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15일
[조선일보의 삽질]유(柳)장관 "물러나라"… '노(盧)코드' 기관장들 "못나간다"
원문 : 유(柳)장관 "물러나라"… '노(盧)코드' 기관장들 "못나간다"
김수혜 기자 goodluc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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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박돈규 기자 coeu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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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 코드 인사를 둘러싼 정부와 해당 문화기관장들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
코드 인사를 둘러싼 대립이 격화되고 있으니, 지난 5년간 그렇게도 노무현의 코드인사를 비판했던 너희들의 입장에서 한마디 해 봐라. 지난 5년간 코드인사(이 말도 아마 너희들이 만들어 낸 용어인 것 같은데...)를 한다고 입에 개거품을 물고, 난리를 쳤던 너희들이 단순히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는 정도로 기사를 쓰면 안되지 않겠느냐!
유인촌<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4일 노무현 정부 때 임명된 문화부 산하 기관장과 예술단체장들에 대해 "그분들이 의외로 '임기를 지키겠다'고 단호히 말씀하시는데, 물러나는 게 순리고, 도리라고 저는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광화문 문화포럼에서 밝힌 기존 입장을 단호하게 재확인한 것이다.
용식아! 네 놈이 지금 제정신이냐! 너는 지금 너 자신이 계엄사령관쯤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제발 정신 차리거라!!! 기관장들은 모두 임기가 정해져 있는 것을 너는 모르느냐. 법으로 정해져 있는 임기가 아직도 남아 있는데, 단순히 네 놈과 네 놈이 열심히 똥구멍을 빨아주고 있는 너희 두목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물러나라고 하다니... 너는 우리나라가 법과 질서도 없는 무법천지라 생각하느냐? 네가 정신 나간 것이 아니라면 어떻게 법을 무시하는 이런 발언을 할 수가 있단 말이냐! 하긴 어찌보면 네 놈들 수준에서는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그러한 네놈들의 두목을 뽑아 준 국민들도 한심하고...
유 장관은 이날 춘천 도시첨단문화산업단지에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문화부 업무보고를 한 뒤 기자 간담회를 갖고 "그분들은 '정권이 바뀌어도 같은 일을 하는데 왜 나가야 하느냐'고 말씀하셨는데, (생각이 다른) 우리가 과연 같은 일을 할 수 있느냐"며 "좌우 이념을 떠나 다 동료들이고 선배들이라 가슴 아프지만, 새로운 사람들이 새로 일을 할 수 있게 자리를 비켜주고, 밖에서 비판하고 야단쳐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언론에서도 말하듯이 법적으로 정해져 있는 임기이고, 기관의 독립성을 최대한 존중해 주기 위해서 임기를 법으로 보장해 준 것인데, 그러한 법을 무시하겠다고 공공연하게 말하는 것은 네가 법 위에 군림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이냐! 생각이 다르다고 배척을 한다면 이 세상은 모두 정권을 쥔 놈들의 개들로만 채워져야 한다는 말과 다를 바가 없다. 그게 제대로 된 사회라고 생각하느냐? 만일 우리나라 사람들이 전부 다 서울말만 쓴다고 생각을 해 봐라. 그게 제대로 된 사회일 것 같으냐! 입은 비뚤어져어도 말은 바로 하랬다고, 새로운 사람들이 새로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아니고, 친한 사람들과 함께 끼리끼리 모여서 제대로 한번 돈과 권력을 잡아보겠다는 심산이지 않느냐? 제발 거짓말은 하지 말거라. 하긴 두목부터 사기협잡의 대가이니...
