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 로그인  

노무현 대통령 배너 방송악법 반대 배너 달기로 이동합니다. 언론노조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알리는 글!!!

여기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우선 복(福) 많이 받으시라는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단, 여기서 말하는 복(福)에는 "돈을 많이 벌어라!"라는 종류의 것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인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돈이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제가 말하는 복(福)에는 돈과 관련한 것은 전혀 없으니까요...

제 블로그에 별로 좋은 사진이나 글이 없긴 합니다만, 사진이나 글은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얼마든지 퍼 가셔도 상관없습니다. 단, 상업적인 사용을 절대 하지 않는다는 조건입니다. 퍼 가실 때 따로 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습니다(그러나 남겨주시면 더욱 더 좋겠지요^^). 마음대로 퍼 가십시오. 제가 추구하는 원칙은 세상의 모든 지적산물은 무한히 공유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작권! 참으로 웃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로그인이든, 비로그인이든 덧글을 쓰는 것은 전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남들이 보기에 민망한 정도의 엄청난 욕설이 아니라면 그것도 역시 크게 상관없습니다. 제가 쓴 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언제든 욕 한마디 적어 놓으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단, 지나친 욕설이 포함되어 읽는 사람에게 혐오감을 줄 수 있다고 생각된다면 제 임의대로 처리하겠습니다(뭐, 제 주관적인 판단이긴 하네요^^).

제가 원래 이 블로그를 개설한 이유는 도보여행, 산행 등을 하면서 느낀 생각과 얘기, 그리고 책을 읽고 난 후 감상문 정도를 적기 위해서 시작을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회문제, 정치문제, 종교문제, 언론비평 등의 글은 전혀 쓸 생각이 없었습니다. 헌데 요즘 워낙 나라꼴이 엉망이라서 도저히 그냥 있을 수 없어서 이런 종류의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요즘 이것 때문에 돈벌이도 못하고 있네요^^). 그렇지만 원래 목적에 충실해지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예쁘게 봐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도보여행을 준비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 상담을 환영합니다. 대단하진 않지만 2007년에 6개월 간 도보여행을 했던 경험이 있으니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제가 경험했던 것, 필요한 것 등등에 대해 최대한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올려진 글과 관계없이 흔적을 남기고 싶은 분들은 우측의 범주를 보시면 "다녀 간 흔적...(직접 누르세요!!!)"이라고 있을 겁니다. 이 곳에 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배경음악을 페이지에 삽입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기술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배경음악을 삽입할 수 있는 지 잘 아시는 분은 도움을 주시면 아주 감사히 생각하겠습니다.^^ 여기 저기 찾아보긴 했는데... 제게는 상당히 어렵더군요.


추가 아홉(2009.05.27 19:11 수요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의미로 몇 곡 골랐습니다.

김수철 메들리

01. 삶과 죽음 (대금).mp3
02. 왜 모르시나 (연주).mp3
03. 못잊을 사람.mp3
04. 진정 떠나시려면.mp3
05. 내일.mp3
06. 별리.mp3
07. 비애 (피리).mp3


추가 여덟(2008.11.28 00:05 금요일)

정태춘 메들리 노래 순서...

01. 일어나라! 열사여
02. 아 대한민국
03. 이 어두운 터널을 박차고
04. 5.18
05. 92년 장마 종로에서
06. 건너간다
07. 형제에게
08. 그대 행복한가
09. 나 살던 고향
10.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11. 동방명주 배를 타고
12. 들국화
13. 떠나는 자들의 서울
14. 못다핀 꿈을 위하여
15. 민통선의 흰나비
16. 바겐세일
17. 버섯구름의 노래
18. 사랑하고 싶소
19. 서해에서
20. 선운사 동백꽃이 하 좋다길래
21. 섬바위
22. 압구정은 어디
23. 애고 도솔천아
24. 얘기1
25. 얘기2
26. 오토바이 김씨
27. 우리들의 죽음
28. 인사동
29. 정동진1
30. 탁발승의 새벽노래
31. 한여름밤
32. 해맑은 웃음을 위하여
33. 황토강으로
34. 회상
35. 고향집 가세
36. 귀향
37. 그네

전체 37곡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추가 일곱(2008.10.08 12:51 수요일)

현재 부산에서 열심히 교육 중이라서 블로그에 거의 접근을 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단지 한 달에 한번 정도 시간이 되어 접속을 할 수 있을 뿐...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일을 하다 보니 세상 돌아가는 것도 제대로 알 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죠. 언제까지 이 생활이 지속될 지는 알 수 없습니다. 어떻든 이 곳을 방문해 주시는 분들께 죄송스런 말씀 드립니다. 주인장이 제대로 관리를 못하더라도 많이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 달에 한번 정도는 노래를 계속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정태춘의 "92년 장마, 종로에서"라는 노래입니다. 올해 장마기간의 상황을 미리 예측이라도 했던 것인지... 아니면 정말 다시 92년으로 되돌아 간 것인지...

92년 장마 종로에서

모두 우산을 쓰고 횡단보도를 지나는 사람들...

탑골공원 담장 기와도 흠씬 젖고...

