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31일
나의 소개
반갑습니다. 블로그 만든 지가 꽤(?) 지났는데 소개를 이제서야 하게 되었습니다.

이 름 : 을파소...
위 사진은 2007년 11월 05일 국토대장정 마지막 날 기념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멋지네요~^^;;
고구려의 국상(國相)입니다(AD ? ~ 203(산상왕 7년)). 아주 오래전부터 존경하는 인물이어서 이 아이디를 사용한 것은 십년도 더 되었습니다. 가끔 을파소라는 아이디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을 보면 저도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한편으로 짜증(?)이 나기도 하지요.^^ 아래는 을파소의 약력(?)입니다.
유리왕(고구려 제2대 왕(BC 19~AD 18 재위)) 때의 대신 을소(乙素)의 후손이다. 서압록곡(西鴨谷) 좌물촌(左勿村)에서 농사를 짓고 있던 중 191년(고국천왕 13년) 왕이 국정을 맡길 인물을 구할 때 안류(晏留)에 의해 추천되었다. 왕은 사람을 보내 공손한 말과 예로 불러 중외대부(中畏大夫)와 우태(于台)라는 품계와 관직을 주었다. 을파소는 나라를 위해 일하기로 마음먹었으나, 그 뜻을 이루기에는 직위가 낮다고 생각하여 사양했다. 왕이 그 뜻을 알고 국상으로 임명해 국사를 맡게 했다. 이때 귀족들이 을파소를 시기하고 미워하자, 왕은 귀천을 막론하고 국상에게 복종하지 않는 자는 족을 멸하겠다고 했다. 이후 을파소는 나라에 봉사하여 정교(政敎)를 밝히고, 상벌을 삼가했다. 194년에는 매년 3~7월에 백성의 호구 크기에 따라 차등있게 정부의 곡식을 빌려주고, 10월에 갚게 하는 진대법(賑貸法)을 실시했다. 고국천왕이 죽은 후 산상왕 때도 국상으로 지내다가, 203년 8월에 죽었다. 고국천왕 때는 고구려 왕권 확립에 획기적인 때로서 을파소는 왕권을 중심으로 고구려 사회의 새로운 정치질서를 이루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성 별 : 男
생 년 월 일 : 1971년 09월 08일(-). 제법 나이를 먹었네요... 게다가 아직 미혼...^^
태 어 난 곳 : 경상남도 거제시 연초면...(뼈 속까지 경상도 놈이죠.^^)
현 주 소 지 : 경상남도 마산시...
직 업 : 이 글을 쓰는 현재까지 무직(無職)입니다.
2007년 04월까지는 우리나라에서 제법 큰 H그룹의 계열사에서 근무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사직서를 내고, 2007년 5월부터 6개월 동안 우리나라를 배낭하나 달랑 메고서 돌아다녔죠(물론 무조건 걸어서... 장장 3,400㎞정도였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여기로 가셔서 사진과 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하고 있죠.
뭘 하든지 빨리 돈을 좀 벌어야 하는데, 요즘 나라꼴이 워낙 어처구니없게 돌아가는 관계로 정신이 없어서 딱히 일자리를 아직 못구하고 있습니다. 누구 혹시 좋은 일자리 있으면 연락주세요.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취 미 : 등산, 달리기, 독서(?)
2년 정도 전까지만 하더라도 취미라고 하면 그냥 독서, 영화 이런 정도였는데, 지금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책도 많이 읽어야 되는데 회사를 그만두고, 도보여행을 하게 된 이후로 책을 거의 읽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조금씩 읽고 있지요. 책의 분야는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거의 전 분야에 걸쳐서 닥치는 대로 읽고 있습니다. 단지 소설류는 거의 읽지 않습니다. 특히 서울에서 생활했던 약 4년동안 상당히 책을 많이 읽었었는데, 그 감상문을 이전에 블로그에 몇개 올리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올리지를 못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신경을 써서 읽었던 책에 대한 감상평을 올리는 방향으로 할 예정입니다. 마라톤의 경우는 도보여행을 끝낸 후부터 매달 뛰고 있습니다. 최고 기록은 1시간 52분 44초(공인) - 풀코스 기록이 아니고 하프코스 기록입니다. 2008.05.21 14:08 추가) - ... 40분대로 줄이는 것이 1차 목표입니다.
