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30일
2007년 09월 27일 목요일(141일차)...
날 씨 : 맑음
시 간 : 11:15 ~ 17:55
숙 박 : 백궁각모텔(나주시 석현동)
숙박료 : 20,000원
거 리 : 약 26㎞
누 적 : 약 2,654㎞
비 용 : 26,000원
내 역 : 현금인출 수수료(1,000원-농협), 저녁(5,000원-백반, 흥국기사식당, 나주시 석현동)
경 로 : 광주광역시 북구 용두동 ~ 신용동 ~ 광산구 쌍암동 ~ 월계동 ~ 도천동 ~ 장덕동 ~ 오선동 ~ 월곡동
~ 신촌동 ~ 송정동 ~ 복룡동 ~ 유계동 ~ 본덕동 ~ 나주시 노안면 ~ 석현동


09:00 기상
11:15 출발
오늘도 날씨는 전형적인 가을 날씨다. 안개가 조금 끼긴 했지만, 상쾌하게 걸을 수 있겠다.
그럼 아주 좋겠지...^^;; 얼마나 좋을까...???
여기 저기 도로 공사와 아파트 공사를 하느라 어수선하다. 어디를 가나 공사를 하지 않는 곳은 없다.
정말 공사 없는 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어제 지나 온 병풍산과 불태산이 저 멀리 희미하게나마 보인다. 그 반대편을 보니 산도 별로 보이지 않고...
그나 저나 왜 무등산이 보이질 않는 것일까? 아마도 무등산이 근처에서 가장 높은 산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가다 보면 나타나겠지... 길을 지나면서 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광주시가 아주 큰 듯...
아파트 공사도 많이 하고 있고, 특히나 하남 산업단지에 접어 드니 공단 맞은편으로 아파트 공사를
엄청나게 많이 하고 있다. 상당히 큰 산업단지인 것 같다. 도로도 확장, 포장 공사 중이고...
하남 산단 9번로부터 시작해서 1번로까지 도로가 있는 것으로 보아 전망이 밝은 곳이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을 지도...
13:04 산단관리소 사거리에서 휴식
구름이 제법 있어 햇빛을 차단해 주니 아주 좋다.
13:30 출발
한참을 가다 보니 무등산으로 생각되는 산이 동쪽으로 보였다. 아마도 무등산이 맞는 것 같다.
무등산은 작년 가을(2006년 11월)에 친구와 같이 올랐었지...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었다.
그러나 산 정상까지 놓여져 있는 도로는 눈쌀을 찌푸리게 하기에 충분했다. 물론 군사지역이라고는 해도...
그 중 아직도 인상 깊었던 것은 입석대(?)였다. 칼로 잘라서 세워 놓은 듯한 바위들... 아직도 그대로 잘
있겠지... 후후후
88회 전국체전을 올해 광주에서 하나 보다. 여기 저기 현수막과 입간판이 많이 서 있는 걸 보니...
성공적인 전국체전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황금빛 들녘에서는 콤바인으로 가을걷이를 하는 농부도 눈에 띄고... 그러나 아직은 가을걷이가 이른 듯...
15:00 송정초등학교 버스정류소에서 휴식
근처에서 뭘 좀 먹을까? 했으나, 귀찮기도 해서 그냥 걷기로 했다.(이 참을 수 없는 귀차니즘... 크크크...)
15:15 출발
국도변으로는 코스모스가 아닌 이름 모를 꽃이 심어져 있고, 한창 꽃을 피우고 자태를 뽐내고 있다.
코스모스와 같은 종류인지...? 아니면 전혀 다른 꽃인지...?
갈수록 지쳐간다. 아무래도 아무것도 먹지 않고 지금까지 걸어와서 그 후유증인 것 같은데...
어디서 좀 쉬었다 가야지...
16:35 본덕교차로 밑에서 휴식
신발과 양말까지 벗어 놓고 교각 밑에서 편하게 쉬었다. 오늘 목적지까지 이제 5㎞정도 남았으려나...???
뭐 한 시간 정도만 가면 되니 쉬엄쉬엄 가야지...
16:50 출발
17:04 나주시 노안면 진입
초입에서부터 나주에 대한 자랑이 대단하다.
영산강 문화의 뿌리, 생명의 땅 나주... 하긴 나주배가 세계적인 명품인 걸 보면 비옥한 땅은 맞는 것 같다.
나주에 왔으니 배를 사서 집에 보내고, 나도 맛을 봐야지... 얼마나 맛있으려나...???
비가 많이 오긴 했어도 맛은 좋겠지... 그렇겠지... 흠, 맛있을거야...
배가 특산물이 맞긴 한가 보다. 여기 저기 배를 파는 가게도 많이 보이는 것을 보니...
17:55 나주시 석현동 도착
숙소 투숙
빨리 밥을 먹어야지... 한 기사식당에 들러 백반을 시켰다. 그런데 여기서도 반찬의 종류가 장난이 아니다.
모두 18가지가 나왔다. 그리고 아주머니께서 알아서 밥도 한 공기 더 주시고...
내가 그렇게 밥을 많이 먹게 생겼나...??? 고맙게 말이지...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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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11:15 ~ 17:55
숙 박 : 백궁각모텔(나주시 석현동)
숙박료 : 20,000원
거 리 : 약 26㎞
누 적 : 약 2,654㎞
비 용 : 26,000원
내 역 : 현금인출 수수료(1,000원-농협), 저녁(5,000원-백반, 흥국기사식당, 나주시 석현동)
경 로 : 광주광역시 북구 용두동 ~ 신용동 ~ 광산구 쌍암동 ~ 월계동 ~ 도천동 ~ 장덕동 ~ 오선동 ~ 월곡동
~ 신촌동 ~ 송정동 ~ 복룡동 ~ 유계동 ~ 본덕동 ~ 나주시 노안면 ~ 석현동

