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08일
[조선일보 시론]『엘리트가 조롱받는 사회』에 대하여...
원문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3/06/2008030601526.html
[시론] 엘리트가 조롱받는 사회
公的인 의무는 실천않고 군림하고 私慾 채우려해
지도층 도덕성에 의구심 없어야 어설픈 좌파 이상주의 극복
박지향 서울대 서양사학과 교수
대통령이 지명한 국무위원 후보 몇 명이 청문회도 열리기 전에 사퇴하는 민망한 일이 일어났다.
민망한 일(?) 정말 아줌마는 이 일이 민망한 정도의 일이라고만 생각하는가? 민망한 정도가 아니라 충격과 공포에 치를 떨만한 일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의혹(?)이 제기된 후보자들(내 기억에 모든 후보자가 부동산투기, 논문표절, 자녀이중국적, 병역비리 등등으로 추궁을 당하고, 답변도 제대로 못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떻게 이것이 민망한 의혹 수준이라고 생각하냐?)이 물러나지 않고, 거의 모두가 임명이 되었기 때문이다. 돈이 된다면 무슨 짓이라도 하는 그런 인간들이 이 나라의 장관이라니...
임명된 이들 가운데도 재산이 너무 많거나 다른 이유로 구설수에 오른 인사들이 있다.
너는 아직도 모르느냐? 단지 재산이 너무 많아서 구설수에 올랐다고 생각하느냐? 아직도 정말 사태의 본질을 전혀 짚지 못하고 있구나!
청와대는 촉박하게 일을 하다 보니 검증에 문제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그것은 사태의 본질을 잘못 짚은 것이다.
그렇다. 청와대는 이번에도 노무현 탓을 하면서 여론을 호도하고 있고, 모든 언론들이 거기에 동조하고 있다. 참으로 시궁창 냄새로도 모자라서 구역질이 난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너도 애초에 사태의 본질을 잘못 짚고 있다.
이번에 집중포화를 받은 재산에 관한 건(件)만 따져보면, 국민의 불만은 지명된 이들의 재산이 너무 많다는 것이며 그렇게 많은 재산을 정당한 방법으로 형성했을 리가 없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어처구니가 없구나! 국민들의 불만이 단지 재산이 너무 많아서 색안경을 끼고 본다고 생각하느냐? 애초에 색안경을 끼고 볼 수 밖에 없도록 그 놈들이 언행을 하지 않았더냐! 그리고 그렇게 많은 재산을 정당하게 형성했을 리가 없다는 것은 만천하에 알려진 사실이 아니더냐! 너는 지금 이 글에서 그놈들의 변호를 하기 위해 나온것이냐!
여기에는 사실 두 가지 쟁점이 혼재되어 있다. 하나는 재산이 많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축재 방법이 정당하지 못했으리라는 가정이다.
재산이 많다는 문제가 일차적인 것이 아니고, 끊임없이 제기되었듯이 부동산 투기를 실제로 하지 않았더냐! 그런데 어떻게 그것을 가정(?)이라는 말로 본질을 호도하려고 하는 것이냐! 교수쯤 되는 아줌마의 생각이 겨우 이 정도이니 나라가 이 모양이라는 생각이 드는구나.
물론 부자에 대한 보통사람들의 정서는 이해할 수 있지만, 재산이 많다고 해서 무조건 미워하고 부정한 방법으로 축재했을 것이라고 단정 짓는 태도는 옳지 못하다.
보통사람들이 아줌마의 말대로 재산이 많다고 해서 그냥 무작정 미워한다고 생각하느냐? 그리고 부정한 방법으로 축재했을 것이라고 단정짓는다는 것은 무슨 얼토당토않은 말이냐! 절대농지를 구입하고, 자신과는 전혀 상관도 없는 지역에 가서 땅을 매입하고... 과연 이런 일들이 정당한 방법이라고 너는 생각하느냐? 하긴 아줌마도 그런 부류에 들기 위해 무던히도 노력을 할 것이라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아니면 아줌마도 그렇게 돈을 벌려고 노력 중일 수도 있고...
정당하게 이룬 재산은 인정하고 존중해 주어야 한다. 그래야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신바람이 나서 더 많은 부를 창출하고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해 줄 것이다.
