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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개

반갑습니다. 블로그 만든 지가 꽤(?) 지났는데 소개를 이제서야 하게 되었습니다.

<을파소>

이         름 : 을파소...

                  위 사진은 2007년 11월 05일 국토대장정 마지막 날 기념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멋지네요~^^;;

                  고구려의 국상(國相)입니다(AD ? ~ 203(산상왕 7년)). 아주 오래전부터 존경하는 인물이어서 이 아이디를 사용한 것은 십년도 더 되었습니다. 가끔 을파소라는 아이디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을 보면 저도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한편으로 짜증(?)이 나기도 하지요.^^ 아래는 을파소의 약력(?)입니다.

                  유리왕(고구려 제2대 왕(BC 19~AD 18 재위)) 때의 대신 을소(乙素)의 후손이다. 서압록곡(西鴨谷) 좌물촌(左勿村)에서 농사를 짓고 있던 중 191년(고국천왕 13년) 왕이 국정을 맡길 인물을 구할 때 안류(晏留)에 의해 추천되었다. 왕은 사람을 보내 공손한 말과 예로 불러 중외대부(中畏大夫)와 우태(于台)라는 품계와 관직을 주었다. 을파소는 나라를 위해 일하기로 마음먹었으나, 그 뜻을 이루기에는 직위가 낮다고 생각하여 사양했다. 왕이 그 뜻을 알고 국상으로 임명해 국사를 맡게 했다. 이때 귀족들이 을파소를 시기하고 미워하자, 왕은 귀천을 막론하고 국상에게 복종하지 않는 자는 족을 멸하겠다고 했다. 이후 을파소는 나라에 봉사하여 정교(政敎)를 밝히고, 상벌을 삼갔다. 194년에는 매년 3~7월에 백성의 호구 크기에 따라 차등있게 정부의 곡식을 빌려주고, 10월에 갚게 하는 진대법(賑貸法)을 실시했다. 고국천왕이 죽은 후 산상왕 때도 국상으로 지내다가, 203년 8월에 죽었다. 고국천왕 때는 고구려 왕권 확립에 획기적인 때로서 을파소는 왕권을 중심으로 고구려 사회의 새로운 정치질서를 이루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성         별 : 男

생 년 월 일 : ****년 **월 **일 (-)

태 어 난 곳 : 경상남도 거제시 연초면...(뼈 속까지 경상도 놈이죠.^^)

현 주 소 지 : 경상남도 마산시...

직         업 : 기타

                  2007년 04월까지는 우리나라에서 제법 큰 H그룹의 계열사에서 근무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사직서를 내고, 2007년 5월부터 6개월 동안 우리나라를 배낭하나 달랑 메고서 돌아다녔죠(물론 무조건 걸어서... 장장 3,400㎞정도였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여기로 가셔서 사진과 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하고 있죠.

취         미 : 등산, 달리기, 독서

                   2년 정도 전까지만 하더라도 취미라고 하면 그냥 독서, 영화 이런 정도였는데, 지금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책도 많이 읽어야 되는데 회사를 그만두고, 도보여행을 하게 된 이후로 책을 거의 읽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조금씩 읽고 있지요. 책의 분야는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거의 전 분야에 걸쳐서 닥치는 대로 읽고 있습니다. 단지 소설류는 거의 읽지 않습니다. 특히 서울에서 생활했던 약 4년동안 상당히 책을 많이 읽었었는데, 그 감상문을 이전에 블로그에 몇개 올리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올리지를 못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신경을 써서 읽었던 책에 대한 감상평을 올리는 방향으로 할 예정입니다. 마라톤의 경우는 도보여행을 끝낸 후부터 매달 뛰고 있습니다. 최고 기록은 1시간 52분 44초(공인) - 풀코스 기록이 아니고 하프코스 기록입니다. 2008.05.21 14:08 추가) - ... 40분대로 줄이는 것이 1차 목표입니다.

특         기 : 딱히 특기라고 할 만한 것은 없습니다. 잡기에 뛰어난 것이 거의 없네요.^^;;

종         교 : 없음

성         향 : 일단 누군가에게 구속되는 것을 싫어합니다. 혼자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게다가 또 누군가를 구속하고 싶은 생각도 없지요. 그러다 보니 "왕따"라거나 "반골"이라는 말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정치색을 굳이 이야기하자면 한나라당은 "주는 것 없이 밉다."라는 표현이 딱 맞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이명박도 역시 마찬가지죠. 그렇다고 통합민주당이 좋다거나, 뭐 그런 건 아닙니다. 그래도 한나라당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국,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엄청나게 싫어한다는 것. China와 일본, 그리고 유럽도 싫어하기는 마찬가지죠.

                  종교와 관련해서는 원래 집안이 모두가 기독교(개신교)입니다(아마도 우리 집안이 기독교를 믿기 시작한 것이 100년은 더 된 것 같습니다). 저도 한때는 정말 열심히 교회를 다녔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로... 하지만 고3때 부터 교회와 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왜 멀어졌냐면은 머리가 커지기 시작하면서 머릿속에 한가지 의문이 떠나질 않았었는데, 그것이 뭐냐하면 "하나님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였습니다. 그런데 어디에도 그 답은 없더군요. 단지 무조건 믿으라고만 하고... 그래서 그냥 기독교는 포기를 했습니다. 게다가 기독교가 상당히 폭력적인데다 이기적이기도 하고요. 집에서는 교회를 다니라고 말씀을 하십니다만 저는 전혀 교회를 다닐 생각이 없는 놈이죠... 그래서인지 요즘에는 교회를 다니라는 말씀을 거의 듣질 못했습니다.^^

별         명 : 뜰 앞의 잣나무

좋아하는글 : 난 언제나 걸어갈 것입니다. 그러면 부딪칠 것입니다. 반드시 무엇에 부딪칠 것입니다.

                  만일 사람이 형과 같이 안일하게 산다면 그건 사는 게 아니고 죽은 겁니다. 역사는 없는 겁니다.

- 박경리 "김약국의 딸들"중에서

좌   우   명 : 죽기 하루 전날까지 부지런히 열심히 일하자!!! 죽을 때 후회없고 부끄럽지 않은 인생을 살아가자!!!

by 을파소 | 2010/12/31 23:59 | 나는 누구

알리는 글!!!

여기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우선 복(福) 많이 받으시라는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단, 여기서 말하는 복(福)에는 "돈을 많이 벌어라!"라는 종류의 것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인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돈이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제가 말하는 복(福)에는 돈과 관련한 것은 전혀 없으니까요...

제 블로그에 별로 좋은 사진이나 글이 없긴 합니다만, 사진이나 글은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얼마든지 퍼 가셔도 상관없습니다. 단, 상업적인 사용을 절대 하지 않는다는 조건입니다. 퍼 가실 때 따로 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습니다(그러나 남겨주시면 더욱 더 좋겠지요^^). 마음대로 퍼 가십시오. 제가 추구하는 원칙은 세상의 모든 지적산물은 무한히 공유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작권! 참으로 웃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로그인이든, 비로그인이든 덧글을 쓰는 것은 전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남들이 보기에 민망한 정도의 엄청난 욕설이 아니라면 그것도 역시 크게 상관없습니다. 제가 쓴 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언제든 욕 한마디 적어 놓으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단, 지나친 욕설이 포함되어 읽는 사람에게 혐오감을 줄 수 있다고 생각된다면 제 임의대로 처리하겠습니다(뭐, 제 주관적인 판단이긴 하네요^^).