고가 차도에 매달린 신호등 위에 비둘기 한 마리
건너 빌딩의 웬디스 햄버거 간판을 읽고 있지...

비는 내리고...

장마비 구름이...

서울 하늘 위에,
높은 빌딩 유리창에,
신호등에 멈춰서는 시민들 우산 위에,
맑은 날 손수건을 팔던 노점상 좌판 위에...

그렇게 서울은 장마권에 들고...

다시는...
다시는 종로에서 깃발 군중을 기다리지 마라
기자들을 기다리지 마라...

비에 젖은 이 거리 위로 사람들이 그저 흘러간다...

흐르는 것이 어디 사람 뿐이냐...

우리들의 한 시대도 거기 묻혀 흘러간다
워... 워우 워어..., 워... 워우 워어...

저기 우산 속으로 사라져 가는구나...

입술 굳게 다물고 그렇게 흘러가는구나...

워어어, 워어어, 워어어, 워어 워어어...

===== 간     주 =====

비가 개이면 서쪽 하늘부터 구름이 벗어지고...

파란 하늘이 열리면 저 남산 타워 쯤에선 뭐든 다 보일게야
저 구로 공단과 봉천동 북편 산동네 길도
아니, 삼각산과 그 아래 또 세종로 길도...

다시는...
다시는 시청 광장에서 눈물을 흘리지 말자
물 대포에 쓰러지지도 말자...

절망으로 무너진 가슴들 이제 다시 일어서고 있구나...

보라, 저 비둘기들 문득 큰 박수 소리로
후여, 깃을 치며 다시 날아오른다 하늘 높이
훠~이, 훠이... 훨~, 훠~이, 훠이... 훨~

빨간 신호등에 멈춰 섰는 사람들 이마 위로
무심한 눈길 활짝 열리는 여기 서울 하늘 위로...

한무리 비둘기들 문득 큰 박수 소리로
후여, 깃을 치며 다시 날아오른다. 하늘 높이...
훠~이 훠~이 훨, 훠~이 훠~이 훨, 훠~이 훠~이 훨
훨~ 훨~ 훨~


추가 여섯(2008.08.08 17:00 금요일)


지리산
박종화 작사, 작곡


나는 저 산만 보면 피가 끓는다
눈 쌓인 저 산만 보면

지금도 흐를 그 붉은 피
내 가슴에 살아 솟는다


불덩이로 일어난 전사의 조국 사랑이
골 깊은 허리에도 울부짖는 가슴에도
덧없이 흐르는 산아

저 산맥도 벌판도 굽이굽이 흘러
가슴 깊이 스미는 사랑

나는 저 산만 보면 소리 들린다
헐벗은 저 산만 보면

지금도 울리는 빨치산 소리
내 가슴에 살아 들린다


===== 간     주 =====

나는 저 길에 서면 분노가 인다
도청앞 금남로에 서면

지금도 짓밟는 군화발 소리
불타는 적개심 인다

불덩이로 일어난 전사의 조국 사랑이
치열했던 도청에도 비좁은 골목에도
덧없이 흐르는 길아

금남로도 광장도 굽이굽이 흘러
가슴 깊이 스미는 사랑

나는 저길에 서면 분노가 인다
금남로 한 벌판에 서면

지금도 울리는 칼빈 총소리
내 가슴에 살아 들린다

====================================================================================================================

추가 다섯(2008.06.11 15:27 수요일)


한 여름 밤 

한 여름 밤의 서늘한 바람은... 참 좋아라
한낮의 태양 빛에 뜨거워진 내 머릴 식혀 주누나
빳빳한 내 머리카락 그 속에 늘어져 쉬는 잡념들
이제 모두 깨워 어서 깨끗이... 쫓아 버려라

한 여름 밤의 고요한 정적은... 참 좋아라
그 작은 몸이 아픈 나의 갓난 아기도 잠시 쉬게 하누나
그의 곁에서 깊이 잠든 피곤한 그의 젊은 어미도
이제 편안한 휴식의 세계로... 어서... 데려 가거라

아무도 문을 닫지 않는 이 바람 속에서
아무도 창을 닫지 않는 이 정적 속에서
어린 아기도 잠이 들고 그의 꿈 속으로... 바람은 부는데...

===== 간     주 =====

한 여름 밤의 시원한 소나기... 참 좋아라
온갖 이기와 탐욕에 거칠어진 세상 적셔 주누나
아직 더운 열기 식히지 못한 치기 어린 이 젊은 가슴도
이제 사랑과 연민의 비로 후드득... 적셔 주어라

한 여름 밤의 빛나는 번개는... 참 좋아라
작은 안락에 취하여 잠들었던 혼을 깨워 주누나
번쩍이는 그 순간의 빛으로 한밤의 어둠이 갈라지니
그 어둠 속을 헤매는 나의 길도... 되밝혀 주어라

아무도 멈추게 할 수 없는 이 소나기 속에서
아무도 가로 막을 수 없는 이 번개 속에서
어린 아기도 잠이 들고 나의 창으로 또 번개는 치는데...

아무도 멈추게 할 수 없는 이 소나기 속에서
아무도 가로막을 수 없는 이 번개 속에서
어린 아기도 잠이 들고 나의 창으로 또 번개는 치는데...
나의 창으로 또 번개는 치는데...
나의 창으로 또 번개는 치는데...