이제껏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자가 많은 부를 창출해서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한 적이 있느냐? 물론 산술적으로만 보면 일자리가 늘었을지도 모른다. 허나 주위를 돌아보거라. 아줌마 학교에서도 최저생계비도 못 받는 시간강사가 있을 것이다. 하긴 아줌마 눈에는 그런 시간강사의 얘기는 들려오지도 않을 것이고, 듣고 싶지도 않겠지. 이런 글을 쓰기 전에 먼저 아줌마 주변을 잠시나마 돌아보기 바란다. 그런 시간강사들의 피를 빨아서 아줌마같은 교수들이 급여를 더 받아가지는 않는지... 회사도 마찬가지다. 일자리가 몇개 더 늘면 뭐 하냐? 너는 아느냐? 세계 최상위 부자 300명이 벌어들이는 수입이 그 밑의 30억명이 벌어들이는 수입보다 월등히 많다는 사실을... 하긴 너는 이런 얘기가 먼 남의 나라 얘기쯤으로 치부해 버리겠지... 부자들이 더 많은 부를 창출하면 할수록 우리같은 서민들은 더욱 더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것이 지금 신자유주의에서의 현실이다. 똑바로 현실을 직시해라.
문제의 핵심은 재산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정당성 여부에 있음을 확실히 해야 한다.
문제의 핵심은 재산의 많고 적음 자체에 있다. 그리고 정당성은 논할 가치조차도 없다는 것은 청문회를 지켜 본 모든 국민들이 다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알량한 교수직함으로 일반서민들의 가슴에 못 박는 이런 글은 다음부터는 쓰지 말거라!
그렇다 해도, 정당하게 번 돈이라도 나와 내 가족만을 위해 움켜쥐고 있는 모습은 추하다.
그러니까 이번에 총리와 장관에 임명된 모든 놈들이 스스로 옷을 벗고 나가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뻔뻔스럽게도 전혀 그러질 않고 있으니 나라의 앞 날이 참으로 걱정이다. 혹시 아줌마는 아줌마 말대로 가족만을 위해 움켜쥐고 있지는 않은지 돌이켜 보아야 할 것이다. 남을 탓하기 이전에 자신을 먼저 되돌아보고 이러한 글을 써야 할 것이다. 혹시 아줌마는 매달 얼마 정도라도 기부라는 것을 해 본 적이 있는지 묻고 싶구나... 나는 지금 백수로 놀고 있어도 많지는 않지만 매달 기부를 하고 있다. 이 아줌마야~!
사실 우리만큼 엘리트에 대한 존경심이 약한 사회도 드물다.
그럴 수 밖에 없다. 이번에도 밝혀지지 않았느냐? 지난 10년 간 그렇게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입에 개거품을 물면서 발광을 하더니 그 10년 사이에 그 놈들이 얼마나 많은 부를 축적했는지 다 밝혀지지 않았느냐! 하긴 이런 걸 보면서도 이번에 또 한나라당을 찍을 사람들을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 내가 마산에 살다 보니 여기는 거의 한나라당 일색이다. 정말 웬만해선 사람들과 술을 마시더라도 이런 얘기는 내가 상당히 자제를 한다. 왜냐하면 나와 생각이 너무 다른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라서. 하긴 우리 부모님도 별 생각없이 한나라당과 이명박을 지지하고 있으니...
그 이유는 우리의 평등의식이 강한 때문이기도 하지만, 엘리트가 존경받을 만한 역할을 제대로 못한 탓이기도 하다.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라 평등의식이 강한 것하고, 엘리트를 존경하지 않는 것하고 무슨 상관이냐? 아줌마! 정말 교수가 맞는지 의문이 든다. 역할을 제대로 못한 탓이 아니라 역할을 아예 팽개친 것이다. 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라고 했다.
우리 사회의 엘리트층에게 노블레스 오블리주(지도층의 도덕적 의무)를 발견할 수 없다는 사실은 이미 구한말 이곳을 다녀간 외국인들이 한결같이 지적한 사안이다.
멀리 올라가서 얘기하지 마라. 굳이 이런 얘기를 하고 싶으면 지금 현재 장관으로 앉아있는 인물들의 예를 들어서 글을 써야지 100년도 더 이전의 얘기를 왜 꺼내냐! 지금 현재 장관들의 비도덕성을 말해야 국민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아주 오래전으로 거슬러 가서 얘기하면 일반 국민들은 지금의 장관들을 탓하기 보다는 "원래 그래~"라는 자괴감을 가지면서 포기를 하게 된다. 이것이 지금 여론을 호도하고, 조작하려는 분명한 짓거리가 아니냐? 문제의 본질은 옛날에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재 이 나라를 이끌어 가겠다는 이명박과 그 하수인들에게 있는 것이다. 하긴 조선일보와 소위 아줌마가 말하는 엘리트 계층이라는 것들이 이제껏 해 온 짓거리가 이런 것이었지. 일반 국민들로 하여금 "엽전들은 안 돼!", "조선놈은 안 돼!"라는 자괴감을 갖도록 끊임없이 역사와 문화를 왜곡해 왔었지. 나는 다 알고 있다. 너희들의 그런 파렴치한 행위들을...