특 기 : 딱히 특기라고 할 만한 것은 없습니다. 잡기에 뛰어난 것이 거의 없네요.^^;;
종 교 : 없음
성 향 : 일단 누군가에게 구속되는 것을 싫어합니다.
게다가 또 누군가를 구속하고 싶은 생각도 없지요. 그러다 보니 "왕따"라거나 "반골"이라는 말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정치색을 굳이 이야기하자면 한나라당은 "주는 것 없이 밉다."라는 표현이 딱 맞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이명박도 역시 마찬가지죠. 그렇다고 통합민주당이 좋다거나, 뭐 그런 건 아닙니다. 그래도 한나라당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국,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엄청나게 싫어한다는 것. China와 일본, 그리고 유럽도 싫어하기는 마찬가지죠.
종교와 관련해서는 원래 집안이 모두가 기독교(개신교)입니다(아마도 우리 집안이 기독교를 믿기 시작한 것이 100년은 더 된 것 같습니다). 저도 한때는 정말 열심히 교회를 다녔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로... 하지만 고3때 부터 교회와 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왜 멀어졌냐면은 머리가 커지기 시작하면서 머릿속에 한가지 의문이 떠나질 않았었는데, 그것이 뭐냐하면 "하나님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였습니다. 그런데 어디에도 그 답은 없더군요. 단지 무조건 믿으라고만 하고... 그래서 그냥 기독교는 포기를 했습니다. 게다가 기독교가 상당히 폭력적인데다 이기적이기도 하고요. 집에서는 교회를 다니라고 말씀을 하십니다만 저는 전혀 교회를 다닐 생각이 없는 놈이죠... 그래서인지 요즘에는 교회를 다니라는 말씀을 거의 듣질 못했습니다.^^
주 량 : 아마도 소주 2병(?) 정도 마시면 제법 헤롱~ 헤롱~
좋아하는글 : 난 언제나 걸어갈 것입니다. 그러면 부딪칠 것입니다. 반드시 무엇에 부딪칠 것입니다.
만일 사람이 형과 같이 안일하게 산다면 그건 사는 게 아니고 죽은 겁니다. 역사는 없는 겁니다.
좌 우 명 : 죽기 하루 전날까지 부지런히 열심히 일하자!!! 죽을 때 후회없고 부끄럽지 않은 인생을 살아가자!!!

<을파소>
이 름 : 을파소...
위 사진은 2007년 11월 05일 국토대장정 마지막 날 기념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멋지네요~^^;;
고구려의 국상(國相)입니다(AD ? ~ 203(산상왕 7년)). 아주 오래전부터 존경하는 인물이어서 이 아이디를 사용한 것은 십년도 더 되었습니다. 가끔 을파소라는 아이디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을 보면 저도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한편으로 짜증(?)이 나기도 하지요.^^ 아래는 을파소의 약력(?)입니다.
유리왕(고구려 제2대 왕(BC 19~AD 18 재위)) 때의 대신 을소(乙素)의 후손이다. 서압록곡(西鴨谷) 좌물촌(左勿村)에서 농사를 짓고 있던 중 191년(고국천왕 13년) 왕이 국정을 맡길 인물을 구할 때 안류(晏留)에 의해 추천되었다. 왕은 사람을 보내 공손한 말과 예로 불러 중외대부(中畏大夫)와 우태(于台)라는 품계와 관직을 주었다. 을파소는 나라를 위해 일하기로 마음먹었으나, 그 뜻을 이루기에는 직위가 낮다고 생각하여 사양했다. 왕이 그 뜻을 알고 국상으로 임명해 국사를 맡게 했다. 이때 귀족들이 을파소를 시기하고 미워하자, 왕은 귀천을 막론하고 국상에게 복종하지 않는 자는 족을 멸하겠다고 했다. 이후 을파소는 나라에 봉사하여 정교(政敎)를 밝히고, 상벌을 삼가했다. 194년에는 매년 3~7월에 백성의 호구 크기에 따라 차등있게 정부의 곡식을 빌려주고, 10월에 갚게 하는 진대법(賑貸法)을 실시했다. 고국천왕이 죽은 후 산상왕 때도 국상으로 지내다가, 203년 8월에 죽었다. 고국천왕 때는 고구려 왕권 확립에 획기적인 때로서 을파소는 왕권을 중심으로 고구려 사회의 새로운 정치질서를 이루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성 별 : 男
생 년 월 일 : 1971년 09월 08일(-). 제법 나이를 먹었네요... 게다가 아직 미혼...^^
태 어 난 곳 : 경상남도 거제시 연초면...(뼈 속까지 경상도 놈이죠.^^)
현 주 소 지 : 경상남도 마산시...