제가 원래 이 블로그를 개설한 이유는 도보여행, 산행 등을 하면서 느낀 생각과 얘기, 그리고 책을 읽고 난 후 감상문 정도를 적기 위해서 시작을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회문제, 정치문제, 종교문제, 언론비평 등의 글은 전혀 쓸 생각이 없었습니다. 헌데 요즘 워낙 나라꼴이 엉망이라서 도저히 그냥 있을 수 없어서 이런 종류의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요즘 이것 때문에 돈벌이도 못하고 있네요^^). 그렇지만 원래 목적에 충실해지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예쁘게 봐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도보여행을 준비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 상담을 환영합니다. 대단하진 않지만 2007년에 6개월 간 도보여행을 했던 경험이 있으니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제가 경험했던 것, 필요한 것 등등에 대해 최대한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올려진 글과 관계없이 흔적을 남기고 싶은 분들은 우측의 범주를 보시면 "다녀 간 흔적...(직접 누르세요!!!)"이라고 있을 겁니다. 이 곳에 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배경음악을 페이지에 삽입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기술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배경음악을 삽입할 수 있는 지 잘 아시는 분은 도움을 주시면 아주 감사히 생각하겠습니다.^^ 여기 저기 찾아보긴 했는데... 제게는 상당히 어렵더군요.


추가 아홉(2009.05.27 19:11 수요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의미로 몇 곡 골랐습니다.

김수철 메들리

01. 삶과 죽음 (대금).mp3
02. 왜 모르시나 (연주).mp3
03. 못잊을 사람.mp3
04. 진정 떠나시려면.mp3
05. 내일.mp3
06. 별리.mp3
07. 비애 (피리).mp3


추가 여덟(2008.11.28 00:05 금요일)

정태춘 메들리 노래 순서...

01. 일어나라! 열사여
02. 아 대한민국
03. 이 어두운 터널을 박차고
04. 5.18
05. 92년 장마 종로에서
06. 건너간다
07. 형제에게
08. 그대 행복한가
09. 나 살던 고향
10.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11. 동방명주 배를 타고
12. 들국화
13. 떠나는 자들의 서울
14. 못다핀 꿈을 위하여
15. 민통선의 흰나비
16. 바겐세일
17. 버섯구름의 노래
18. 사랑하고 싶소
19. 서해에서
20. 선운사 동백꽃이 하 좋다길래
21. 섬바위
22. 압구정은 어디
23. 애고 도솔천아
24. 얘기1
25. 얘기2
26. 오토바이 김씨
27. 우리들의 죽음
28. 인사동
29. 정동진1
30. 탁발승의 새벽노래
31. 한여름밤
32. 해맑은 웃음을 위하여
33. 황토강으로
34. 회상
35. 고향집 가세
36. 귀향
37. 그네

전체 37곡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추가 일곱(2008.10.08 12:51 수요일)

현재 부산에서 열심히 교육 중이라서 블로그에 거의 접근을 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단지 한 달에 한번 정도 시간이 되어 접속을 할 수 있을 뿐...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일을 하다 보니 세상 돌아가는 것도 제대로 알 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죠. 언제까지 이 생활이 지속될 지는 알 수 없습니다. 어떻든 이 곳을 방문해 주시는 분들께 죄송스런 말씀 드립니다. 주인장이 제대로 관리를 못하더라도 많이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 달에 한번 정도는 노래를 계속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정태춘의 "92년 장마, 종로에서"라는 노래입니다. 올해 장마기간의 상황을 미리 예측이라도 했던 것인지... 아니면 정말 다시 92년으로 되돌아 간 것인지...

92년 장마 종로에서

모두 우산을 쓰고 횡단보도를 지나는 사람들...

탑골공원 담장 기와도 흠씬 젖고...

고가 차도에 매달린 신호등 위에 비둘기 한 마리
건너 빌딩의 웬디스 햄버거 간판을 읽고 있지...

비는 내리고...

장마비 구름이...

서울 하늘 위에,
높은 빌딩 유리창에,
신호등에 멈춰서는 시민들 우산 위에,
맑은 날 손수건을 팔던 노점상 좌판 위에...

그렇게 서울은 장마권에 들고...

다시는...
다시는 종로에서 깃발 군중을 기다리지 마라
기자들을 기다리지 마라...

비에 젖은 이 거리 위로 사람들이 그저 흘러간다...

흐르는 것이 어디 사람 뿐이냐...

우리들의 한 시대도 거기 묻혀 흘러간다
워... 워우 워어..., 워... 워우 워어...

저기 우산 속으로 사라져 가는구나...

입술 굳게 다물고 그렇게 흘러가는구나...

워어어, 워어어, 워어어, 워어 워어어...

===== 간     주 =====

비가 개이면 서쪽 하늘부터 구름이 벗어지고...

파란 하늘이 열리면 저 남산 타워 쯤에선 뭐든 다 보일게야
저 구로 공단과 봉천동 북편 산동네 길도
아니, 삼각산과 그 아래 또 세종로 길도...

다시는...
다시는 시청 광장에서 눈물을 흘리지 말자
물 대포에 쓰러지지도 말자...

절망으로 무너진 가슴들 이제 다시 일어서고 있구나...

보라, 저 비둘기들 문득 큰 박수 소리로
후여, 깃을 치며 다시 날아오른다 하늘 높이
훠~이, 훠이... 훨~, 훠~이, 훠이... 훨~

빨간 신호등에 멈춰 섰는 사람들 이마 위로
무심한 눈길 활짝 열리는 여기 서울 하늘 위로...

한무리 비둘기들 문득 큰 박수 소리로
후여, 깃을 치며 다시 날아오른다. 하늘 높이...
훠~이 훠~이 훨, 훠~이 훠~이 훨, 훠~이 훠~이 훨
훨~ 훨~ 훨~


추가 여섯(2008.08.08 17:00 금요일)


지리산
박종화 작사, 작곡


나는 저 산만 보면 피가 끓는다
눈 쌓인 저 산만 보면

지금도 흐를 그 붉은 피
내 가슴에 살아 솟는다


불덩이로 일어난 전사의 조국 사랑이
골 깊은 허리에도 울부짖는 가슴에도
덧없이 흐르는 산아

저 산맥도 벌판도 굽이굽이 흘러
가슴 깊이 스미는 사랑

나는 저 산만 보면 소리 들린다
헐벗은 저 산만 보면

지금도 울리는 빨치산 소리
내 가슴에 살아 들린다


===== 간     주 =====

나는 저 길에 서면 분노가 인다
도청앞 금남로에 서면

지금도 짓밟는 군화발 소리
불타는 적개심 인다

불덩이로 일어난 전사의 조국 사랑이
치열했던 도청에도 비좁은 골목에도
덧없이 흐르는 길아

금남로도 광장도 굽이굽이 흘러
가슴 깊이 스미는 사랑

나는 저길에 서면 분노가 인다
금남로 한 벌판에 서면

지금도 울리는 칼빈 총소리
내 가슴에 살아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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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다섯(2008.06.11 15:27 수요일)


한 여름 밤 

한 여름 밤의 서늘한 바람은... 참 좋아라
한낮의 태양 빛에 뜨거워진 내 머릴 식혀 주누나
빳빳한 내 머리카락 그 속에 늘어져 쉬는 잡념들
이제 모두 깨워 어서 깨끗이... 쫓아 버려라

한 여름 밤의 고요한 정적은... 참 좋아라
그 작은 몸이 아픈 나의 갓난 아기도 잠시 쉬게 하누나
그의 곁에서 깊이 잠든 피곤한 그의 젊은 어미도
이제 편안한 휴식의 세계로... 어서... 데려 가거라

아무도 문을 닫지 않는 이 바람 속에서
아무도 창을 닫지 않는 이 정적 속에서
어린 아기도 잠이 들고 그의 꿈 속으로... 바람은 부는데...