공인(公人)의 의무라는 개념에 익숙해 있던 서양인 관찰자에게, 나와 내 자식의 안위와 가문의 영광 외에 다른 관심사는 없는 것처럼 보이는 조선의 양반은 엘리트의 지위를 누려서는 안 되는 한심한 존재였다.
서양인 관찰자라... 그리고 그네들이 공인의 의무에 익숙해져 있었다. 참 짧은 지식을 갖고 있구나! 서양제국주의 놈들에게 무슨 공인의 의무가 있었다는 말이냐! 단지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기에 바빠 다른 나라를 침략해서 약탈하고, 학살했던 놈들일 뿐인데 말이다. 양놈들이 한심하게 생각했던 것은 이런 문제때문이 아니라 사회진화론에 입각해서 자신들이 월등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제발 제대로 공부 좀 해라. 학생들한테 부끄럽지도 않느냐!!!
개화파 지식인 윤치호도 민왕후에 대해서 "왕과 왕자와 자신의 안전만 보장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나도 상관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런 지배층 밑에서 결국 나라는 망했다. 그리고 그 뼈아픈 기억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 만연한 엘리트에 대한 적대감의 기원이 아닌가 생각된다.
사회진화론에 심취하여 우리민족의 민족성 자체에 회의를 갖고 있었던 저런 인사가 한 말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어차피 윤치호도 지배층에 포함되는 인물이니 소위 유류상종(類類相從)인 것들이 서로에게 한 말이 뭐가 그리 중요하겠냐! 과연 윤치호가 저러한 말을 할 자격이 있었는지도 의문이다. 아까도 말했듯이 현재 중요한 것은 적대감의 기원이 아니다. 왜 자꾸 여론을 호도하고, 왜곡하려고 애쓰냐? 다시 한번 말하지만 지금의 이 상황은 이전의 기억이 문제가 아니라 현재 장관들의 행적이 더 큰 문제다. 그러니 더 이상 본말이 전도된 이런 글은 쓰지 마라. 이 아줌마야~
이번 각료 임명 사태에 쏟아진 비난과 조롱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지 않은 채 군림하고 사리사욕만 채우려 했던 엘리트에 대한 반감을 볼 수 있다.
그렇다. 누차 말해왔듯이 이번 장관들의 비도덕적인 문제가 원인이지 이전의 뼈아픈 경험이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기본이 제대로 된 나라는 우리와 사정이 다르다. 오늘날까지 영국의 귀족제가 살아남은 이유 가운데 하나는 그들이 일방적으로 권리만 향유하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영국이 기본이 제대로 된 나라라고 생각하다니... 웃음이 나오는구나! 기본이 제대로 된 나라가 그렇게도 오랫동안 남의 나라를 약탈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하냐! 그리고 독립을 원하는 북아일랜드를 그렇게도 탄압을 한단 말이냐! 나는 이제껏 태어나서 기본이 제대로 된 나라에 대한 얘기는 듣도 보도 못했다. 영국의 귀족제가 살아남은 이유는 아줌마 말처럼 의무를 이행해서라기 보다는 벼랑끝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분노한 시민들과 타협을 했기 때문이다. 좀 제대로 알고 글을 써라.
영국 엘리트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던 사회주의 성향의 작가 조지 오웰조차 그들이 '불한당'은 아니었다고 인정했다. 오웰에 의하면 영국의 엘리트는 공적 의무감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었으며 도덕적으로 건전한 사람들이었다. 그것은 그들이 전쟁터에서 나라를 위해 죽을 준비가 되어 있었고 실제로 누구보다도 먼저, 그리고 더 많이 그렇게 했다는 사실에서 드러났다는 것이다.
도덕적으로 건전한 사람들이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그렇게도 많은 나라를 침략해서 약탈하고, 그렇게도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한단 말이냐! 제발 역사 공부 좀 해라~ 이제껏 도덕적으로 건전한 지배층에 대한 얘기는 들어본 적도, 본 적도 없다. 단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 현실에 타협을 하는 것일 뿐이지...