지난 정부 인사들이 물러나지 않을 경우 감사 등 다른 방식으로 그들을 압박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유 장관은 "거기까지는 생각 안 해봤다. 남겠다는데 강제로 쫓아낼 수도 없지 않으냐"고 말했지만 "그분들이 같은 계파라고, 친하다고 지원금 주는 식이라면 앞으로 정부와 끊임없이 부딪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참으로 한심한 찌라시들이다. 지난 정권 때에는 그렇게 광분하던 것들이 이제는 아예 대놓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쫓아내라고 훈수를 두고 있다니... 어떻게 이런 찌라시들이 신문시장을 독과점하고 있는 것인지... 그리고 용식아! 앞에서도 말했듯이 말은 바로 해라. 지금 강제로 쫓아내려고 용쓰고 있는 것이 아니더냐. 그런데 강제로 쫓아낼 수도 없지 않으냐"고 반문하는 것은 또 무슨 해괴한 짓거리냐. 참 그 나물에 그 밥이다. 온갖 사기협잡으로 뭉쳐진 양아치들이 청와대, 정부부처에 들어가 앉았으니... 그리고 당연히 서로 끊임없이 비판하고, 견제를 해야 하는 것이 맞지, 오로지 같은 의견(거수기)을 가진 사람들로만 채워진다면 그것이 더 큰일이지 않겠느냐! 역사를 보거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정책을 논의하고, 결정해야 조직과 사회가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지, 모두가 똑같은 의견을 가진 사람들만 모여서 정책을 논의하고, 결정하면 결국 썩고 부패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정말 노가다 십장에 딱 어울리는 소리밖에는 할 줄 모르는구나...
그러나 친노(親盧) 코드 인사로 지목된 문화기관장들은 14일 "자진 사퇴를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며 정면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김정헌 한국문화예술위원장은 이날 조선일보와 가진 전화 통화에서 "자진 사퇴는 정식으로 통보 받은 적도 없고, 따라서 생각해본 적도 없다"고 말했다.
당연하다. 제 놈들이 뭔데 법적으로 보장된 기관장들에게 사퇴하라, 마라 할 수 있단 말이냐! 그리고 조선일보야, 너희들이 조금이라도 칭찬을 듣고 싶다면 지난 정권 때처럼 저 따위 사기협잡꾼들을 비판해야 하지 않겠느냐! 그런데 어떻게 당연하다는 듯이 보도를 하는 것이냐!
김 위원장은 "다른 분들도 그렇지만 나도 전문성을 인정 받아 공모에 응해서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서 임명된 것"이라며 "그런데 정식으로 직접 이야기를 하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소모적인 논쟁을 불러 일으키는 것은 예(禮)를 갖추지 못한 방식"이라고 비판했다.
정말 예의라고는 없는 후안무치한 양아치들이 맞다. 자신들이 만든 법을 자신들이 스스로 내 팽개치는 저런 쓰레기들에게 나라를 맡기고 5년을 살아야 될 것을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앞을 가린다. 어떻게 해서든 사기협잡꾼 두목과 그 하수인들을 끌어내려야 할 것인데...
김윤수 국립현대미술관장도 "나는 대학 교수로 정년 퇴직한 뒤 시험 쳐서 들어왔고, 매년 엄격하게 업무 평가를 받았을 뿐 아니라, 연임 때도 같은 절차를 다시 한 번 거쳤다"며 "업무를 평가해서 나가라면 몰라도 정치색 때문에 나가라는 얘기는 수용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아마도 내 생각에는 정말 업무평가를 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차피 코에 걸면 코걸이요, 귀에 걸면 귀걸이지 않겠는가! 업무평가를 해서 평가를 자기들 기준에서 조작을 한다면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정말 저런 썩어빠진 양아치들이 대통령이고, 장관이라는 현실에 앞이 캄캄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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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시론] 점잖음을 모르는 사람들
前정권과 코드 맞췄으면서 자리 안물러나고 버텨.
그러나 강제퇴직보다는 절차적 정의 따라 처리해야
김수혜 기자 goodluck@chosun.com
춘천=박돈규 기자 coeur@chosun.com
문화계 코드 인사를 둘러싼 정부와 해당 문화기관장들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
코드 인사를 둘러싼 대립이 격화되고 있으니, 지난 5년간 그렇게도 노무현의 코드인사를 비판했던 너희들의 입장에서 한마디 해 봐라. 지난 5년간 코드인사(이 말도 아마 너희들이 만들어 낸 용어인 것 같은데...)를 한다고 입에 개거품을 물고, 난리를 쳤던 너희들이 단순히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는 정도로 기사를 쓰면 안되지 않겠느냐!