====================================================================================================================

추가 넷(2008.05.11 15:54 일요일)


인사동


장승 하나 뻗쳐 놓고, 앗따~! 번쩍 유리 속의 골동품
버려진 저 왕릉 두루 파헤쳐, 이놈 저놈 손 벌린 돈딱지

쇠죽통에 꽃 담아 놓고, 상석 끌어다 곁에 박아 놓고
허물어진 종가 세간살이 때 빼고 광 내어 인사동

있는 사람, 꾸민 사람 납신다. 불경기에 파장 떨이 다 넘어가도
고단한 신세 귀한데 가니 침 발라 기름 발라 인사동

===== 간     주 =====

놋요강에 개 밥 그릇까지, 가마 솥에 누룽지까지
두메 산골 초가 마루 밑까지 뒤져 뒤져 쓸어다 돈딱지

열녀문에 효자비까지, 충의지사 공덕비 향내음까지
고려 신라 백제 주춧돌까지 호시탐탐 침 흘리는 인사동

양코쟁이, 게다 신사 납신다. 문 열어라~! 일렬종대 새치기 마라
푸대접 신세 물 건너 가니, 침 발라 기름 발라 인사동


푸대접 신세 물 건너 가니, 침 발라 기름 발라 인사동

====================================================================================================================

추가 셋(2008.03.24 14:22 월요일)

현재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노래는 1990년에 발표된 정태춘의 『아, 대한민국』에 수록된 "아, 대한민국"이란 노래입니다. 처음에 이 음반이 발표가 되었을 때 『음반사전심의제도』에 걸려서 판매금지가 되었었죠. 이 사건을 계기로 정태춘은 『음반사전심의제도』에 저항하여 결국 악법이었던 『음반사전심의제도』가 폐지되게 됩니다. 80년대에 정권을 찬양하던 정수라의 『아, 대한민국』과 비교도 되고... 지금 또 이모씨의 한반도대운하를 찬양하는 노래도 나오는 것을 보니 정말 80년대가 떠오르네요...

아, 대한민국

우린 여기 함께 살고 있지 않나, 사랑과 순결이 넘쳐 흐르는 이 땅
새악시 하나 얻지 못해 농약을 마시는 참담한 농촌의 총각들은 말고
특급 호텔 로비에 득시글거리는 매춘 관광의 호사한 창녀들과 함께
우린 모두 행복하게 살고 있지 않나, 우린 모두 행복하게 살고 있지 않나
아~ 우리의 땅, 아~ 우리의 나라

우린 여기 함께 살고 있지 않나, 기름진 음식과 술이 넘치는 이 땅
최저임금도 받지 못해 싸우다가 쫓겨난 힘없는 공순이들은 말고
하룻밤 향략의 화대로 일천만원씩이나 뿌려대는 저 재벌의 아들과 함께
우린 모두 풍요롭게 살고 있지 않나, 우린 모두 만족하게 살고 있지 않나
아~ 대한민국, 아~ 우리의 공화국

우린 여기 함께 살고 있지 않나, 저들의 염려와 살뜰한 보살핌 아래
벌건 대낮에도 강도들에게 잔인하게 유린 당하는 여자들은 말고
닭장차에 방패와 쇠몽둥이를 싣고 신출귀몰하는 우리의 백골단과 함께
우린 모두 안전하게 살고 있지 않나, 우린 모두 평화롭게 살고 있지 않나
아~ 우리의 땅, 아~ 우리의 나라


===== 간     주 =====

우린 여기 함께 살고있지 않나, 양심과 정의가 넘쳐 흐르는 이 땅
식민 독재와 맞서 싸우다 감옥에 갔거나 어디론가 사라져간 사람들은 말고
하루 아침에 위대한 배신의 칼을 휘두르는 저 민주인사와 함께
우린 너무 착하게 살고 있지 않나, 우린 바보같이 살고 있지 않나
아~ 대한민국, 아~ 우리의 공화국

우린 여기 함께 살고 있지 않나, 거짓 민주 자유의 구호가 넘쳐 흐르는 이 땅
고단한 민중의 역사 허리 잘려 찢겨진 상처로 아직도 우는데
군림하는 자들의 배 부른 노래와 피의 채찍 아래 마른 무릎을 꺾고
우린 너무도 질기게 참고 살아왔지, 우린 너무 오래 참고 살아왔어
아~ 대한민국 아~ 저들의 공화국
아~ 대한민국 아~ 대한민국


====================================================================================================================

추가 둘(2008.03.21 10:26 금요일).

현재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노래는 1990년에 발표된 정태춘의 『아, 대한민국』에 수록된 "그대, 행복한가!"란 노래입니다. 처음에 이 음반이 발표가 되었을 때 『음반사전심의제도』에 걸려서 판매금지가 되었었죠. 이 사건을 계기로 정태춘은 『음반사전심의제도』에 저항하여 결국 악법이었던 『음반사전심의제도』가 폐지되게 됩니다.

현재 나라 꼴이 딱 이 노래와 맞는 듯하여 배경음악으로 올립니다.