우리는 어떤가? 이번 각료 후보들의 언사(言辭)를 듣다 보면 왜 어설프기 짝이 없는 좌파 이상주의자들의 글이 아직도 베스트셀러로 팔리고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아줌마가 말하는 어설프기 짝이 없는 좌파이상주의자가 누군지는 모르겠다(혹시 "수남아빠"가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의 문구를 인용한 것을 두고 한 말인 듯도 하다)만, 그렇다면 좌파라는 용어를 참으로 어처구니 없게 사용하는 것이다. 과연 좌파, 우파가 뭔지는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인지... 썩어빠진 기득권층에 저항하는 것도 좌파냐? 하긴 아줌마 입장에서 보면 그렇기도 하겠다. 아줌마 입장에서보면 당연히 정당하게 번 돈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서민들이 헐뜯고 있는 모습이 짐승같아 보일 것이니 말이다. 조금만 더 지나면 이제는 빨갱이라는 용어까지 사용하겠구나! 하긴 오늘(2008.03.08)자 신문을 보니 13년 전에 사라졌던 안기부 남산 제5별관이 부활한다고 하더라. 그 곳에서 많은 빨갱이(?)들이 죽어 나갔지... 게다가 언론통제까지... 푸하하... 혹시 아줌마는 어제 오늘의 사태를 어떻게 보는 지 참으로 궁금하다. 이 사태에 대해 다음에 논평을 하나 내 보면 좋을 것 같은데...
이번 사태에서 중요한 점은 논란의 한가운데에 대통령이 있다는 사실이다. 대선 기간 내내 대통령의 재산 형성 과정에 의구심이 제기되었다. 그렇지만 딱히 결정적 증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열심히 일하다 보면 손톱 밑에 때가 끼는 법"이라는 변명이 이해가 되기에 우리 국민은 이명박 후보를 대통령으로 세웠다.
딱히 결정적인 증거가 없었다...??? 이 부분에서는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뭐 자신의 입으로 말을 해 놓고도 아니라고 하고, 또 그것을 특검에서는 전혀 문제될 게 없다고 하니... 그리고 "열심히 일하다 보면 손톱 밑에 때가 끼는 법"이라는 변명을 이해해서 이명박이 당선되었다고!!! 그냥 침 한번 뱉어주마! "에이 더러운 xxx야! 퉤, 퉤, 퉤" 참으로 침도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이제 국민들은 대선 기간에 가졌던 의구심이 앞으로 5년 내내 우리와 함께하는 것이 아니냐는 불안감을 느끼게 되었다.
이제서야 불안감을 느낀 게 아니다. 처음부터 불안감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단지 노무현이 무조건 싫다는 이유로 도저히 되어서는 안 될 인간이 당선이 된 것이다. 나도 이 부분에서는 웃음밖에 안 나온다. 하긴 외신에서도 그랬다지. "한나라당에서 개를 후보로 내세워도 당선 될 것이다."라고...
이렇게 시작하는 정부는 이 나라를 선진화의 길로 이끌어야 하는 중차대한 과업은 고사하고 5년 후 과거보다 더 거센 물결로 좌파 세력이 정권을 되찾는 빌미를 제공할 수도 있다.
선진화? 아줌마는 선진화가 무슨 말인지는 알고 있느냐? 선진화에는 도덕성도 포함이 되지... 아니 포함되는 것이 아니고, 도덕성이 80%이상을 차지하지. 입만 벌리면 거짓말을 하는 두목과 온갖 비리로 얼룩진 그 하수인들을 데리고, 무슨 얼어죽을 선진화...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좌파가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무식한 아줌마 같으니...
새 정부가 정신 바짝 차려야 하는 당장의 이유가 거기 있다.
그래 어떻게 해서든 다시는 정권을 잃어버리면 안 되겠지. 그렇게 되면 정말 혹시라도 아줌마 같은 기득권층이 세금을 좀 더 내고, 부동산 투기도 하기 어려워지고, 꼴 보기 싫은 일반 짐승같은 것들에게 물어뜯기게 될테니 말이다. 그래 열심히 매일 아침일찍 정화수 떠 놓고 빌어라. 한나라당이 정권을 잃지 않게 해 달라고... 아마 종교가 기독교인지는 모르겠다만 "하나님"께 빌면 더 잘 들어줄 지도 모르겠다. 아무래도 부처님은 평등과 비폭력을 말씀하셨으니, 가진 것들에게는 폭력도 정당화 될 수 있다고 한 "하나님"이 훨씬 멋진 신(神)이 될 터이니...
[시론] 엘리트가 조롱받는 사회
公的인 의무는 실천않고 군림하고 私慾 채우려해
지도층 도덕성에 의구심 없어야 어설픈 좌파 이상주의 극복
박지향 서울대 서양사학과 교수
대통령이 지명한 국무위원 후보 몇 명이 청문회도 열리기 전에 사퇴하는 민망한 일이 일어났다.