===== 간     주 =====

한 여름 밤의 시원한 소나기... 참 좋아라
온갖 이기와 탐욕에 거칠어진 세상 적셔 주누나
아직 더운 열기 식히지 못한 치기 어린 이 젊은 가슴도
이제 사랑과 연민의 비로 후드득... 적셔 주어라

한 여름 밤의 빛나는 번개는... 참 좋아라
작은 안락에 취하여 잠들었던 혼을 깨워 주누나
번쩍이는 그 순간의 빛으로 한밤의 어둠이 갈라지니
그 어둠 속을 헤매는 나의 길도... 되밝혀 주어라

아무도 멈추게 할 수 없는 이 소나기 속에서
아무도 가로 막을 수 없는 이 번개 속에서
어린 아기도 잠이 들고 나의 창으로 또 번개는 치는데...

아무도 멈추게 할 수 없는 이 소나기 속에서
아무도 가로막을 수 없는 이 번개 속에서
어린 아기도 잠이 들고 나의 창으로 또 번개는 치는데...
나의 창으로 또 번개는 치는데...
나의 창으로 또 번개는 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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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넷(2008.05.11 15:54 일요일)


인사동


장승 하나 뻗쳐 놓고, 앗따~! 번쩍 유리 속의 골동품
버려진 저 왕릉 두루 파헤쳐, 이놈 저놈 손 벌린 돈딱지

쇠죽통에 꽃 담아 놓고, 상석 끌어다 곁에 박아 놓고
허물어진 종가 세간살이 때 빼고 광 내어 인사동

있는 사람, 꾸민 사람 납신다. 불경기에 파장 떨이 다 넘어가도
고단한 신세 귀한데 가니 침 발라 기름 발라 인사동

===== 간     주 =====

놋요강에 개 밥 그릇까지, 가마 솥에 누룽지까지
두메 산골 초가 마루 밑까지 뒤져 뒤져 쓸어다 돈딱지

열녀문에 효자비까지, 충의지사 공덕비 향내음까지
고려 신라 백제 주춧돌까지 호시탐탐 침 흘리는 인사동

양코쟁이, 게다 신사 납신다. 문 열어라~! 일렬종대 새치기 마라
푸대접 신세 물 건너 가니, 침 발라 기름 발라 인사동


푸대접 신세 물 건너 가니, 침 발라 기름 발라 인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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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셋(2008.03.24 14:22 월요일)

현재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노래는 1990년에 발표된 정태춘의 『아, 대한민국』에 수록된 "아, 대한민국"이란 노래입니다. 처음에 이 음반이 발표가 되었을 때 『음반사전심의제도』에 걸려서 판매금지가 되었었죠. 이 사건을 계기로 정태춘은 『음반사전심의제도』에 저항하여 결국 악법이었던 『음반사전심의제도』가 폐지되게 됩니다. 80년대에 정권을 찬양하던 정수라의 『아, 대한민국』과 비교도 되고... 지금 또 이모씨의 한반도대운하를 찬양하는 노래도 나오는 것을 보니 정말 80년대가 떠오르네요...

아, 대한민국

우린 여기 함께 살고 있지 않나, 사랑과 순결이 넘쳐 흐르는 이 땅
새악시 하나 얻지 못해 농약을 마시는 참담한 농촌의 총각들은 말고
특급 호텔 로비에 득시글거리는 매춘 관광의 호사한 창녀들과 함께
우린 모두 행복하게 살고 있지 않나, 우린 모두 행복하게 살고 있지 않나
아~ 우리의 땅, 아~ 우리의 나라

우린 여기 함께 살고 있지 않나, 기름진 음식과 술이 넘치는 이 땅
최저임금도 받지 못해 싸우다가 쫓겨난 힘없는 공순이들은 말고
하룻밤 향략의 화대로 일천만원씩이나 뿌려대는 저 재벌의 아들과 함께
우린 모두 풍요롭게 살고 있지 않나, 우린 모두 만족하게 살고 있지 않나
아~ 대한민국, 아~ 우리의 공화국

우린 여기 함께 살고 있지 않나, 저들의 염려와 살뜰한 보살핌 아래
벌건 대낮에도 강도들에게 잔인하게 유린 당하는 여자들은 말고
닭장차에 방패와 쇠몽둥이를 싣고 신출귀몰하는 우리의 백골단과 함께
우린 모두 안전하게 살고 있지 않나, 우린 모두 평화롭게 살고 있지 않나
아~ 우리의 땅, 아~ 우리의 나라


===== 간     주 =====

우린 여기 함께 살고있지 않나, 양심과 정의가 넘쳐 흐르는 이 땅
식민 독재와 맞서 싸우다 감옥에 갔거나 어디론가 사라져간 사람들은 말고
하루 아침에 위대한 배신의 칼을 휘두르는 저 민주인사와 함께
우린 너무 착하게 살고 있지 않나, 우린 바보같이 살고 있지 않나
아~ 대한민국, 아~ 우리의 공화국

우린 여기 함께 살고 있지 않나, 거짓 민주 자유의 구호가 넘쳐 흐르는 이 땅
고단한 민중의 역사 허리 잘려 찢겨진 상처로 아직도 우는데
군림하는 자들의 배 부른 노래와 피의 채찍 아래 마른 무릎을 꺾고
우린 너무도 질기게 참고 살아왔지, 우린 너무 오래 참고 살아왔어
아~ 대한민국 아~ 저들의 공화국
아~ 대한민국 아~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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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둘(2008.03.21 10:26 금요일).

현재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노래는 1990년에 발표된 정태춘의 『아, 대한민국』에 수록된 "그대, 행복한가!"란 노래입니다. 처음에 이 음반이 발표가 되었을 때 『음반사전심의제도』에 걸려서 판매금지가 되었었죠. 이 사건을 계기로 정태춘은 『음반사전심의제도』에 저항하여 결국 악법이었던 『음반사전심의제도』가 폐지되게 됩니다.

현재 나라 꼴이 딱 이 노래와 맞는 듯하여 배경음악으로 올립니다.

그대, 행복한가!