그대, 행복한가!


그대, 행복한가!
스포츠 신문의 뉴스를 보며 시국을 논하시는 그대~, 그대~
그래, 거기에도 어린이 유괴 살해 기사는 있지~, 있어~

그대, 행복한가!
보수 일간지 사설을 보며 정치적으로 고무 받으시는 그대~, 그대~
그래, 거기에도 점심 굶는 어린애들 얘기는 있지~, 있어~

그대, 알고 있나!
정말, 알고 있나! 우리 중 누가 그 애들을 굶기고 죽이는지~
정말, 알고 있나! 알고 있나! 아~ 하~

그대, 행복한가!
시장 개방, 자유 경제, 수입 식품에 입맛 돋우시는 그대~, 그대~
그래, 거기에도 칼로리와 땀냄새는 있지~, 있어~

그대, 행복한가!
주한 미군 기동 훈련과 핵무기에 고무 받으시는 그대~, 그대~
그래, 거기에도 평화와 인도주의의 구호는 있지~, 있구 말구~

그대, 알고 있나!
정말, 알고 있나! 우리 중 누가 그것들의 희생양이며 표적인~지~
정말, 알고 있나! 알고 있나! 아~ 하~

===== 간     주 =====

그대, 행복한가!
거듭나는 공화국마다 그 새 깃발을 좇아 행진하시는 그대~, 그대~
그래, 거기에도 민족과 역사의 거창한 개념은 있지~, 있어~

그대, 행복한가!
막강한 공권력과 군사력에 고무 받으시는 그대~, 그대~
그래, 거기에도 보호하고 지키려는 그 무엇은 있지~, 그 무엇이~

그대, 알고 있나!
정말, 알고 있나! 우리 중 누가 그것들의 대상이며 주인인~지~
정말, 알고 있나! 알고 있나! 아~하~

그대, 알고 있나!
끊임없이 묶여 끌려가는 사람들을 매도하시는 그대~, 그대~
그래, 거기 그들을 가두는 법전과 감옥이 있지~, 법전과 감옥이~

그대, 알고 있나!
노동하는 부모 밑에 노동자로 또 태어나는 저 아이들~, 아이들~
그래, 저들은 결국 다른 무엇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없다는 것을~

그러나 알고 있나!
정말, 알고 있나! 그들의 숫자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정말, 알고 있나! 알고 있나! 아~하~

그대, 알고 있나!
정말, 알고 있나! 그들의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것을~
그대, 알고 있나! 정말, 알고 있나! 아~하~

그대, 알고 있나!
정말, 알고 있나! 그들의 분노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것을~


====================================================================================================================

추가 하나(2008.03.13 목요일).

덧글을 쓰고자 하신다면 반드시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 후에 덧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글쓴이의 정확한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셨다면 결코 덧글을 쓰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연결된 자료가 있을 경우, 그 자료도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간혹 동문서답형의 덧글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어 이렇게 추가합니다.

by 을파소 | 2009/12/31 17:46 | 알리는 글

나의 소개

반갑습니다. 블로그 만든 지가 꽤(?) 지났는데 소개를 이제서야 하게 되었습니다.

<을파소>

이         름 : 을파소...

                  위 사진은 2007년 11월 05일 국토대장정 마지막 날 기념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멋지네요~^^;;

                  고구려의 국상(國相)입니다(AD ? ~ 203(산상왕 7년)). 아주 오래전부터 존경하는 인물이어서 이 아이디를 사용한 것은 십년도 더 되었습니다. 가끔 을파소라는 아이디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을 보면 저도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한편으로 짜증(?)이 나기도 하지요.^^ 아래는 을파소의 약력(?)입니다.

                  유리왕(고구려 제2대 왕(BC 19~AD 18 재위)) 때의 대신 을소(乙素)의 후손이다. 서압록곡(西鴨谷) 좌물촌(左勿村)에서 농사를 짓고 있던 중 191년(고국천왕 13년) 왕이 국정을 맡길 인물을 구할 때 안류(晏留)에 의해 추천되었다. 왕은 사람을 보내 공손한 말과 예로 불러 중외대부(中畏大夫)와 우태(于台)라는 품계와 관직을 주었다. 을파소는 나라를 위해 일하기로 마음먹었으나, 그 뜻을 이루기에는 직위가 낮다고 생각하여 사양했다. 왕이 그 뜻을 알고 국상으로 임명해 국사를 맡게 했다. 이때 귀족들이 을파소를 시기하고 미워하자, 왕은 귀천을 막론하고 국상에게 복종하지 않는 자는 족을 멸하겠다고 했다. 이후 을파소는 나라에 봉사하여 정교(政敎)를 밝히고, 상벌을 삼가했다. 194년에는 매년 3~7월에 백성의 호구 크기에 따라 차등있게 정부의 곡식을 빌려주고, 10월에 갚게 하는 진대법(賑貸法)을 실시했다. 고국천왕이 죽은 후 산상왕 때도 국상으로 지내다가, 203년 8월에 죽었다. 고국천왕 때는 고구려 왕권 확립에 획기적인 때로서 을파소는 왕권을 중심으로 고구려 사회의 새로운 정치질서를 이루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성         별 : 男

생 년 월 일 : 1971년 09월 08일(-). 제법 나이를 먹었네요... 게다가 아직 미혼...^^

태 어 난 곳 : 경상남도 거제시 연초면...(뼈 속까지 경상도 놈이죠.^^)

현 주 소 지 : 경상남도 마산시...