민망한 일(?) 정말 아줌마는 이 일이 민망한 정도의 일이라고만 생각하는가? 민망한 정도가 아니라 충격과 공포에 치를 떨만한 일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의혹(?)이 제기된 후보자들(내 기억에 모든 후보자가 부동산투기, 논문표절, 자녀이중국적, 병역비리 등등으로 추궁을 당하고, 답변도 제대로 못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떻게 이것이 민망한 의혹 수준이라고 생각하냐?)이 물러나지 않고, 거의 모두가 임명이 되었기 때문이다. 돈이 된다면 무슨 짓이라도 하는 그런 인간들이 이 나라의 장관이라니...
임명된 이들 가운데도 재산이 너무 많거나 다른 이유로 구설수에 오른 인사들이 있다.
너는 아직도 모르느냐? 단지 재산이 너무 많아서 구설수에 올랐다고 생각하느냐? 아직도 정말 사태의 본질을 전혀 짚지 못하고 있구나!
청와대는 촉박하게 일을 하다 보니 검증에 문제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그것은 사태의 본질을 잘못 짚은 것이다.
그렇다. 청와대는 이번에도 노무현 탓을 하면서 여론을 호도하고 있고, 모든 언론들이 거기에 동조하고 있다. 참으로 시궁창 냄새로도 모자라서 구역질이 난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너도 애초에 사태의 본질을 잘못 짚고 있다.
이번에 집중포화를 받은 재산에 관한 건(件)만 따져보면, 국민의 불만은 지명된 이들의 재산이 너무 많다는 것이며 그렇게 많은 재산을 정당한 방법으로 형성했을 리가 없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어처구니가 없구나! 국민들의 불만이 단지 재산이 너무 많아서 색안경을 끼고 본다고 생각하느냐? 애초에 색안경을 끼고 볼 수 밖에 없도록 그 놈들이 언행을 하지 않았더냐! 그리고 그렇게 많은 재산을 정당하게 형성했을 리가 없다는 것은 만천하에 알려진 사실이 아니더냐! 너는 지금 이 글에서 그놈들의 변호를 하기 위해 나온것이냐!
여기에는 사실 두 가지 쟁점이 혼재되어 있다. 하나는 재산이 많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축재 방법이 정당하지 못했으리라는 가정이다.
재산이 많다는 문제가 일차적인 것이 아니고, 끊임없이 제기되었듯이 부동산 투기를 실제로 하지 않았더냐! 그런데 어떻게 그것을 가정(?)이라는 말로 본질을 호도하려고 하는 것이냐! 교수쯤 되는 아줌마의 생각이 겨우 이 정도이니 나라가 이 모양이라는 생각이 드는구나.
물론 부자에 대한 보통사람들의 정서는 이해할 수 있지만, 재산이 많다고 해서 무조건 미워하고 부정한 방법으로 축재했을 것이라고 단정 짓는 태도는 옳지 못하다.
보통사람들이 아줌마의 말대로 재산이 많다고 해서 그냥 무작정 미워한다고 생각하느냐? 그리고 부정한 방법으로 축재했을 것이라고 단정짓는다는 것은 무슨 얼토당토않은 말이냐! 절대농지를 구입하고, 자신과는 전혀 상관도 없는 지역에 가서 땅을 매입하고... 과연 이런 일들이 정당한 방법이라고 너는 생각하느냐? 하긴 아줌마도 그런 부류에 들기 위해 무던히도 노력을 할 것이라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아니면 아줌마도 그렇게 돈을 벌려고 노력 중일 수도 있고...
정당하게 이룬 재산은 인정하고 존중해 주어야 한다. 그래야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신바람이 나서 더 많은 부를 창출하고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해 줄 것이다.
이제껏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자가 많은 부를 창출해서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한 적이 있느냐? 물론 산술적으로만 보면 일자리가 늘었을지도 모른다. 허나 주위를 돌아보거라. 아줌마 학교에서도 최저생계비도 못 받는 시간강사가 있을 것이다. 하긴 아줌마 눈에는 그런 시간강사의 얘기는 들려오지도 않을 것이고, 듣고 싶지도 않겠지. 이런 글을 쓰기 전에 먼저 아줌마 주변을 잠시나마 돌아보기 바란다. 그런 시간강사들의 피를 빨아서 아줌마같은 교수들이 급여를 더 받아가지는 않는지... 회사도 마찬가지다. 일자리가 몇개 더 늘면 뭐 하냐? 너는 아느냐? 세계 최상위 부자 300명이 벌어들이는 수입이 그 밑의 30억명이 벌어들이는 수입보다 월등히 많다는 사실을... 하긴 너는 이런 얘기가 먼 남의 나라 얘기쯤으로 치부해 버리겠지... 부자들이 더 많은 부를 창출하면 할수록 우리같은 서민들은 더욱 더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것이 지금 신자유주의에서의 현실이다. 똑바로 현실을 직시해라.