그대, 행복한가!
스포츠 신문의 뉴스를 보며 시국을 논하시는 그대~, 그대~
그래, 거기에도 어린이 유괴 살해 기사는 있지~, 있어~

그대, 행복한가!
보수 일간지 사설을 보며 정치적으로 고무 받으시는 그대~, 그대~
그래, 거기에도 점심 굶는 어린애들 얘기는 있지~, 있어~

그대, 알고 있나!
정말, 알고 있나! 우리 중 누가 그 애들을 굶기고 죽이는지~
정말, 알고 있나! 알고 있나! 아~ 하~

그대, 행복한가!
시장 개방, 자유 경제, 수입 식품에 입맛 돋우시는 그대~, 그대~
그래, 거기에도 칼로리와 땀냄새는 있지~, 있어~

그대, 행복한가!
주한 미군 기동 훈련과 핵무기에 고무 받으시는 그대~, 그대~
그래, 거기에도 평화와 인도주의의 구호는 있지~, 있구 말구~

그대, 알고 있나!
정말, 알고 있나! 우리 중 누가 그것들의 희생양이며 표적인~지~
정말, 알고 있나! 알고 있나! 아~ 하~

===== 간     주 =====

그대, 행복한가!
거듭나는 공화국마다 그 새 깃발을 좇아 행진하시는 그대~, 그대~
그래, 거기에도 민족과 역사의 거창한 개념은 있지~, 있어~

그대, 행복한가!
막강한 공권력과 군사력에 고무 받으시는 그대~, 그대~
그래, 거기에도 보호하고 지키려는 그 무엇은 있지~, 그 무엇이~

그대, 알고 있나!
정말, 알고 있나! 우리 중 누가 그것들의 대상이며 주인인~지~
정말, 알고 있나! 알고 있나! 아~하~

그대, 알고 있나!
끊임없이 묶여 끌려가는 사람들을 매도하시는 그대~, 그대~
그래, 거기 그들을 가두는 법전과 감옥이 있지~, 법전과 감옥이~

그대, 알고 있나!
노동하는 부모 밑에 노동자로 또 태어나는 저 아이들~, 아이들~
그래, 저들은 결국 다른 무엇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없다는 것을~

그러나 알고 있나!
정말, 알고 있나! 그들의 숫자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정말, 알고 있나! 알고 있나! 아~하~

그대, 알고 있나!
정말, 알고 있나! 그들의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것을~
그대, 알고 있나! 정말, 알고 있나! 아~하~

그대, 알고 있나!
정말, 알고 있나! 그들의 분노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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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하나(2008.03.13 목요일).

덧글을 쓰고자 하신다면 반드시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 후에 덧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글쓴이의 정확한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셨다면 결코 덧글을 쓰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연결된 자료가 있을 경우, 그 자료도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간혹 동문서답형의 덧글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어 이렇게 추가합니다.

by 을파소 | 2009/12/31 17:46 | 알리는 글

부록. 열역학 용어 해설

오늘은 이제까지 다루었던 부분 중에서 특히 열역학 용어 및 개념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이 내용은 어느 교재에도 나와 있지 않으며, 십수년 전에 기계공학을 전공하면서부터 익혔던 것을 나 스스로 머릿속에 정리해 둔 것들이다.

졸업 후에 전공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분야로 취업을 해서 근무를 했었기 때문에 오랫동안 공백이 있었지만 이번에 공조냉동을 공부하면서 이전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되살아 나고 있다.

십수년이 지난 지금 돌이켜보면 학교다닐 때 다른 전공과목보다도 특히 열역학을 열심히 공부했었고, 애착도 강했었다. 그렇지만 세상은 그렇게 마음먹은 대로만 되지는 않았다. 특히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 것 중에는 열역학 교수님과 중간고사 성적 문제로 논쟁을 한 적이 있었는데 아마도 내가 전공을 선택한 이후로 처음으로 전공에 대한 회의를 느낀 시점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 당시 교수님의 논리는 역학문제를 풀이하는 데 있어서 접근방식은 오로지 하나뿐이라는 것이었고, 나는 어떻게 역학문제를 풀이하는 방법이 하나 뿐이겠냐고 반박하는 형국이었다. 제법 오랜 시간동안 교수님과 언쟁이 오갔지만 결국 칼자루를 쥐고 있는 쪽은 교수님이므로 내가 이길 수는 없었다. 하지만 아직도 그 당시의 내 생각이 옳았다고 굳게 믿고 있으며, 앞으로도 당연히 그럴 것이다.

역학문제에 접근하는 방식은 풀이과정에 논리적이 오류가 없고, 그러한 과정을 거쳐서 나온 답이 다른 방식으로 풀이한 답(여기서는 교수님이 접근했던 답)과 같다면 그 풀이과정 역시 옳은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정답으로서 인정을 받아야 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서론이 길었다. 공조냉동에 나오는 열역학 용어들을 정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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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섭씨온도 (Centigrade Temperature, Celsius Temperature, ℃)
     표준 대기압 하에서 순수한 물의 어는 점(빙점)을 0 ℃, 끓는 점(비등점)을 100 ℃로 하고, 이것을 100등분하여 하나의 눈금을 1 ℃로 규정한 온도 : 1742년 스웨덴의 천문학자 안더스 셀시우스가고안했고, 두 기준 온도 사이에 100개의 눈금이 있기 때문에 백분도 척도라고도 한다. 다음의 식 ℃ = 5/9(℉-32) 는화씨온도를 섭씨온도로 환산하는 데 사용한다. 섭씨온도는 보통 미터법이 적용되는 곳과 과학분야 전반에서 주로 사용한다. (출처 :브리태니커)

02. 화씨온도 (Fahrenheit Temperature, ℉)
     표준 대기압하에서 순수한 물의 어는 점(빙점)을 32 ℉, 끓는 점(비등점)을 212 ℉로 하고, 이것을 180등분하여 하나의 눈금을 1 ℉로 규정한 온도 : 빛의 속도를 목성의 관측에서 세계 최초로 알아낸 것으로 유명한 덴마크의 천문학자인 뢰머(Roemer)는 18세기 초 유리관에알코올을 넣은 온도계에 눈금을 매기는 것을 생각하였다. 뢰머는 그 당시 실험실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낮은 온도에 도달하기 위해얼음, 물, 소금의 혼합물을 사용하여 그 때 얻어진 최저 온도를 0도로 정했다. 또 다른 기준은 물이 끓는점으로 정하여 그온도를 60도로 나타냈다. 이 뢰머의 온도계는 네덜란드에서 기상 관측용 기구를 제조하고 있는 퐈렌하이트(Fahrenheit)의관심을 끌게 되었다. 퐈렌하이트는 뢰머의 온도계를 개선하여 팽창하는 액체로 알코올 대신에 수은을 사용하였다. 수은을 사용하면뢰머의 0도보다 훨씬 낮은 온도에서부터 물이 끓는점보다 훨씬 높은 온도까지 온도 측정의 범위를 확장시킬 수 있으며, 다른 액체와비교할 때 더 균등하게 수축하고 팽창하게 된다. 그리하여 퐈렌하이트는 수은 온도계를 사용하여 좀 더 정확하게 눈금을 표시할수있었고, 좀 더 미세한 구분을 할 수 있었다.
  퐈렌하이트는 영점을 뢰머의 온도계와 똑같이 정하고, 두번째 기준점은 기상 관측을 목적으로 인체의 정상 체온으로 하여 그 온도를96도로 정하였다. 이 때 그는 물이 항상 똑같은 온도, 즉 그의 온도 눈금으로 32도에서 언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32도를새로운 기준점으로 그 온도계에 추가하였다.
  이 온도계는 1724년에 공식적으로 발표되어 영국, 네덜란드 등에서 사용하기 시작하였고 오늘날 영어권에서 주로 사용하게 되었다.현재 사용하고 있는 화씨의 눈금은 원래의 것과 약간 다르다. 즉, 두 개의 기준점을 물이 어는점인 32 ℉와 물이 끓는점인212℉로 정했다. 이 온도 눈금에서 사람의 정상 체온은 98.6℉로 된다. 그러나 오늘날 과학적인 연구 분야에서는 섭씨 온도와 켈빈온도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현재 측정할 수 있는 온도의 범위는 화렌하이트 시대보다 훨씬 넓어지게 되었다. 즉, 10-6K에서104K 정도의 온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온도를 측정할 수 있게 되었다. (출처 : http://cafe.naver.com/kkd1044.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869)