직         업 : 이 글을 쓰는 현재까지 무직(無職)입니다.

                  2007년 04월까지는 우리나라에서 제법 큰 H그룹의 계열사에서 근무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사직서를 내고, 2007년 5월부터 6개월 동안 우리나라를 배낭하나 달랑 메고서 돌아다녔죠(물론 무조건 걸어서... 장장 3,400㎞정도였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여기로 가셔서 사진과 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하고 있죠.

                  뭘 하든지 빨리 돈을 좀 벌어야 하는데, 요즘 나라꼴이 워낙 어처구니없게 돌아가는 관계로 정신이 없어서 딱히 일자리를 아직 못구하고 있습니다. 누구 혹시 좋은 일자리 있으면 연락주세요.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취         미 : 등산, 달리기, 독서(?)

                   2년 정도 전까지만 하더라도 취미라고 하면 그냥 독서, 영화 이런 정도였는데, 지금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책도 많이 읽어야 되는데 회사를 그만두고, 도보여행을 하게 된 이후로 책을 거의 읽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조금씩 읽고 있지요. 책의 분야는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거의 전 분야에 걸쳐서 닥치는 대로 읽고 있습니다. 단지 소설류는 거의 읽지 않습니다. 특히 서울에서 생활했던 약 4년동안 상당히 책을 많이 읽었었는데, 그 감상문을 이전에 블로그에 몇개 올리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올리지를 못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신경을 써서 읽었던 책에 대한 감상평을 올리는 방향으로 할 예정입니다. 마라톤의 경우는 도보여행을 끝낸 후부터 매달 뛰고 있습니다. 최고 기록은 1시간 52분 44초(공인) - 풀코스 기록이 아니고 하프코스 기록입니다. 2008.05.21 14:08 추가) - ... 40분대로 줄이는 것이 1차 목표입니다.

특         기 : 딱히 특기라고 할 만한 것은 없습니다. 잡기에 뛰어난 것이 거의 없네요.^^;;

종         교 : 없음

성         향 : 일단 누군가에게 구속되는 것을 싫어합니다.

                  게다가 또 누군가를 구속하고 싶은 생각도 없지요. 그러다 보니 "왕따"라거나 "반골"이라는 말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정치색을 굳이 이야기하자면 한나라당은 "주는 것 없이 밉다."라는 표현이 딱 맞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이명박도 역시 마찬가지죠. 그렇다고 통합민주당이 좋다거나, 뭐 그런 건 아닙니다. 그래도 한나라당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국,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엄청나게 싫어한다는 것. China와 일본, 그리고 유럽도 싫어하기는 마찬가지죠.

                  종교와 관련해서는 원래 집안이 모두가 기독교(개신교)입니다(아마도 우리 집안이 기독교를 믿기 시작한 것이 100년은 더 된 것 같습니다). 저도 한때는 정말 열심히 교회를 다녔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로... 하지만 고3때 부터 교회와 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왜 멀어졌냐면은 머리가 커지기 시작하면서 머릿속에 한가지 의문이 떠나질 않았었는데, 그것이 뭐냐하면 "하나님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였습니다. 그런데 어디에도 그 답은 없더군요. 단지 무조건 믿으라고만 하고... 그래서 그냥 기독교는 포기를 했습니다. 게다가 기독교가 상당히 폭력적인데다 이기적이기도 하고요. 집에서는 교회를 다니라고 말씀을 하십니다만 저는 전혀 교회를 다닐 생각이 없는 놈이죠... 그래서인지 요즘에는 교회를 다니라는 말씀을 거의 듣질 못했습니다.^^

주         량 : 아마도 소주 2병(?) 정도 마시면 제법 헤롱~ 헤롱~

좋아하는글 : 난 언제나 걸어갈 것입니다. 그러면 부딪칠 것입니다. 반드시 무엇에 부딪칠 것입니다.

                  만일 사람이 형과 같이 안일하게 산다면 그건 사는 게 아니고 죽은 겁니다. 역사는 없는 겁니다.

- 박경리 "김약국의 딸들"중에서

좌   우   명 : 죽기 하루 전날까지 부지런히 열심히 일하자!!! 죽을 때 후회없고 부끄럽지 않은 인생을 살아가자!!!

by 을파소 | 2009/12/31 16:52 | 나는 누구

[한겨레] 미, 대북제재 불구 "인도적 지원 계속"

원문 :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362627.html

미국 국무부가 북한의 2차 핵실험 이후 대북제재 상황속에서도 인도적인 대북지원은 계속할 뜻을 밝혔다.