직 업 : 이 글을 쓰는 현재까지 무직(無職)입니다.
2007년 04월까지는 우리나라에서 제법 큰 H그룹의 계열사에서 근무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사직서를 내고, 2007년 5월부터 6개월 동안 우리나라를 배낭하나 달랑 메고서 돌아다녔죠(물론 무조건 걸어서... 장장 3,400㎞정도였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여기로 가셔서 사진과 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하고 있죠.
뭘 하든지 빨리 돈을 좀 벌어야 하는데, 요즘 나라꼴이 워낙 어처구니없게 돌아가는 관계로 정신이 없어서 딱히 일자리를 아직 못구하고 있습니다. 누구 혹시 좋은 일자리 있으면 연락주세요.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취 미 : 등산, 달리기, 독서(?)
2년 정도 전까지만 하더라도 취미라고 하면 그냥 독서, 영화 이런 정도였는데, 지금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책도 많이 읽어야 되는데 회사를 그만두고, 도보여행을 하게 된 이후로 책을 거의 읽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조금씩 읽고 있지요. 책의 분야는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거의 전 분야에 걸쳐서 닥치는 대로 읽고 있습니다. 단지 소설류는 거의 읽지 않습니다. 특히 서울에서 생활했던 약 4년동안 상당히 책을 많이 읽었었는데, 그 감상문을 이전에 블로그에 몇개 올리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올리지를 못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신경을 써서 읽었던 책에 대한 감상평을 올리는 방향으로 할 예정입니다. 마라톤의 경우는 도보여행을 끝낸 후부터 매달 뛰고 있습니다. 최고 기록은 1시간 52분 44초(공인) - 풀코스 기록이 아니고 하프코스 기록입니다. 2008.05.21 14:08 추가) - ... 40분대로 줄이는 것이 1차 목표입니다.
특 기 : 딱히 특기라고 할 만한 것은 없습니다. 잡기에 뛰어난 것이 거의 없네요.^^;;
종 교 : 없음
성 향 : 일단 누군가에게 구속되는 것을 싫어합니다.
게다가 또 누군가를 구속하고 싶은 생각도 없지요. 그러다 보니 "왕따"라거나 "반골"이라는 말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정치색을 굳이 이야기하자면 한나라당은 "주는 것 없이 밉다."라는 표현이 딱 맞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이명박도 역시 마찬가지죠. 그렇다고 통합민주당이 좋다거나, 뭐 그런 건 아닙니다. 그래도 한나라당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국,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엄청나게 싫어한다는 것. China와 일본, 그리고 유럽도 싫어하기는 마찬가지죠.
종교와 관련해서는 원래 집안이 모두가 기독교(개신교)입니다(아마도 우리 집안이 기독교를 믿기 시작한 것이 100년은 더 된 것 같습니다). 저도 한때는 정말 열심히 교회를 다녔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로... 하지만 고3때 부터 교회와 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왜 멀어졌냐면은 머리가 커지기 시작하면서 머릿속에 한가지 의문이 떠나질 않았었는데, 그것이 뭐냐하면 "하나님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였습니다. 그런데 어디에도 그 답은 없더군요. 단지 무조건 믿으라고만 하고... 그래서 그냥 기독교는 포기를 했습니다. 게다가 기독교가 상당히 폭력적인데다 이기적이기도 하고요. 집에서는 교회를 다니라고 말씀을 하십니다만 저는 전혀 교회를 다닐 생각이 없는 놈이죠... 그래서인지 요즘에는 교회를 다니라는 말씀을 거의 듣질 못했습니다.^^
주 량 : 아마도 소주 2병(?) 정도 마시면 제법 헤롱~ 헤롱~
좋아하는글 : 난 언제나 걸어갈 것입니다. 그러면 부딪칠 것입니다. 반드시 무엇에 부딪칠 것입니다.
만일 사람이 형과 같이 안일하게 산다면 그건 사는 게 아니고 죽은 겁니다. 역사는 없는 겁니다.
- 박경리 "김약국의 딸들"중에서
좌 우 명 : 죽기 하루 전날까지 부지런히 열심히 일하자!!! 죽을 때 후회없고 부끄럽지 않은 인생을 살아가자!!!
# by | 2009/12/31 16:52 | 나는 누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