문제의 핵심은 재산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정당성 여부에 있음을 확실히 해야 한다.
문제의 핵심은 재산의 많고 적음 자체에 있다. 그리고 정당성은 논할 가치조차도 없다는 것은 청문회를 지켜 본 모든 국민들이 다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알량한 교수직함으로 일반서민들의 가슴에 못 박는 이런 글은 다음부터는 쓰지 말거라!
그렇다 해도, 정당하게 번 돈이라도 나와 내 가족만을 위해 움켜쥐고 있는 모습은 추하다.
그러니까 이번에 총리와 장관에 임명된 모든 놈들이 스스로 옷을 벗고 나가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뻔뻔스럽게도 전혀 그러질 않고 있으니 나라의 앞 날이 참으로 걱정이다. 혹시 아줌마는 아줌마 말대로 가족만을 위해 움켜쥐고 있지는 않은지 돌이켜 보아야 할 것이다. 남을 탓하기 이전에 자신을 먼저 되돌아보고 이러한 글을 써야 할 것이다. 혹시 아줌마는 매달 얼마 정도라도 기부라는 것을 해 본 적이 있는지 묻고 싶구나... 나는 지금 백수로 놀고 있어도 많지는 않지만 매달 기부를 하고 있다. 이 아줌마야~!
사실 우리만큼 엘리트에 대한 존경심이 약한 사회도 드물다.
그럴 수 밖에 없다. 이번에도 밝혀지지 않았느냐? 지난 10년 간 그렇게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입에 개거품을 물면서 발광을 하더니 그 10년 사이에 그 놈들이 얼마나 많은 부를 축적했는지 다 밝혀지지 않았느냐! 하긴 이런 걸 보면서도 이번에 또 한나라당을 찍을 사람들을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 내가 마산에 살다 보니 여기는 거의 한나라당 일색이다. 정말 웬만해선 사람들과 술을 마시더라도 이런 얘기는 내가 상당히 자제를 한다. 왜냐하면 나와 생각이 너무 다른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라서. 하긴 우리 부모님도 별 생각없이 한나라당과 이명박을 지지하고 있으니...
그 이유는 우리의 평등의식이 강한 때문이기도 하지만, 엘리트가 존경받을 만한 역할을 제대로 못한 탓이기도 하다.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라 평등의식이 강한 것하고, 엘리트를 존경하지 않는 것하고 무슨 상관이냐? 아줌마! 정말 교수가 맞는지 의문이 든다. 역할을 제대로 못한 탓이 아니라 역할을 아예 팽개친 것이다. 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라고 했다.
우리 사회의 엘리트층에게 노블레스 오블리주(지도층의 도덕적 의무)를 발견할 수 없다는 사실은 이미 구한말 이곳을 다녀간 외국인들이 한결같이 지적한 사안이다.
멀리 올라가서 얘기하지 마라. 굳이 이런 얘기를 하고 싶으면 지금 현재 장관으로 앉아있는 인물들의 예를 들어서 글을 써야지 100년도 더 이전의 얘기를 왜 꺼내냐! 지금 현재 장관들의 비도덕성을 말해야 국민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아주 오래전으로 거슬러 가서 얘기하면 일반 국민들은 지금의 장관들을 탓하기 보다는 "원래 그래~"라는 자괴감을 가지면서 포기를 하게 된다. 이것이 지금 여론을 호도하고, 조작하려는 분명한 짓거리가 아니냐? 문제의 본질은 옛날에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재 이 나라를 이끌어 가겠다는 이명박과 그 하수인들에게 있는 것이다. 하긴 조선일보와 소위 아줌마가 말하는 엘리트 계층이라는 것들이 이제껏 해 온 짓거리가 이런 것이었지. 일반 국민들로 하여금 "엽전들은 안 돼!", "조선놈은 안 돼!"라는 자괴감을 갖도록 끊임없이 역사와 문화를 왜곡해 왔었지. 나는 다 알고 있다. 너희들의 그런 파렴치한 행위들을...
공인(公人)의 의무라는 개념에 익숙해 있던 서양인 관찰자에게, 나와 내 자식의 안위와 가문의 영광 외에 다른 관심사는 없는 것처럼 보이는 조선의 양반은 엘리트의 지위를 누려서는 안 되는 한심한 존재였다.
