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01일
조선일보의 한반도 대운하 사랑에 대하여...
역시 조선일보답다. 회사내부방침은 한반도대운하를 반대하는 입장에 서 있는 듯 사람들을 미혹시키면서 신문지면 곳곳에서 한반도대운하는 반드시 해야되며, 그래야만 환경과 수질이 개선될 수 있다는 취지의 글(☞ 한강에 물폭탄 7억t, [만물상]한강 물세척)을 게재를 하더니 이번에는 광고로 한반도대운하를 역설하고 나섰다. 참으로 이중적인 모습이 아닐 수 없다. 다음은 한반도 대운하와 관련한 조선일보의 2008년 03월 29일 토요일 광고와 오늘자(2008년 04월 01일 화요일) 광고가 되겠다.


위의 토지 광고를 보면 대운하 여객, 터미널 예정지라고 아주 큼지막하고, 친절하게 투기를 조장하는 내용의 광고가 되겠다. 그러면서 한번씩 사설이나 칼럼 등에서는 한반도 대운하를 반대하는 듯한 글을 게재하곤 한다.
아래쪽 광고를 보면 이런 얘기가 어떨지 모르겠으나, "이조(李朝) 말(末)의 예언(豫言)"이라는 제목으로 광고가 나왔는데, "이조(李朝)"란 말이 어떻게 생겼는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이조(李朝)"라는 말은 "이씨조선(李氏朝鮮)"의 줄임말이다. "이씨조선(李氏朝鮮)""이란 말은 일제(日帝)가 사회진화론에 근거하여 조선을 합병하여 식민통치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논리를 펴기 위해 만들어 낸 말이다. 무슨 말인고 하니, 조선은 이씨가 다스리는 씨족사회로서 문화적으로 퇴보하는 나라를 문화가 앞선 자기네들(日本)이 퇴보하는 조선을 식민통치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근거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 낸 말이 아니던가!(우리가 조선보다 앞선 왕조인 고려시대를 "왕씨고려(王氏高麗)" 내지는 "왕고(王高)"라고 하지 않고 있는데서도 알 수 있다. 이 용어는 왕조시대인 고려에서 씨족사회인 조선으로 퇴보했다는 근거를 제공하는 유력한 용어가 되겠다) 그런데 이런 용어를 함부로 사용을 하다니... 그리고 이런 용어가 사용된 광고를 돈벌이를 위해 그냥 게재를 하다니... 이런 것들이 어찌 신문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광고 내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웃고 즐기는 한나라당... 아름다운 대운하사업 완수 등등등... 누가 봐도 삽질임을 알 수 있는 내용의 광고다. 중요한 것은 이런 광고를 보고 조선일보를 애독하는 사람들은 이런 것들이 사실인 듯 착각을 한다는 데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신문이 우리나라 신문시장에서 1,2위를 다투는 신문이라는 사실에 너무도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박살내자! 한반도대운하!!!
몰아내자! 한반도대운하!!!
박살내자! 조중동문!!!
몰아내자! 조중동문!!!

<조선일보 광고(2008.03.29 토요일)>

<조선일보 광고(2008.04.01 화요일)>
위의 토지 광고를 보면 대운하 여객, 터미널 예정지라고 아주 큼지막하고, 친절하게 투기를 조장하는 내용의 광고가 되겠다. 그러면서 한번씩 사설이나 칼럼 등에서는 한반도 대운하를 반대하는 듯한 글을 게재하곤 한다.
아래쪽 광고를 보면 이런 얘기가 어떨지 모르겠으나, "이조(李朝) 말(末)의 예언(豫言)"이라는 제목으로 광고가 나왔는데, "이조(李朝)"란 말이 어떻게 생겼는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이조(李朝)"라는 말은 "이씨조선(李氏朝鮮)"의 줄임말이다. "이씨조선(李氏朝鮮)""이란 말은 일제(日帝)가 사회진화론에 근거하여 조선을 합병하여 식민통치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논리를 펴기 위해 만들어 낸 말이다. 무슨 말인고 하니, 조선은 이씨가 다스리는 씨족사회로서 문화적으로 퇴보하는 나라를 문화가 앞선 자기네들(日本)이 퇴보하는 조선을 식민통치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근거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 낸 말이 아니던가!(우리가 조선보다 앞선 왕조인 고려시대를 "왕씨고려(王氏高麗)" 내지는 "왕고(王高)"라고 하지 않고 있는데서도 알 수 있다. 이 용어는 왕조시대인 고려에서 씨족사회인 조선으로 퇴보했다는 근거를 제공하는 유력한 용어가 되겠다) 그런데 이런 용어를 함부로 사용을 하다니... 그리고 이런 용어가 사용된 광고를 돈벌이를 위해 그냥 게재를 하다니... 이런 것들이 어찌 신문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광고 내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웃고 즐기는 한나라당... 아름다운 대운하사업 완수 등등등... 누가 봐도 삽질임을 알 수 있는 내용의 광고다. 중요한 것은 이런 광고를 보고 조선일보를 애독하는 사람들은 이런 것들이 사실인 듯 착각을 한다는 데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신문이 우리나라 신문시장에서 1,2위를 다투는 신문이라는 사실에 너무도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박살내자! 한반도대운하!!!
몰아내자! 한반도대운하!!!
박살내자! 조중동문!!!
몰아내자! 조중동문!!!
# by | 2008/04/01 15:39 | 언론 비평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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