섭씨온도와 화씨온도의 관계
℃ / 100 = (℉ - 32) / 180 => ℃ = 100 * (℉ - 32) / 180 = 5 * (℉ - 32) / 9
                                      ℉ = 180 * (℃ / 100) + 32 = 9 * (℃ / 5) + 32

03. 절대온도 (Absolute Temperature, ˚K)
     분자운동이 정지하는 온도. 즉, 자연계에서 가장 낮은 온도(절대 0
˚ = 0 ˚K, -273.15 ℃)를 0으로 기준한 온도
     ① 캘빈온도 (섭씨온도에 대응하는 절대온도) : T (
˚K) = ℃ + 273
     ② 랭킨온도 (화씨온도에 대응하는 절대온도) : ˚R = ℉ + 460
     ③ 캘빈온도와 랭킨온도와의 관계식              : ˚R = 1.8 * ˚K

04. 열 (Heat)
   물질의 분자운동에너지의 한 형태로서 열의 출입에 따라 온도 및 상태변화를 일으키게 되며 어떤 물질이 가지고 있는 열의 많고 적음을 나타낸 것을 열량이라고 한다.
   (1) 열량의 표시
      ① 1 ㎈ : 표준 대기압하에서 순수한 물 1 g을 1 ℃ 올리는데 필요한 열량 (CGS 단위)
      ② 1 ㎉ : 표준 대기압하에서 순수한 물 1㎏을 1 ℃ 올리는데 필요한 열량 (MKS 단위)
      ③ 1 BTU : 표준 대기압하에서 순수한 물 1 lb를 1 ℉ 올리는데 필요한 열량 (FPS 단위)
      ④ 1 CHU : 표준 대기압하에서 순수한 물 1 lb를 1 ℃ 올리는데 필요한 열량
      ⑤ 1 Therm : 100,000 BTU

           1 ㎉ = 3.968 BTU = 2.205 CHU
           1 BTU = (1 / 3.968) ㎉ = 0.252 ㎉
          
1 ㎉ = 4.2 KJ = 4,186 Joule
           1 Joule = (1 / 4.2) ㎈ = 0.24 ㎈


      참고.
         CGS Unit : Centimeter(Length, 길이) Gram(Weight, 무게) Second(Time, 시간) Unit
         MKS Unit : Meter(Length, 길이) Kilogram(Weight, 무게) Second(Time, 시간) Unit
         FPS Unit : Foot(Feet)(Length, 길이) Pound(Weight, 무게) Second(Time, 시간) Unit

         lb : "Libra Pondo"에서 유래하였다. "Libra"는 Latin어로 "무게"를 뜻하고(물론 부피나 돈의 가치로도 사용됨), "Pondo"는 "매달다"라는 뜻으로 "Libra Pondo"의 뜻은 "무게를 매달다(측정하다)"라고 한다. 이 "Libra Pondo"가 영어권으로 들어오면서 단위는 무게를 뜻하는 "Libra"를 쓰고(약자로 lb로 씀), "Pondo → Pound"로 변하여 "Pound(파운드)"로 읽게 되었다. (정확한 유래를 찾기 위해 Naver, Daum, Paran 등을 뒤져 종합한 것이다)

05. 비열 (Specific Heat)
   (1) 정의
       어떤 물질 1㎏의 온도를 1℃ 올리는데 필요한 열량 (C : ㎉ / ㎏ ℃, BTU / lb ℉)
   (2) 비열의 구분
       ① 정압비열 (Cp) : 압력을 일정하게 한 상태에서 측정한 비열. 즉 사용된 열량이 내부에너지의 증가뿐만 아니라 체적의 증가에도 기여한다. 따라서 같은 온도로 상승시킬 경우 정적비열보다 열량의 소모가 많다.
       ② 정적비열 (Cv) : 체적(부피)을 일정하게 한 상태에서 측정한 비열. 즉 체적의 변화가 없으므로 사용된 열량이 모두 내부에너지의 증가에만 기여한다. 따라서 같은 온도로 상승시킬 경우 정압비열보다 적은 열량으로 온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일(체적증가)을 하여야 할 열량이 일(체적증가)을 하지 못하고, 고스란히 온도를 증가시키는 데 사용되므로 정압비열보다 열량이 적게 든다).
   (3) 각 물질에 따른 비열 (정압비열)
       ① 물 = 1 ㎉ / ㎏ ℃
       ② 얼음 = 0.5
㎉ / ㎏ ℃
       ③ 증기 = 0.441 ㎉ / ㎏ ℃
       ④ 공기 = 0.24
㎉ / ㎏ ℃
   (4) 비열비 (k)
       정압비열과 정적비열과의 비로서 Cp > Cv 이므로 항상 1보다 크다. 즉, 비열비 (k) =
Cp > Cv > 1 로 단위는 없다.
       액체와 고체의 경우에는 비열비가 거의 1에 가깝다. 왜냐하면 액체나 고체는 온도 상승에 대한 체적 증가가 기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미하므로 정압비열과 정적비열의 차가 거의 없다(무시해도 좋을 정도이다).

      각 냉매에 따른 비열비와 토출가스 온도
         NH3 (암모니아) : 1.313 (98℃), R-22 : 1.184 (55℃), R-12 : 1.136 (37.8℃)

      비열비가 큰 가스를 압축시 압축기 토출가스온도가 높으므로 압축기 실린더 상부에 워터자켓(Water Jacket)을 설치하여 수냉각시켜 압축기 토출가스 온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한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비열비가 크다는 것은 그만큼 체적증가에 필요한 열량이 많다는 것이다(체적증가도 훨씬 크다). 하지만 압축의 경우 체적의 증가가 없으므로, 체적의 증가에 필요한 만큼의 열량(비열비가 클수록 이 열량은 많아진다)을 내부에너지 증가(이 경우 온도의 상승)에 그대로 사용할 수가 있다. 그러므로 원하는 압력으로 압축할 경우 비열비가 큰 기체가 비열비가 작은 기체보다 온도상승 폭이 크다.

06. 물질의 상태변화
   고체, 액체, 기체를 물질의 3태라 하며 얼음이 물이나 수증기로 되거나 또는 반대로 상태변화가 될 때에는 각각의 고유잠열이 필요하다.