이언 켈리 국무부 대변인은 25일(현지시각) 정례브리핑에서 ‘대북 경제제재에도 불구하고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계속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우리는 많은 국가들에 인도적 지원을 제공해 왔으며, 고통을 줄이기 위한 노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인도적 대북지원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것 미국도 보통 큰일이 아니다. 잘못하면 우리나라 수구꼴통 아자씨들이 미국에 테러를 하게 될 지도 모르겠다. 지금이 때가 어느 땐데 감히 미국 따위가 북한에 지원을 한다는 말인가? 이제까지 20억 달러 가까이 핵실험 하라고 북한에 퍼 준 것도 모자라 인도적 지원을 계속할 거라니...

우리의 용감무쌍한 수꼴 아자씨들 미국도 그냥 두면 안될 것 같다. 일단 먼저 미국대사관을 습격해서 본때를 보여 주고, 다음으로는 어서 빨리 군복으로 갈아 입고, 중무장해서 미국으로 건너가서 "자유의 여신상"과 백악관을 부시고 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지난 10년 간 북한에 핵무기 개발하라고 돈을 퍼줬다고 쌩 난리를 치던 김씨 노인과, 조꼴값 아자씨는 이런 엄청난 시국에 왜 한마디도 하지 않고 조용하신지...? 어서 빨리 홈페이지에 "양키 고 홈~!"을 외치면서 오바마 미국대통령한테 "어서 빨리 자살하라!"고 얘기를 해야 하지 않겠소이까? 오바마도 좌빨 빨갱이라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는데 어서 빨리 자살을 하라고 종용을 하시기 바라오.

마지막으로 한나라당에서는 도대체 지금까지 무엇을 하고 있단 말인가? 미국에서 또 북한을 지원하게 되면 다음에는 아마도 수소폭탄, 중성자탄 등을 실험할 수도 있을 것인데... 그렇게 되면 한반도의 상황은 지금과는 비교도 안되게 엄청난 전운이 감돌 수 밖에 없다. 그러니 빨리 미국 백악관과 의회에 전화를 넣어서 인도적인 지원을 하면 절대 안된다고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만약 지원을 계속할 경우 주한미군의 철수는 물론이고, 우리나라와 미국은 곧바로 적이 되어 사생결단을 내어야 할 것이라고 해야 한다.

만약 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미국과의 전쟁도 마다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의 위대하신 영도자 임영박 가카~! 어서 빨리 미국의 저 좌빨 빨갱이 짓을 멈추게 하시옵소서...

by 을파소 | 2009/06/27 11:43 | 사회 비평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미디어 오늘] 백범 ‘나의 소원’ 참뜻, 청와대 입맛대로?

원문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844

“백범 선생께서는 ‘나의 소원’이라는 글에서 ‘집안이 불화하면 폐가가 되고, 나라 안이 싸우면 망한다. 증오와 투쟁은 망조’라고 하셨다.”
이명박 대통령은 26일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백범 김구 선생 제60주기 추모식에서 강윤구 청와대 사회정책수석이 대독한 추모사를 통해 백범 선생의 ‘나의 소원’을 인용했다. 이 대통령은 "(백범 선생은) ‘공원의 꽃을 꺾는 자유가 아니라 공원의 꽃을 심는 자유여야 한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 우리 모두가 되새겨 보아야 할 말씀"이라며 "백범 김구 선생의 뜻을 이어받아 국민화합과 민족통일의 길을 깊이 생각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범 선생의 ‘나의 소원’은 백범일지에 실린 글이다. 백범 일지는 대한민국 보물 1245호로 지정됐으며, 상권과 하권으로 돼 있다. 상권은 1929년 집필했으며 하권은 1930년대 역사 기록을 담고 있다.
...(후략)...

참으로 파렴치한 것들이다. 어떻게 백범 선생의 참뜻을 저렇게 왜곡을 할 수 있는지 말이다. 이것은 흡사 일제시대때 일본놈들이 독립운동을 하는(그 놈들 입장에서는 테러를 하는) 우리 민족에게 하는 말과 다를 바가 없지 않은가?
현재의 불화가 누구때문에, 무엇때문에 발생을 했는데 감히 뚫린 입이라고 저따위 망발을 할 수가 있는지... 하긴 친일쪽바리 잔당들이니 저 말도 어찌보면 당연한 말인지도 모르겠다.

하긴 애초에 그러한 놈들이니 내가 이렇게 흥분하는 것도 어찌보면 한심한 일이긴 하다.

그러나 나는 이제부터 우리의 이명박 가카를 열과 성을 다해서 밀어줄 것이다. 나 같이 반대하던 사람이 밀어준다고 하면 아마도 더욱 더 힘을 내서 가카께서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을 것이니 말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조건이 있다. 그 조건은 별 것은 아니고 다음과 같다.

첫째, 미디어법은 절대로 안된다.
        미디어법은 재론의 여지없이 결코 만들어져서는 안되는 법이다. 돼지들이 언론까지 완전히 장악하게 되면 그 이후의 일은 보지 않아도 뻔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이 있다면 두 가지 중 하나일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소득으로 상위 10%이내에 들거나, 아니면 아무 생각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밥버러지이거나... 혹시라도 이 법이 통과되기라도 한다면 설사 다음에 현재의 야권에서 집권을 하더라도 법을 없애거나 뜯어 고치기가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그러므로 미디어법은 결코 있어서는 안되는 법이다.