<141일차 경로>

<누적 경로>
09:00 기상
11:15 출발
오늘도 날씨는 전형적인 가을 날씨다. 안개가 조금 끼긴 했지만, 상쾌하게 걸을 수 있겠다.
그럼 아주 좋겠지...^^;; 얼마나 좋을까...???
여기 저기 도로 공사와 아파트 공사를 하느라 어수선하다. 어디를 가나 공사를 하지 않는 곳은 없다.
정말 공사 없는 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어제 지나 온 병풍산과 불태산이 저 멀리 희미하게나마 보인다. 그 반대편을 보니 산도 별로 보이지 않고...
그나 저나 왜 무등산이 보이질 않는 것일까? 아마도 무등산이 근처에서 가장 높은 산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가다 보면 나타나겠지... 길을 지나면서 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광주시가 아주 큰 듯...
아파트 공사도 많이 하고 있고, 특히나 하남 산업단지에 접어 드니 공단 맞은편으로 아파트 공사를
엄청나게 많이 하고 있다. 상당히 큰 산업단지인 것 같다. 도로도 확장, 포장 공사 중이고...
하남 산단 9번로부터 시작해서 1번로까지 도로가 있는 것으로 보아 전망이 밝은 곳이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을 지도...
13:04 산단관리소 사거리에서 휴식
구름이 제법 있어 햇빛을 차단해 주니 아주 좋다.
13:30 출발
한참을 가다 보니 무등산으로 생각되는 산이 동쪽으로 보였다. 아마도 무등산이 맞는 것 같다.
무등산은 작년 가을(2006년 11월)에 친구와 같이 올랐었지...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었다.
그러나 산 정상까지 놓여져 있는 도로는 눈쌀을 찌푸리게 하기에 충분했다. 물론 군사지역이라고는 해도...
그 중 아직도 인상 깊었던 것은 입석대(?)였다. 칼로 잘라서 세워 놓은 듯한 바위들... 아직도 그대로 잘
있겠지... 후후후
88회 전국체전을 올해 광주에서 하나 보다. 여기 저기 현수막과 입간판이 많이 서 있는 걸 보니...
성공적인 전국체전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황금빛 들녘에서는 콤바인으로 가을걷이를 하는 농부도 눈에 띄고... 그러나 아직은 가을걷이가 이른 듯...
15:00 송정초등학교 버스정류소에서 휴식
근처에서 뭘 좀 먹을까? 했으나, 귀찮기도 해서 그냥 걷기로 했다.(이 참을 수 없는 귀차니즘... 크크크...)
15:15 출발
국도변으로는 코스모스가 아닌 이름 모를 꽃이 심어져 있고, 한창 꽃을 피우고 자태를 뽐내고 있다.
코스모스와 같은 종류인지...? 아니면 전혀 다른 꽃인지...?
갈수록 지쳐간다. 아무래도 아무것도 먹지 않고 지금까지 걸어와서 그 후유증인 것 같은데...
어디서 좀 쉬었다 가야지...
16:35 본덕교차로 밑에서 휴식
신발과 양말까지 벗어 놓고 교각 밑에서 편하게 쉬었다. 오늘 목적지까지 이제 5㎞정도 남았으려나...???
뭐 한 시간 정도만 가면 되니 쉬엄쉬엄 가야지...
16:50 출발
17:04 나주시 노안면 진입
초입에서부터 나주에 대한 자랑이 대단하다.
영산강 문화의 뿌리, 생명의 땅 나주... 하긴 나주배가 세계적인 명품인 걸 보면 비옥한 땅은 맞는 것 같다.
나주에 왔으니 배를 사서 집에 보내고, 나도 맛을 봐야지... 얼마나 맛있으려나...???
비가 많이 오긴 했어도 맛은 좋겠지... 그렇겠지... 흠, 맛있을거야...
배가 특산물이 맞긴 한가 보다. 여기 저기 배를 파는 가게도 많이 보이는 것을 보니...
17:55 나주시 석현동 도착
숙소 투숙
빨리 밥을 먹어야지... 한 기사식당에 들러 백반을 시켰다. 그런데 여기서도 반찬의 종류가 장난이 아니다.
모두 18가지가 나왔다. 그리고 아주머니께서 알아서 밥도 한 공기 더 주시고...
내가 그렇게 밥을 많이 먹게 생겼나...??? 고맙게 말이지...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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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9/30 14:05 | 국토대장정 이야기(실행) | 트랙백 | 핑백(2)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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