   (1) 융해잠열 : 고체에서 액체로 변하는데 필요한 열
   (2) 응고잠열 : 액체에서 고체로 변하는데 필요한 열
   (3) 증발잠열 : 액체에서 기체로 변하는데 필요한 열(기화잠열)
   (4) 응축잠열 : 기체에서 액체로 변하는데 필요한 열(액화잠열)
   (5) 승화잠열 : 고체에서 기체로, 기체에서 고체로 변하는데 필요한 열

07. 포화온도와 포화압력
   (1) 포화온도 : 어떤 압력하에서 액체가 증발하기 시작하는 온도
   (2) 포화압력 : 포화온도에 대응하는, 액체가 증발하기 시작할 때의 압력

08. 포화액, 습포화증기, 건조포화증기
   (1) 포화액 : 포화온도에 도달한 액. 열을 가하면 온도상승없이 증발하기 시작하는 액 (건조도(乾燥度) = 0)
   (2) 습포화증기 : 포화액과 포화증기가 공존하는 상태. 냉각하면 포화액, 가열하면 건조포화증기가 됨 (0 < 건조도 < 1)
   (3) 건(조)포화증기 : 습포화증기 상태에서 액이 모두 증발하여 완전한 증기 상태의 기체 (건조도(乾燥度) = 1)

09. 과냉각액, 과열증기
   (1) 과냉각액 : 포화온도에 도달하기 전의 액(증발하기 전의 액) : 과냉각도 = 포화온도 - 과냉각액의 온도
   (2) 과열증기 : 건포화증기에 열을 가하여 압력 변화없이 포화온도 이상으로 상승한 증기 : 과열도 = 과열증기온도 - 포화온도

10. 임계점 (임계온도, 임계압력)
   포화액선과 건조포화증기선이 만나는 점으로 이 상태에서는 압력을 아무리 높여도 기체를 액체로 바꿀 수 없는 한계점을 임계점(Critical Point)이라 하고, 이 때의 온도 및 압력을 임계온도, 임계압력이라고 한다.

11. 열역학 제 0 법칙 (열평형의 법칙)
    온도가 다른 각각의 물체를 접촉시키면 열이 이동되어 두 물질의 온도가 같아져 열평형을 이루게 되며 이는 온도계 온도측정의 원리가 된다.

    <물체 A와 B가 열평형에 있고, B와 C가 열평형에 있으면 A와 C도 열평형에 있다>라는 법칙이 성립된다. 이 법칙은 열역학의체계가 만들어진 후에 J.C. 맥스웰이 기본법칙의 하나로 정했기 때문에 열역학 제 0 법칙이라고 한다. 열역학 제 0 법칙에 의해 경험적 온도를 생각할 수 있게 되어 온도계의 사용이 가능해졌다. 즉, 물체 B를 물체 A와 열평형 상태로 한 후에 물체 C와 접촉시켰을 때 B에 어떤 변화도 인정되지 않는 경우 A와 C는 같은 온도에 있다고 한다. 이때 B는 온도계의 역할을 하게 되며, 변화의 유무는 예를 들면 수은주의 높이로 측정한다(출처 : http://blog.naver.com/madame19.do?Redirect=Log&logNo=80001239789).

12. 열역학 제 1 법칙 (에너지 보존의 법칙)
    일(W)과 열(Q)의 전환관계에서는 각각의 에너지 총량의 변화는 없다. 즉, 일과 열은 서로 일정한 전환관계가 성립된다. (Q <=> W). → 모든 역학문제는 이 에너지 보존의 법칙질량 보존의 법칙에서 출발한다.
   (1) 일과 열의 환산관계
       Q = A * W     [Q : 열량 (㎉), W : 일량 (㎏ m), A : 일의 열당량 (427 ㎏ m / ㎉), J : 열의 일당량 {(1 / 427) ㎉ / ㎏ m}]
       W = J * Q
   (2) 엔탈피 (Enthalphy)
       ① 정의 : 어떤 물질 1㎏(단위중량)이 가지고 있는 열량의 총합 (전열량, 합열량, 총열량)
           엔탈피 (i, h) = 내부에너지 + 외부에너지     i, h : 엔탈피 (㎉ / ㎏), u : 내부에너지 (㎉ / ㎏)
                             = u + A * P * v                    A : 일의 열당량 (㎉ / ㎏ m), P : 압력 (㎏ / ㎡)
                             = u + A * W                         v : 비체적 (㎥ / ㎏), W : 일량 (㎏ m)
       ② 모든 냉매의 0 ℃ 포화액의 엔탈피는 100 ㎉ / ㎏을 기준한다.
       ③ 0 ℃ 건조공기의 엔탈피는 0 ㎉ / ㎏을 기준한다.
       ④ 열의 출입이 없는 단열변화(단열팽창)에서는 엔탈피의 변화가 없다. 즉, 단열팽창 과정은 등엔탈피선을 따라 팽창한다.
   (3) 제 1종 영구기관
       일정량의 에너지로 영구히 일을 할 수 있는 기관으로 실제 존재하지 않는다.

    <물체를 어떤 정해진 상태에서 다른 정해진 상태로 옮기기 위해 외계에서 물체에 주어야 하는 열량(A)과 일(W)의 합(Q)은어떠한 방법에 의해서도 일정하다> 즉, 상태 a에서 b로의 변화에 필요한 전체에너지는 최초의 상태 a, 최후의 상태 b만으로정해지며, 그 과정과는 관계없다. 여기서 역학적에너지 · 전자기적에너지 · 화학적에너지 등을 총칭하여 일이라고 한다. 또 물체가외계에 열이나 일을 주는 경우에는 그 양은 (-)값을 취하는 것으로 한다. 만약 제 1 법칙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하면 a → b라는 상태변화와 그 역변화 b → a를 다른 과정에서 일으킴으로써 무(無)에서 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 즉 무(無)에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장치인 제1 종 영구기관이 가능해진다. 따라서 제 1 법칙을 <제 1 종 영구기관은 불가능하다>라고표현할 수 있다. 열역학 제 1 법칙은19세기 중엽에 B.T. 럼퍼드 · J.P. 줄 · J.R. 마이어 · H.L.F.헬름홀츠에 의해 확립되었다(출처 : http://blog.naver.com/madame19.do?Redirect=Log&logNo=80001239789).