둘째, 삽질도 역시 안된다.
        이것 역시도 마찬가지다. 인간의 손길이 닿아서 자연이 망쳐지지 않은 예가 있으면 누가 한번 말을 해 줘보기를 바란다. 예나 지금이나, 아니 미래에도 인간의 손길과 자연의 아름다움은 반비례다. 인간의 손길이 많이 닿으면 닿을 수록 자연의 아름다움은 급속도로 훼손이 되고,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으면 않을 수록 자연의 아름다움은 지켜지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가장 기본적인 규칙을 무시하고, 말도 안 되는 억지 논리를 펴면서 나라를 온통 삽질로 파헤치려고 하는 것은 이 땅을, 아니 이 민족을 이 땅에서 살 수 없게 만들려는 마귀의 짓이 분명한 것이다.

일반 정책들은 5년간 개판을 쳐 놓아도 얼마든지 다시 회복시킬 수가 있다. 물론 시간과 돈과 엄청난 희생이 또 따라야 하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위 두 가지는 한번 망가지면 회복이 불가능이다. 특히 삽질의 경우는 더더욱 말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하는 말이다. 만약 위 두가지만 우리의 가카께서 포기를 한다면 그 이 후부터 나는 도시락을 싸 들고 다니면서 지지를 보낼 수 있다. 이것은 진심이다.

상황이 이렇게까지 되었는데도 아직도 다카끼 마사오의 딸이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가 30%가 훨씬 넘는다고 한다. 나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다.
다른 것은 다 제쳐두고라도 이제까지 다카끼 마사오의 딸이 우리나라를 위해 해 놓은 것이 무엇인가? 아니 장관이나 시장 같은 거라도 해 본 적이 있는가? 아니 나라의 화합이나 발전을 위해 뭔가 실현 가능하고 참신한 제안이라도 한 적이 있었던가? 내가 알고 있는 다카끼 마사오의 딸은 자신한테 불리하면 언제나 두문불출에 묵비권... 그리고 자신한테 유리하다 싶으면 앞으로 나대는 아주 자기 중심적인 사고방식에 젖어있는 공주(아마도 이 말은 전여오크가 처음 했던 말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내 기억속에 남아 있는 그 여자에 대한 것은 이것이 전부다. 나 뿐만 아니고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여자가 차기 대선후보로 거론 되는 것인지 참으로 막막할 뿐이다. 게다가 지지율 1위...???

물론 현재의 지지율이 유리하지는 않을 것이다. 언제나 이런 비슷한 경우는 많이 있었으므로... 하지만 1년 반만에 나라를 만신창이로 만든 그 집단의 우두머리인 것을 감안한다면 솔직히 나의 상식으로는 이해 불가다.

그래서 내가 생각한 방법이 내가 우리의 가카를 진심으로 지지하는 것만이 이상한 여자가 다음 대선에 얼굴을 내미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비정규직 법안도 통과시켜야 한다. 아마도 현재 비정규직으로 있으면서 목숨이 경각에 달린 민초들 중에 절대 다수가 현재의 상황을 만드는데 아주  크게 일조를 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이제와서 그럴 줄 몰랐다느니... 하면서 우는 소리를 하는 것을 보면 비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 우리 모두 생각을 해보자. 지난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경제가 살았다 죽었다 이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최소한 2007년 대선 당시 우리나라에 있었던 사람이라면 현재의 가카의 과거를 다 알고 있었다. 전과 14범에 이제껏 인생은 남의 고혈을 빨아 먹었었다는 것을 말이다. 그렇다면 아직 나이가 어린 20대 정도까지는 제외하더라도 30살 이상이 되었으면 사회생활도 몇년 이상 했던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누군가의 과거행적이 그 사람을 규정짓게 한다는 것도 알고 있었을 것이다(내 생각에 이것은 교육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단지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살아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70평생 가까이를 온갖 범죄나 저절렀던 사람이 나라를 위해, 아니면 못 사는 사람들을 위해 뭘 해 줄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 자체가 비상식적인 일인 것이다. 그럼에도 그러한 사기꾼을 자기 손으로 찍어줘 놓고 이제와서 어디다가 하소연을 하는 것인지... 자신이 선택한 일인만큼 감수를 해야 하지 않을까?(물론 해당사항이 없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전대갈때 있었던 삼청교육대도 부활했으면 한다. 그래서 지금처럼 시국선언이랍시고, 헛소리 하는 사람들도 모조리 잡아 놓고, 목봉을 들고, 구보도 하고, 정신교육을 단단히 받아야 할 것이다. 이것은 아마도 전대갈한테 가서 조언을 구하면 쉽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그러니 가카께서는 빨리 전대갈한테 도움을 받아서 모조리 정신교육을 좀 시켜야 할 것이다. 현재 시국선언을 하는 사람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가카를 찍었을 것이니 말이다. 특히 지식인 계층에서... 이런 사람들은 어찌보면 비정규직보다 더한 인간들이다. 소위 배웠다고 하는 것들이 집값 올려준다는 허무맹랑한 말 몇마디에 속아서 찍었으니 말이다. 그러니 이런 인간들은 삼청교육대에 쳐 넣어서 정신이 번쩍 들도록 교육을 시켜야 할 것이다.