유인촌<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4일 노무현 정부 때 임명된 문화부 산하 기관장과 예술단체장들에 대해 "그분들이 의외로 '임기를 지키겠다'고 단호히 말씀하시는데, 물러나는 게 순리고, 도리라고 저는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광화문 문화포럼에서 밝힌 기존 입장을 단호하게 재확인한 것이다.
용식아! 네 놈이 지금 제정신이냐! 너는 지금 너 자신이 계엄사령관쯤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제발 정신 차리거라!!! 기관장들은 모두 임기가 정해져 있는 것을 너는 모르느냐. 법으로 정해져 있는 임기가 아직도 남아 있는데, 단순히 네 놈과 네 놈이 열심히 똥구멍을 빨아주고 있는 너희 두목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물러나라고 하다니... 너는 우리나라가 법과 질서도 없는 무법천지라 생각하느냐? 네가 정신 나간 것이 아니라면 어떻게 법을 무시하는 이런 발언을 할 수가 있단 말이냐! 하긴 어찌보면 네 놈들 수준에서는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그러한 네놈들의 두목을 뽑아 준 국민들도 한심하고...
유 장관은 이날 춘천 도시첨단문화산업단지에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문화부 업무보고를 한 뒤 기자 간담회를 갖고 "그분들은 '정권이 바뀌어도 같은 일을 하는데 왜 나가야 하느냐'고 말씀하셨는데, (생각이 다른) 우리가 과연 같은 일을 할 수 있느냐"며 "좌우 이념을 떠나 다 동료들이고 선배들이라 가슴 아프지만, 새로운 사람들이 새로 일을 할 수 있게 자리를 비켜주고, 밖에서 비판하고 야단쳐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언론에서도 말하듯이 법적으로 정해져 있는 임기이고, 기관의 독립성을 최대한 존중해 주기 위해서 임기를 법으로 보장해 준 것인데, 그러한 법을 무시하겠다고 공공연하게 말하는 것은 네가 법 위에 군림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이냐! 생각이 다르다고 배척을 한다면 이 세상은 모두 정권을 쥔 놈들의 개들로만 채워져야 한다는 말과 다를 바가 없다. 그게 제대로 된 사회라고 생각하느냐? 만일 우리나라 사람들이 전부 다 서울말만 쓴다고 생각을 해 봐라. 그게 제대로 된 사회일 것 같으냐! 입은 비뚤어져어도 말은 바로 하랬다고, 새로운 사람들이 새로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아니고, 친한 사람들과 함께 끼리끼리 모여서 제대로 한번 돈과 권력을 잡아보겠다는 심산이지 않느냐? 제발 거짓말은 하지 말거라. 하긴 두목부터 사기협잡의 대가이니...
지난 정부 인사들이 물러나지 않을 경우 감사 등 다른 방식으로 그들을 압박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유 장관은 "거기까지는 생각 안 해봤다. 남겠다는데 강제로 쫓아낼 수도 없지 않으냐"고 말했지만 "그분들이 같은 계파라고, 친하다고 지원금 주는 식이라면 앞으로 정부와 끊임없이 부딪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참으로 한심한 찌라시들이다. 지난 정권 때에는 그렇게 광분하던 것들이 이제는 아예 대놓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쫓아내라고 훈수를 두고 있다니... 어떻게 이런 찌라시들이 신문시장을 독과점하고 있는 것인지... 그리고 용식아! 앞에서도 말했듯이 말은 바로 해라. 지금 강제로 쫓아내려고 용쓰고 있는 것이 아니더냐. 그런데 강제로 쫓아낼 수도 없지 않으냐"고 반문하는 것은 또 무슨 해괴한 짓거리냐. 참 그 나물에 그 밥이다. 온갖 사기협잡으로 뭉쳐진 양아치들이 청와대, 정부부처에 들어가 앉았으니... 그리고 당연히 서로 끊임없이 비판하고, 견제를 해야 하는 것이 맞지, 오로지 같은 의견(거수기)을 가진 사람들로만 채워진다면 그것이 더 큰일이지 않겠느냐! 역사를 보거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정책을 논의하고, 결정해야 조직과 사회가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지, 모두가 똑같은 의견을 가진 사람들만 모여서 정책을 논의하고, 결정하면 결국 썩고 부패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정말 노가다 십장에 딱 어울리는 소리밖에는 할 줄 모르는구나...
