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06일
2007년 11월 03일 토요일(178일차)...
날 씨 : 맑음
시 간 : 00:00 ~ 00:00
숙 박 : 대광장모텔(부산시 중구 남포동)
숙박료 : 25,000원
거 리 : 약 0㎞
누 적 : 약 3,246㎞
비 용 : 163,000원
내 역 : 아침 겸 점심(6,000원-돼지국밥, 울릉군 울릉읍), 특산물(49,000원-오징어 외, 울릉군 울릉읍),
배삯(53,000원-울릉도(15:00 출항)~포항(18:15 도착)), 차비(7,000원-포항~부산),
저녁(23,000원-회 외, 부산 서구 자갈치), 주전부리(4,500원-오징어 외)
경 로 : 울릉군 울릉읍 도동 ~ 포항시 항구동 ~ 부산시 금정구 노포동 ~ 부산시 중구 남포동
아침에 일어나 내수전을 가려고 하였으나, 기상 시간이 늦어져 아무래도 내수전을 다녀오는 것은 힘들 것
같았다.
내수전은 포기를 하고, 근처 약수공원과 박물관에 가서 관람을 하고, 이발소에 잠시 들렀다.
이발소에서 이발사 아저씨와 울릉도에 대한 얘기를 했다.
원래 울릉도에 오징어잡이가 호황일 때는 최대 35,000명까지 사람이 살았는데, 오징어잡이가 예전같지 않아
부산이나, 포항, 울진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빠져나가 지금은 7,000명 정도만이 울릉도에 남아 생계를 유지해
나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주민등록이 울릉도로 되어 있는 사람은 약 10,000명 정도라고...
이전 정도만큼만 오징어잡이가 되면 관광산업없이도 울릉도 주민들이 충분히 생계를 꾸려나갈 수 있다고
하신다. 그러나 갈수록 오징어잡이가 쉽지 않아진다고 푸념을 하신다. 갈수록 오징어잡이는 어려워질텐데...
이발소를 나와 가게에 들러 오징어와 호박엿 등 울릉도 특산품을 사서 숙소로 돌아와 배낭을 싸서 숙소를
나왔다.
배 출항시간은 15:00...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아 도동항구 근처를 서성거리면서 돌아다녔다. 많은 상인들이
조금이라도 더 물건을 팔기 위해 호객행위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관광을 끝내고 육지로 돌아가기
위해 여객선터미널 대합실에 모여서 배가 출항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시간이 다가와 배가 들어오고, 승선이 시작되었다. 승선이 완료되고, 출항시간이 되어 긴 뱃고동을
울리면서 울릉도를 떠나 포항으로 향했다. 3시간을 넘게 달려서 도착한 포항여객선터미널...
택시를 타고 버스터미널로 가서 부산행 고속버스에 몸을 실었다. 그리고 부산... 자갈치시장 옆에 숙소를 정하고,
자갈치시장에서 회로 저녁을 대신하고, 숙소로 돌아와 잠자리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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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00:00 ~ 00:00
숙 박 : 대광장모텔(부산시 중구 남포동)
숙박료 : 25,000원
거 리 : 약 0㎞
누 적 : 약 3,246㎞
비 용 : 163,000원
내 역 : 아침 겸 점심(6,000원-돼지국밥, 울릉군 울릉읍), 특산물(49,000원-오징어 외, 울릉군 울릉읍),
배삯(53,000원-울릉도(15:00 출항)~포항(18:15 도착)), 차비(7,000원-포항~부산),
저녁(23,000원-회 외, 부산 서구 자갈치), 주전부리(4,500원-오징어 외)
경 로 : 울릉군 울릉읍 도동 ~ 포항시 항구동 ~ 부산시 금정구 노포동 ~ 부산시 중구 남포동
아침에 일어나 내수전을 가려고 하였으나, 기상 시간이 늦어져 아무래도 내수전을 다녀오는 것은 힘들 것
같았다.
내수전은 포기를 하고, 근처 약수공원과 박물관에 가서 관람을 하고, 이발소에 잠시 들렀다.
이발소에서 이발사 아저씨와 울릉도에 대한 얘기를 했다.
원래 울릉도에 오징어잡이가 호황일 때는 최대 35,000명까지 사람이 살았는데, 오징어잡이가 예전같지 않아
부산이나, 포항, 울진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빠져나가 지금은 7,000명 정도만이 울릉도에 남아 생계를 유지해
나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주민등록이 울릉도로 되어 있는 사람은 약 10,000명 정도라고...
이전 정도만큼만 오징어잡이가 되면 관광산업없이도 울릉도 주민들이 충분히 생계를 꾸려나갈 수 있다고
하신다. 그러나 갈수록 오징어잡이가 쉽지 않아진다고 푸념을 하신다. 갈수록 오징어잡이는 어려워질텐데...
이발소를 나와 가게에 들러 오징어와 호박엿 등 울릉도 특산품을 사서 숙소로 돌아와 배낭을 싸서 숙소를
나왔다.
배 출항시간은 15:00...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아 도동항구 근처를 서성거리면서 돌아다녔다. 많은 상인들이
조금이라도 더 물건을 팔기 위해 호객행위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관광을 끝내고 육지로 돌아가기
위해 여객선터미널 대합실에 모여서 배가 출항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시간이 다가와 배가 들어오고, 승선이 시작되었다. 승선이 완료되고, 출항시간이 되어 긴 뱃고동을
울리면서 울릉도를 떠나 포항으로 향했다. 3시간을 넘게 달려서 도착한 포항여객선터미널...
택시를 타고 버스터미널로 가서 부산행 고속버스에 몸을 실었다. 그리고 부산... 자갈치시장 옆에 숙소를 정하고,
자갈치시장에서 회로 저녁을 대신하고, 숙소로 돌아와 잠자리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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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11/06 11:56 | 국토대장정 이야기(실행) | 트랙백 | 핑백(2)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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