그리고 쓸데없이 집회, 시위를 하는 사람들도 모조리 처벌을 해야 할 것이다. 함부로 촛불을 켜서도 안될 것이며, 우리의 가카를 설치류에 비유하거나, 비방을 하거나 하는 인간들도 모조리 삼청교육대로 보내어 정신이 번쩍 들도록 교육을 시켜야 한다. 여기에는 남녀노소를 불문해야 할 것이다. 제대로 된 법치국가의 건설을 위해서는 법 적용에 있어서 한치도 예외가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내 생각에는 10년 만에 다시 이렇게 나라꼴이 엉망이 된 것은 10년 전에 제대로 망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앞에서도 말했듯이 다카끼 마사오의 딸이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 1위가 될 수 있으리... 그러니 내가 위에서 제시한 방안을 우리의 가카와 한나라당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여야 할 것이다. 이번에는 진짜 제대로 밑바닥으로 떨어져야 다시는 이런 불행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어찌보면 이것은 우리에게 엄청난 기회일수도 있다. 이번에 제대로 망해서 다시는 우리나라의 누구라도(물론 소수의 부자들과 친미, 친일파들은 빼고) 한나라당이라고 하면 치를 떨게 만들어주길 학수고대한다.

마지막으로 정말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감사한다. 나의 생각이긴 하지만 만약 김대중 대통령 이후에 곧바로 한나라당이 집권을 했었다면 아마도 한나라당은 지금보다 훨씬 저항도 덜하고, 국민들이 잘 모르는 상태로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 참여정부 5년을 거치면서(물론 좀 더 길었다면 이런 일도 없었을테지만) 우리 국민들이 너무도 엄청난 자유를 맛보았기 때문에 한나라당이나 가카께서 이렇게 엄청난 반대에 직면해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원래 사람이라는 것이 그렇지 않을때는 잘 느끼지 못하지만 몇 년을 자유롭게 방해받지 않고 살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누군가가 자유를 억압하게 되면 원하던 원치 않던 본능적으로 거부감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도 노무현을 지우려고 온갖 노력을 했던 것이다. 아마 속으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분노가 엄청날 것이다. 안 봐도 비디오다.

뭐 얘기가 두서 없이 왔다 갔다 한 것 같은데, 분명한 것은 그래도 아직은 좀 더 고생을 해야 한나라당이 이 땅에서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위에서 언급한대로 무시무시한 철권통치를 해야만 된다. 그러니 우리의 위대하신 령도자 이명박 가카... 부디 저 경거망동하는 좌빨 빨갱이들에게 철퇴를 내려주시기 바라옵니다...

by 을파소 | 2009/06/26 23:31 | 사회 비평 이야기 | 트랙백(1) | 덧글(0)

어쩌다 나라꼴이 이렇게까지...

李대통령, 워싱턴도착..정상외교 착수(종합)

오바마정부 핵심 각료와 연쇄 접견

(워싱턴=연합뉴스) 추승호 이승관 기자 =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15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근교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 2박3일간의 미국 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이 대통령 일행을 태운 아시아나 특별기가 이날 오전 9시 50분 공군기지에 도착하자 한덕수 주미대사 내외와 김영선 워싱턴 한인연합회장, 황원균 북버지니아 한인회장, 이용진 민주평통 미주회장 등이 영접했다.

   미국측에서는 로라 윌스 의전장 대리, 폴리 케니 앤드류스 공군기지 대표 등이 이 대통령을 맞았다.

   이 대통령은 트랩 위에서 한.미 양측 환영객들에게 손을 흔들어 답례하고 내려온 뒤 미국측 의전팀을 안내를 받아 미국측 인사들과 악수하고 곧바로 숙소인 블레어하우스(blairhouse: 영빈관)로 향했다.

... 이하 생략 ...

=====================================================================================================================

우리의 위대한 영도자이신 쥐대갈께서 미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엄청난(?) 환영행사를 받고 있다.

사람에게는 인격(人格)이라는 것이 있고, 나라에는 국격(國格)이라는 것이 있다. 그런데 이 쥐대갈은 어떻게 하면 국격(國格)을 깎아 내릴 수 있을까만을 연구하고, 행동하는 듯하다. 하긴 이제까지의 삶 자체가 비굴과 약자 착취로 연명해 왔으니, 인격(人格), 국격(國格)같은 것을 언감생심(焉敢生心) 생각이나 할 수 있으랴만...

여염집 개새끼가 미국을 방문해도 저 정도의 환영행사는 받을 수 있겠다...

정말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는 것이 이렇게까지 부끄럽게 느껴진 적은 처음이다. 정말 한국인으로서 수치다... 제발 니가 좋아하는 미국에 간 김에 그냥 눌러 살아라.

아마도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이런 장면이 연출되었다면 조중동이 뭐라고 지껄였을까? 참으로 궁금하다.

웬일인지 현재 해당기사에서 첫 사진은 보이질 않는다. 원래는 첫 사진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두번째 사진만 기사에 붙어있다. 너무 쪽팔려서 사진을 내린 것인지...???

by 을파소 | 2009/06/17 08:56 | 사회 비평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