13. 열역학 제 2 법칙 (열이동, 열흐름의 법칙,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
   (1) 열은 고온에서 저온으로 이동한다.
   (2) 열역학 제 1법칙에는 일과 열은 서로 교환이 가능하다고 하였지만 실제 일이 열로의 교환시에는 100%교환이 가능하나, 열을 일로 교환하는데 있어서는 열손실이 발생하므로 100%교환이 불가능하다.
   (3) 엔트로피 (Entrophy)
       ① 정의 : 일정 온도하에서 어떤 물질 1㎏이 가지고 있는 열량(엔탈피)을 그 때의 절대온도로 나눈 것
                ΔS = ΔQ / T (㎉ / ㎏ ˚K)
       ② 모든 냉매의 0 ℃ 포화액의 엔트로피는 1 ㎉ / ㎏ ˚K를 기준으로 한다.
       ③ 열의 출입이 없는 단열변화(단열압축)에서는 엔트로피의 변화가 없다. 즉, 단열압축과정은 등엔트로피선을 따라 압축한다.
   (4) 제 2종 영구기관
       열에너지의 전부를 일에너지로 100% 전환할 수 있는 기관으로 실제 존재하지 않는다.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은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
      ① 방청소를 아무리 깨끗하게 해 놓고, 그 이후로 방에 사람이 출입하지 않더라도 방 안에는 먼지가 쌓이고, 책 등의 물건은 조금씩 산화되어간다.
      ② 물이 든 유리잔을 떨어뜨려 유리잔이 깨지고, 물이 엎질러지면 두번 다시 유리잔을 원상태로 붙일 수 없으며, 물 역시 주워 담을 수 없다(속담에도 있듯이 "엎질러진 물"이다).
      ③ 방귀를 뀌면 방귀가 퍼져 나가면서 냄새도 역시 퍼져나간다. 다시 방귀와 냄새를 모을 수는 없다.
      ④ 혹자는 물이 얼음이 되고, 증기가 물이 되는 것이 자연적으로 무질서도가 줄어드는 방향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열역학 제 2법칙에 어긋난다(엔트로피가 감소하므로)고 한다. 얼핏 들으면 맞는 말인 듯도 하다. 그러나 겨울이 되어 얼음이 어는 현상이 어떻게 엔트로피가 감소하는 것일까? 겨울이 되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상대적으로) 고온의 물이 가지고 있던 열이 (상대적으로) 저온인 대기 중으로 이동하면서 얼음이 어는 것인데 말이다. 그러므로 열이 고온에서 저온으로 이동하였으니 엔트로피는 증가한 것이 맞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물이 얼음이 된 것은 엔트로피 증가의 결과물이지 그 자체로서 엔트로피가 감소한 것은 아니다.그러므로 증기가 물이 되고, 물이 얼음이 되는 것은 열역학 제 2 법칙을 조금도 어기지 않는 현상이다.

       역학에서 취급하는 운동은 모두 가역(可逆)인데, 가역(可)이란 어떤 운동이 가능하면 그것을 반대방향으로 진행시키는 운동도 가능한 것을 뜻한다. 그러나 아주 많은 입자로 구성된 거시적물체에서는 변화가 일정한 방향으로만 진행되고, 그 역변화는 생기지 않는 경우가 많다. 운동은 마찰에 의해 감쇠되어 열이발생하지만 그 역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또한 잉크를 물 속에 떨어뜨리면 확산되지만 자연히 모이는 일은 없다. 이같은 변화를비가역변화(非可變化)라고 한다. 열역학 제 2 법칙은 자연계에 생기는 열현상이 어떤 방향으로 진행하는가를 서술한 것이다. 서로 동등한 열역학 제2 법칙에 대한 표현 방법이 몇 가지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2가지는 다음과 같다. 하나는 <열은 고온에서 저온으로이동한다>라는 표현이다. 즉 열의 이동은 비가역적이므로, 저온에서 고온의 물체로 열을 운반하면서 그 이외에는 어떤 변화도 남기지않는 역과정은 불가능하다. 이것은 R.J.E. 클라우지우스의 표현이다. 또 하나는 켈빈(본명 W. 톰슨)의 표현으로, <일이열이 되는 과정은 비가역적(非可的)이다>라는 것이다. 따라서 그 역과정을 행하는 장치, 즉 열원에서 열을 받아 그것을 모두 일로 바꾸면서 그 이외에는 어떤 변화도남기지 않고 원래상태로 되돌아 가는 장치인 제 2종 영구기관은 불가능하다. 제 2 종 영구기관이 열역학 제 1 법칙에 어긋나지않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만약 제 2 종 영구기관이 가능하다면 대기나 바닷물에서 열을 취해서 전력으로 바꿀 수 있으므로,특별히 석유를 연소시키거나 핵반응을 일으켜 높은 온도를 만들지 않아도 발전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우리 경험에 의하면현실적으로 이런 일은 있을 수 없으므로 열역학 제 2 법칙이 보편적으로 성립한다고 할 수 있다. 열을 일로 바꾸기 위해서는 반드시고온의 열원과 저온의 열원이 필요하며, 열의 일부를 저온열원에 버려야 한다. 열역학 제 2 법칙은 당연한 것을 설명하는 것처럼생각되지만, 열역학 제 1 법칙과 짜맞추면 열역학 체계가 그 위에 전개된다. 그 첫단계가 절대온도 및 엔트로피의 도입이다.엔트로피는 내부에너지와 마찬가지로 상태량, 즉 물체의 정해진 열평형상태에서 정해진 값을 취하는 양이다. 이 엔트로피라는 양을사용하면 열역학 제 2 법칙은, 외계로부터 고립된 물체의 계(系)에서 생기는 변화에서는 계 전체의 엔트로피는 반드시 증가한다는엔트로피 증가의 원리로 나타내진다. 열평형상태에 있는 물체에 외부의 열원에서 미소한 열량(Q)을 주었을 때, 그 물체의 엔트로피(S)는 Q / T(˚K)만큼 변화한다. 여기서 T(˚K)는 문제가 되는 상태의 절대온도이다. 온도 T(고온, ˚K), T(저온, ˚K)의 두 물체 1, 2를 접촉시켜 Q의 열을 1에서 2로 이동시키면 두 물체의 엔트로피 변화의 합 S1 + S2 = (-Q / T) + (Q / T))과같다. 여기에서 T₁의 값이 T₂보다 크므로 이 값은 반드시 양(陽)이다. 즉, 열이 고온에서 저온으로 이동할 때 엔트로피는반드시 증가한다. 열역학 제 2 법칙은 1820년 무렵의 N.L.S. 카르노의 열기관에 관한 선구적 연구를 기초로클라우지우스 · 켈빈에 의해 기본법칙으로 인식되었다(출처 : http://blog.naver.com/madame19.do?Redirect=Log&logNo=80001239789).

14. 열역학 제 3 법칙 (절대 0도의 법칙)
    자연계에서는 어떠한 방법으로도 절대온도 0도(-273.15 ℃, 0 ˚K) 이하의 온도를 얻을 수 없다.

   
열역학 제 2 법칙에서 정해지는 것은 물체의 2개의 열평형상태에서의 엔트로피값의 차(差)이다. 예를 들면 일정한 양의 기체를임의의열평형상태에서 온도와 압력이 다른 상태로 옮겼을 때 엔트로피의 변화량이 정해진다. 따라서 상수만의 임의성이 남게 되며, 특히절대영도에서의 물체의 엔트로피값이 문제가 된다. 열역학 제 3 법칙은 일반적으로 물체가 지닌 엔트로피는 온도가 0
˚K(-273.15℃)에 가까워지면 0이 된다는 것을 주장한다. W.H. 네른스트는 기체 · 액체 등의 열적 성질을 상세히 연구하여 1906년에발표한 논문에서, 절대영도에 가까워지면 어떠한 변화에서의 엔트로피 변화도 0과 같아진다는 정리를 제출했다. 열역학 제 3 법칙은이 네른스트의 정리를 M.K.E.L. 플랑크가 정밀화한 것으로, "네른스트의 열정리" 또는 "네른스트-플랑크의 열정리"라고도 한다(출처 : http://blog.naver.com/madame19.do?Redirect=Log&logNo=80001239789).