서양인 관찰자라... 그리고 그네들이 공인의 의무에 익숙해져 있었다. 참 짧은 지식을 갖고 있구나! 서양제국주의 놈들에게 무슨 공인의 의무가 있었다는 말이냐! 단지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기에 바빠 다른 나라를 침략해서 약탈하고, 학살했던 놈들일 뿐인데 말이다. 양놈들이 한심하게 생각했던 것은 이런 문제때문이 아니라 사회진화론에 입각해서 자신들이 월등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제발 제대로 공부 좀 해라. 학생들한테 부끄럽지도 않느냐!!!
개화파 지식인 윤치호도 민왕후에 대해서 "왕과 왕자와 자신의 안전만 보장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나도 상관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런 지배층 밑에서 결국 나라는 망했다. 그리고 그 뼈아픈 기억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 만연한 엘리트에 대한 적대감의 기원이 아닌가 생각된다.
사회진화론에 심취하여 우리민족의 민족성 자체에 회의를 갖고 있었던 저런 인사가 한 말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어차피 윤치호도 지배층에 포함되는 인물이니 소위 유류상종(類類相從)인 것들이 서로에게 한 말이 뭐가 그리 중요하겠냐! 과연 윤치호가 저러한 말을 할 자격이 있었는지도 의문이다. 아까도 말했듯이 현재 중요한 것은 적대감의 기원이 아니다. 왜 자꾸 여론을 호도하고, 왜곡하려고 애쓰냐? 다시 한번 말하지만 지금의 이 상황은 이전의 기억이 문제가 아니라 현재 장관들의 행적이 더 큰 문제다. 그러니 더 이상 본말이 전도된 이런 글은 쓰지 마라. 이 아줌마야~
이번 각료 임명 사태에 쏟아진 비난과 조롱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지 않은 채 군림하고 사리사욕만 채우려 했던 엘리트에 대한 반감을 볼 수 있다.
그렇다. 누차 말해왔듯이 이번 장관들의 비도덕적인 문제가 원인이지 이전의 뼈아픈 경험이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기본이 제대로 된 나라는 우리와 사정이 다르다. 오늘날까지 영국의 귀족제가 살아남은 이유 가운데 하나는 그들이 일방적으로 권리만 향유하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영국이 기본이 제대로 된 나라라고 생각하다니... 웃음이 나오는구나! 기본이 제대로 된 나라가 그렇게도 오랫동안 남의 나라를 약탈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하냐! 그리고 독립을 원하는 북아일랜드를 그렇게도 탄압을 한단 말이냐! 나는 이제껏 태어나서 기본이 제대로 된 나라에 대한 얘기는 듣도 보도 못했다. 영국의 귀족제가 살아남은 이유는 아줌마 말처럼 의무를 이행해서라기 보다는 벼랑끝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분노한 시민들과 타협을 했기 때문이다. 좀 제대로 알고 글을 써라.
영국 엘리트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던 사회주의 성향의 작가 조지 오웰조차 그들이 '불한당'은 아니었다고 인정했다. 오웰에 의하면 영국의 엘리트는 공적 의무감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었으며 도덕적으로 건전한 사람들이었다. 그것은 그들이 전쟁터에서 나라를 위해 죽을 준비가 되어 있었고 실제로 누구보다도 먼저, 그리고 더 많이 그렇게 했다는 사실에서 드러났다는 것이다.
도덕적으로 건전한 사람들이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그렇게도 많은 나라를 침략해서 약탈하고, 그렇게도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한단 말이냐! 제발 역사 공부 좀 해라~ 이제껏 도덕적으로 건전한 지배층에 대한 얘기는 들어본 적도, 본 적도 없다. 단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 현실에 타협을 하는 것일 뿐이지...
우리는 어떤가? 이번 각료 후보들의 언사(言辭)를 듣다 보면 왜 어설프기 짝이 없는 좌파 이상주의자들의 글이 아직도 베스트셀러로 팔리고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아줌마가 말하는 어설프기 짝이 없는 좌파이상주의자가 누군지는 모르겠다(혹시 "수남아빠"가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의 문구를 인용한 것을 두고 한 말인 듯도 하다)만, 그렇다면 좌파라는 용어를 참으로 어처구니 없게 사용하는 것이다. 과연 좌파, 우파가 뭔지는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인지... 썩어빠진 기득권층에 저항하는 것도 좌파냐? 하긴 아줌마 입장에서 보면 그렇기도 하겠다. 아줌마 입장에서보면 당연히 정당하게 번 돈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서민들이 헐뜯고 있는 모습이 짐승같아 보일 것이니 말이다. 조금만 더 지나면 이제는 빨갱이라는 용어까지 사용하겠구나! 하긴 오늘(2008.03.08)자 신문을 보니 13년 전에 사라졌던 안기부 남산 제5별관이 부활한다고 하더라. 그 곳에서 많은 빨갱이(?)들이 죽어 나갔지... 게다가 언론통제까지... 푸하하... 혹시 아줌마는 어제 오늘의 사태를 어떻게 보는 지 참으로 궁금하다. 이 사태에 대해 다음에 논평을 하나 내 보면 좋을 것 같은데...
