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07일
2007년 10월 07일 일요일(151일차)...
날 씨 : 흐린 후 비(저녁 늦게 많이 쏟아짐)
시 간 : 00:00 ~ 00:00
숙 박 : 금호장모텔(해남군 해남읍)
숙박료 : 20,000원
거 리 : 약 0㎞
누 적 : 약 2,827㎞
비 용 : 31,300원
내 역 : 아침 겸 점심(8,000원-김밥과 라면, 김밥나라, 완도군 완도읍),
저녁(0원-해장국, 통뼈감자탕, 해남군 해남읍), PC방(2,300원-해남군 해남읍)
경 로 : 없음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하늘은 잔뜩 찌뿌려있다. 금방이라도 비를 쏟아부을 것 같은 기세다.
친구와 김밥나라로 가서 라면과 김밥으로 아침 겸 점심을 해결한 후, 차를 몰고 다시 땅끝으로 나왔다.
땅끝전망대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고, 나 혼자 전망대로 올랐다. 입장료가 1,000원이라 전망대에는 들어가지
않고, 전망대 앞에서 경치를 구경했다. 그리고 땅끝탑이 있는 곳으로 내려가 진정한 땅끝을 구경하고, 전망대
주차장으로 돌아왔다. 시간은 벌써 13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잠시 생각을 했다. 오늘 이 곳에서 걸어서 완도
입구까지 갈까? 아니면 그냥 이 곳에서 하루 더 쉬고 내일 조금 일찍 출발할까? 어차피 오늘 출발한다면 시간이
늦었기 때문에 완도 입구(땅끝에서 약 20㎞)까지 밖에 못 간다. 그렇다면 무위사(월출산)까지 어차피 3일이
소요될 것이다. 오늘 여기에서 쉬고 내일 출발한다면 2일이면 무위사까지 충분히 갈 수 있고... 그래서 결정했다.
오늘 하루 여기서 더 쉬기로...
친구에게 얘기를 했더니... 그렇다면 자기도 여기에서 낚시나 좀 하다가 가겠다고 한다.
어제 고기를 잡지 못한 것이 상당히 아쉬웠던가 보다. 오늘은 좀 잡을 수 있으려나...???
땅끝마을 방파제로 가서 친구는 낚시를 하고, 나는 어제 먹다 남은 안주와 맥주로 그 옆에서 기분을 달랬다.
그러나 오늘도 나아진 것은 없었다. 아무리 기다려도 님은 오지를 않는 것이었다. 자리도 바꿔보고, 미끼도
방법을 달리하면서 바꿔 끼워보고 했지만, 결과는 아무것도 남겨지지 않았다. 그렇게 몇 시간을 시간을 보낸
다음 다시 해남읍으로 나와서 감자탕집에 가서 저녁으로 뼈해장국을 시켜서 먹고, 친구는 마산으로 가고,
나는 터미널 옆 여관에 숙소를 정했다. 숙소에 투숙하고 조금 있자니 밖에서는 엄청난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고 하더니... 내일과 모레 별 일 없어야 할텐데...
PC방에 들러 블로그 작업을 좀 하고, 숙소로 돌아와서 잠자리에 들었다.
사진보기
시 간 : 00:00 ~ 00:00
숙 박 : 금호장모텔(해남군 해남읍)
숙박료 : 20,000원
거 리 : 약 0㎞
누 적 : 약 2,827㎞
비 용 : 31,300원
내 역 : 아침 겸 점심(8,000원-김밥과 라면, 김밥나라, 완도군 완도읍),
저녁(0원-해장국, 통뼈감자탕, 해남군 해남읍), PC방(2,300원-해남군 해남읍)
경 로 : 없음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하늘은 잔뜩 찌뿌려있다. 금방이라도 비를 쏟아부을 것 같은 기세다.
친구와 김밥나라로 가서 라면과 김밥으로 아침 겸 점심을 해결한 후, 차를 몰고 다시 땅끝으로 나왔다.
땅끝전망대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고, 나 혼자 전망대로 올랐다. 입장료가 1,000원이라 전망대에는 들어가지
않고, 전망대 앞에서 경치를 구경했다. 그리고 땅끝탑이 있는 곳으로 내려가 진정한 땅끝을 구경하고, 전망대
주차장으로 돌아왔다. 시간은 벌써 13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잠시 생각을 했다. 오늘 이 곳에서 걸어서 완도
입구까지 갈까? 아니면 그냥 이 곳에서 하루 더 쉬고 내일 조금 일찍 출발할까? 어차피 오늘 출발한다면 시간이
늦었기 때문에 완도 입구(땅끝에서 약 20㎞)까지 밖에 못 간다. 그렇다면 무위사(월출산)까지 어차피 3일이
소요될 것이다. 오늘 여기에서 쉬고 내일 출발한다면 2일이면 무위사까지 충분히 갈 수 있고... 그래서 결정했다.
오늘 하루 여기서 더 쉬기로...
친구에게 얘기를 했더니... 그렇다면 자기도 여기에서 낚시나 좀 하다가 가겠다고 한다.
어제 고기를 잡지 못한 것이 상당히 아쉬웠던가 보다. 오늘은 좀 잡을 수 있으려나...???
땅끝마을 방파제로 가서 친구는 낚시를 하고, 나는 어제 먹다 남은 안주와 맥주로 그 옆에서 기분을 달랬다.
그러나 오늘도 나아진 것은 없었다. 아무리 기다려도 님은 오지를 않는 것이었다. 자리도 바꿔보고, 미끼도
방법을 달리하면서 바꿔 끼워보고 했지만, 결과는 아무것도 남겨지지 않았다. 그렇게 몇 시간을 시간을 보낸
다음 다시 해남읍으로 나와서 감자탕집에 가서 저녁으로 뼈해장국을 시켜서 먹고, 친구는 마산으로 가고,
나는 터미널 옆 여관에 숙소를 정했다. 숙소에 투숙하고 조금 있자니 밖에서는 엄청난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고 하더니... 내일과 모레 별 일 없어야 할텐데...
PC방에 들러 블로그 작업을 좀 하고, 숙소로 돌아와서 잠자리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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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10/07 19:42 | 국토대장정 이야기(실행) | 트랙백 | 핑백(2)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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