented by 어찌어찌해서 at 2008/04/20 20:48
저도 별로 답글하고싶은마음은 없는데 요점은 국가가 함부로 살인을 할수없다라는 뜻을 압니다만 제가말하는 양아치 깍두기 사채업자들같은 우리하고 결코 동떨어진 삶을 사는것같지만 알고보면 우리곁에서 범죄를 저지르는 잠재적 살인자들의 대가리속에는 국가라는 것이 없습니다.사회가 발전할수록 인권을 내세우는게 처단당하여할 깍두기 양아치들인데 그들이 오히려 인권을 앞세우면서 나쁜짓은 죄다합니다. 얘네들한테는 국가라는 개념이 없습니다.얘네들의 대가리에는 사형을 집행하는것이 법이요 공권력입니다.그렇다고 성직자하고 환경단체운동가들이 얘네들의 근본적인 인간성회복운동을 벌일까요?아니잖아요.그럼 고삐풀어진 이런 양아치들이 일반시민들 생명을 어떻게 생각할까요?파리처럼 생각할겁니다.국가가 살인을 할수없다라는 좋은 이상을 잘압니다.그럼 국가가 이런양아치부류들을 어떻게 통제하고 제압합니까?지금도 경찰 검찰 알기를 뭐같이 아는애들인데..님같은 이상론자들이 그럼 나서서 이런양아치 부류들의 인간성 회복운동을 벌여서 깍두기 양아치없는세상을 만들어보시죠.그래야 나는 안심하고 사형제도 반대론자로 돌아설수있습니다. 국가가 통제를 못하잖아요.지금도.양아치부류들을...그럼 사형제도가없어지면 양아치들은 시민들생명을 파리처럼생각합니다.국가는살인을 못하게 만드면서 양아치는 마음놓고 살인을 할수있는 그것도 일반시민들에게 살인하게끔 풍토를 만들고싶습니까? 그게 소원이세요?그렇다고 인권운동하시는 분들이 양아치 인간성회복운동을 하는것도 아니잖아요.내참 이상론자 생각이 웃겨서 나도 여기쯤에서 답글을 멈추겠습니다.한마디만 더하고 끝내죠.가족이나 친지중에서 차를몰고가다가 대낮 대로변에서 양아치들하고 운전시비가 붙어서 죽도록 얻어맞어 보십시요.그러면 답이 나올겁니다. 아 이거요?내가 맞았다고요?ㅎㅎㅎ..동대문에서 목격했습니다.마음같아선 택시기사를 무지막지하게 조패는 깍두기를 죽이고싶었는데 겁많은 소시민이라 멀찌감치서 발만 동동구르면서 구경했습니다.시민을 보호하는 국가는 살인을 못하게하면서 시민을 해치는 양아치는 시민을 마음껏 살인할수있는 장치를 만드는게 인권이요 환경론자들입니까? 나도 이제 할말이없어요.이상과 현실은 틀립니다.
Commented by 박봉준 at 2008/05/0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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