이번 사태에서 중요한 점은 논란의 한가운데에 대통령이 있다는 사실이다. 대선 기간 내내 대통령의 재산 형성 과정에 의구심이 제기되었다. 그렇지만 딱히 결정적 증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열심히 일하다 보면 손톱 밑에 때가 끼는 법"이라는 변명이 이해가 되기에 우리 국민은 이명박 후보를 대통령으로 세웠다.
딱히 결정적인 증거가 없었다...??? 이 부분에서는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뭐 자신의 입으로 말을 해 놓고도 아니라고 하고, 또 그것을 특검에서는 전혀 문제될 게 없다고 하니... 그리고 "열심히 일하다 보면 손톱 밑에 때가 끼는 법"이라는 변명을 이해해서 이명박이 당선되었다고!!! 그냥 침 한번 뱉어주마! "에이 더러운 xxx야! 퉤, 퉤, 퉤" 참으로 침도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이제 국민들은 대선 기간에 가졌던 의구심이 앞으로 5년 내내 우리와 함께하는 것이 아니냐는 불안감을 느끼게 되었다.
이제서야 불안감을 느낀 게 아니다. 처음부터 불안감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단지 노무현이 무조건 싫다는 이유로 도저히 되어서는 안 될 인간이 당선이 된 것이다. 나도 이 부분에서는 웃음밖에 안 나온다. 하긴 외신에서도 그랬다지. "한나라당에서 개를 후보로 내세워도 당선 될 것이다."라고...
이렇게 시작하는 정부는 이 나라를 선진화의 길로 이끌어야 하는 중차대한 과업은 고사하고 5년 후 과거보다 더 거센 물결로 좌파 세력이 정권을 되찾는 빌미를 제공할 수도 있다.
선진화? 아줌마는 선진화가 무슨 말인지는 알고 있느냐? 선진화에는 도덕성도 포함이 되지... 아니 포함되는 것이 아니고, 도덕성이 80%이상을 차지하지. 입만 벌리면 거짓말을 하는 두목과 온갖 비리로 얼룩진 그 하수인들을 데리고, 무슨 얼어죽을 선진화...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좌파가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무식한 아줌마 같으니...
새 정부가 정신 바짝 차려야 하는 당장의 이유가 거기 있다.
그래 어떻게 해서든 다시는 정권을 잃어버리면 안 되겠지. 그렇게 되면 정말 혹시라도 아줌마 같은 기득권층이 세금을 좀 더 내고, 부동산 투기도 하기 어려워지고, 꼴 보기 싫은 일반 짐승같은 것들에게 물어뜯기게 될테니 말이다. 그래 열심히 매일 아침일찍 정화수 떠 놓고 빌어라. 한나라당이 정권을 잃지 않게 해 달라고... 아마 종교가 기독교인지는 모르겠다만 "하나님"께 빌면 더 잘 들어줄 지도 모르겠다. 아무래도 부처님은 평등과 비폭력을 말씀하셨으니, 가진 것들에게는 폭력도 정당화 될 수 있다고 한 "하나님"이 훨씬 멋진 신(神)이 될 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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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정당하다고 쳐보자. by 아텐보로
- <조선>·<중앙>, “논문 표절한 박미석 수석 사퇴해야” by 어른이
- 이데일리(이기문의 세상보기)돌아온 부메랑 by suya
# by | 2008/03/08 14:50 | 언론 비평 이야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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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그 교수 아줌마라는 분에게 메일로 보내보시는것도...
... 안되나..;
승네군님 : 방문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너무 어이없는 글이라서 조목조목 짚어줬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 나간다는 대학교의 교수란 사람의 상식이 저 정도이니 참으로 걱정입니다. 메일주소는 없더군요.^^
메카닉이론님 : 방문 감사합니다. 이런 식으로 우리 누리꾼들이 뭉쳐야 합니다. 그래야 저들이 정신을 차리고 있는 국민들이 아주 많다는 것을 인식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힘을 모아 비판을 해야 합니다.
dyanos님 : 방문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지식인이 아니라 정권홍보도우미(?) 정도 되겠군요. 소위 말하는 곡학아세(曲學阿世)의 전형적인 아줌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