그러나 친노(親盧) 코드 인사로 지목된 문화기관장들은 14일 "자진 사퇴를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며 정면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김정헌 한국문화예술위원장은 이날 조선일보와 가진 전화 통화에서 "자진 사퇴는 정식으로 통보 받은 적도 없고, 따라서 생각해본 적도 없다"고 말했다.
당연하다. 제 놈들이 뭔데 법적으로 보장된 기관장들에게 사퇴하라, 마라 할 수 있단 말이냐! 그리고 조선일보야, 너희들이 조금이라도 칭찬을 듣고 싶다면 지난 정권 때처럼 저 따위 사기협잡꾼들을 비판해야 하지 않겠느냐! 그런데 어떻게 당연하다는 듯이 보도를 하는 것이냐!
김 위원장은 "다른 분들도 그렇지만 나도 전문성을 인정 받아 공모에 응해서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서 임명된 것"이라며 "그런데 정식으로 직접 이야기를 하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소모적인 논쟁을 불러 일으키는 것은 예(禮)를 갖추지 못한 방식"이라고 비판했다.
정말 예의라고는 없는 후안무치한 양아치들이 맞다. 자신들이 만든 법을 자신들이 스스로 내 팽개치는 저런 쓰레기들에게 나라를 맡기고 5년을 살아야 될 것을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앞을 가린다. 어떻게 해서든 사기협잡꾼 두목과 그 하수인들을 끌어내려야 할 것인데...
김윤수 국립현대미술관장도 "나는 대학 교수로 정년 퇴직한 뒤 시험 쳐서 들어왔고, 매년 엄격하게 업무 평가를 받았을 뿐 아니라, 연임 때도 같은 절차를 다시 한 번 거쳤다"며 "업무를 평가해서 나가라면 몰라도 정치색 때문에 나가라는 얘기는 수용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아마도 내 생각에는 정말 업무평가를 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차피 코에 걸면 코걸이요, 귀에 걸면 귀걸이지 않겠는가! 업무평가를 해서 평가를 자기들 기준에서 조작을 한다면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정말 저런 썩어빠진 양아치들이 대통령이고, 장관이라는 현실에 앞이 캄캄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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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정권과 코드 맞췄으면서 자리 안물러나고 버텨.
그러나 강제퇴직보다는 절차적 정의 따라 처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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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3/15 17:27 | 언론 비평 이야기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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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Writing] 인사와 정치
1. 사내정치라는게 있다.넓게는 조직 정치라든지, 조직에서의... 개인의 외교활동을 의미하는 부분이다.과장급 정도라면 새로 전임했을 때 기존 직원들에 대해 취향에 따라 취사 선택할 여지는 별로 없다.중간관리자로서, 있는 리소스를 꾸려나가면서 관리하게 된다.회사정책이나 프로젝트가 변화하면 그에 따라 직원을 충원, 전출시킬 수 있겠지만 자기 취향에 안 맞는다는 것을 이유로 그런 인사를 할 위치는 아니다.2. 이사,본부장급정도 되면 휘하의 중간관리자......more
우리 나라 장르 소설의 거두라는 건 알겠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사람은 참..
2MB 스럽단 말이죠...
Earthy님 : 방문 감사합니다. 소설은 읽어본 적이 없네요. 여튼 머릿속에 똥으로만 가득찬 인간인 것 같습니다.
比良坂初音님 : 짜증이 나더라도 꿋꿋하게 버텨나가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