15. 비중, 밀도, 비중량 및 비체적
   (1) 비중 (比重, Specific Gravity)
       측정하고자 하는 액체의 비중량(밀도, 무게)과 4 ℃ 순수한 물의 비중량(밀도, 무게)과의 비
       비중(S, d) = 측정하고자 하는 액체의 비중량(γ(x)) / 4 ℃ 순수한 물의 비중량 (γ(w) = 1,000)
   (2) 밀도 (密度, Density)
       단위 체적당 유체의 질량
       밀도(ρ) = 질량(㎏) / 체적(㎥)
   (3) 비중량 (比重量, Specific Weight)
       단위체적(㎥)당 유체의 중량(㎏f)
       비중량(γ) = 중량
(㎏f) / 체적(㎥) = 밀도(ρ) * 중력가속도(g)
   (4) 비체적 (比體積, Specific Volume)
       단위중량(㎏f)당 유체가 차지하는 체적으로 비중량과는 역수의 관계이다.
       비체적(v) = 체적(㎥) / 중량(㎏f)


16. 압력 (壓力, Pressure)
    단위면적(㎠)당 수직으로 작용하는 힘 (㎏)
   (1) 압력의 표시방법
       ① 면적 : ㎏ / ㎠, lb / in² (PSI), N / ㎡ (㎩)
       ② 높이 : ㎝Hg, ㎜Hg, mH₂O (m
Aq), ㎜H₂O (㎜Aq), mbar (milli bar)
   (2) 표준 대기압 (Atmospheric Pressure)
       P = γ(Hg) * H = 1,000 * S(Hg) * H [P : 압력 (㎏ / ㎡), γ : 액체의 비중량 (㎏ / ㎥), H : 액체의 높이 (m)]
          = 1,000 * 13.596 * 0.76
          = 10,332 ㎏ / ㎡ * 1² / 100² ㎡ / ㎠
          = 1.033 ㎏ / ㎠

      표준대기압
        1 atm = 76 ㎝Hg
≒ 30 inHg ≒ 1,013 mbar = 1.013 bar
                ≒ 10.33 mH₂O(mAq) = 10,332 ㎜Aq
                ≒ 10,332 ㎏ / ㎡ ≒ 1,033 ㎏ / ㎠ ≒ 14.7 lb / in²
                ≒ 101,325 ㎩ ≒
101 ㎪ ≒ 0.1 ㎫
   (3) 공학기압 (at)
       압력계산을 보다 쉽게 하기 위하여 표준대기압의 1.033 ㎏ / ㎠ 의 소수 이하를 제거한 1 ㎏ / ㎠ 를 기준으로 한 압력
           1 at = 1
㎏ / ㎠ = 735.6 ㎜Hg = 10mH₂O = 10,000 ㎜H₂O
                 = 980 mbar = 0.98 bar
                 = 10,000 ㎏ / ㎡ = 14.2 lb / in² (PSI) = 98.088 ㎩
   (4) 기준에 의한 압력의 구분
        ① 절대압력 (Absolute Pressure)
            ㉠ 완전진공을 0으로 기준하여 측정한 압력
            ㉡ 선도나 표에서 사용하고, ㎏ / ㎠ abs, lb / in² A (PSIA)로 표시
        ② 게이지 압력 (Gauge Pressure)
            ㉠ 표준대기압을 0으로 기준하여 측정한 압력
            ㉡ 압력계에서 나타내는 압력으로 ㎏ / ㎠, ㎏ / ㎝G, lb / in², lb / in²G 로 표시
        ③ 진공압력 (Vacuum Pressure)
            ㉠ 표준대기압 이하의 압력으로 부압(負壓, -압)이라 한다.
            ㉡ 이 진공의 정도(대기압 이하)를 진공도라 하고, ㎝HgV, inHgV로 표시


17. 기체의 상태변화에 따른 법칙
    (1) 보일의 법칙 (Boyle's Law)
        어떤 기체의 온도가 일정(T = Constant)할 때 압력과 부피는 반비례한다.
           P₁v₁ = P₂v₂ (T = 일정) [P₁: 변화 전 절대압, v₁: 변화 전 부피, P₂: 변화 후 절대압, v₂: 변화 후 부피]
    (2) 샬의 법칙 (Charle's Law)
        어떤 기체의 압력이 일정(P = Constant)할 때 부피는 절대온도에 비례한다.
           v₁ / (273 + t₁) = v₂ / (273 + t₂) => v₁ / T₁ = v₂ / T₂[v₁: 변화 전 부피, T₁: 변화 전 절대온도, v₂: 변화 후 부피, T₂: 변화 후 절대온도]
    (3) 보일-샬의 법칙
        일정량의 기체의 부피는 압력에 반비례(보일의 법칙), 절대온도에 비례(샬의 법칙)한다.
           P₁v₁/ T₁ = P₂v₂/ T₂
    (4) 이상기체 상태방정식
        PV = nRT                        [P : 압력 (㎏/㎡), V : 부피 (㎥), W : 가스의 무게 (㎏), T : 절대온도 (˚K),
             = (W / M) * R * T         M : 가스의 분자량 (㎏), R : 기체상수 (㎏ m/k㏖ ˚K), R' : 기체상수 (㎏ m/㎏ ˚K)]
             = G * R' * T

   일반기체상수 (R)
    ① 0.082 atm ℓ / ㏖ ˚K ② 848 ㎏ m / k㏖ ˚K ③ 8.314 J / ㏖ ˚K

18. 기체의 상태변화
    (1) 단열변화
        가스를 압축 또는 팽창시킬 때 외부로부터 열의 출입이 없는 상태에서 변화로 실제 불가능하며, 일량 및 온도 상승이 가장 크다.
           PVⁿ = 일정      n = k (단열지수, 비열비) = Cp / Cv
    (2) 등온변화
        가스를 압축 또는 팽창시킬 때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킬 때 변화로 실제 불가능한 변화이다.
           PVⁿ = dlfwjd    n = 1
    (3) 폴리트로픽 변화
        단열변화와 등온변화의 중간과정으로 가스를 압축 또는 팽창시킬 때 일부 열량은 외부로 방출되고 또 일부는 가스에 공급되는 실제적인 변화이다.
           PVⁿ = 일정       n = 폴리트로픽 지수 (k > n > 1)

19. 주울 톰슨 효과 (Joule Thomson Effect), 교축작용 (Throtlling)
    유체가 밸브 등 기타 저항이 큰 작은 구멍을 통과할 때 마찰이나 흐름의 흐트러짐으로 인하여 흐름방향으로 압력이 강하되는 현상을교축이라고 하며, 이는 팽창밸브의 원리가 되면 냉동장치에서 저온을 얻기 위해 증발기 입구에 팽창밸브를 설치하여 단열팽창시켜압력과 온도를 강하시키며 이 때 엔탈피 변화는 없다. →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그림을 이용하여 다시 설명해 본다.

<주울-톰슨 효과>

우선 고려해야 할 사항은 질량 보존의 법칙이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질량은 보존된다는 뜻이다. 즉 위 그림에서 보듯이 질량 보존의 법칙은 초당 관을 흐르는 질량(질량유량이라고 한다) 역시 어떤 상황에서도 보존되어야 함을 뜻한다(이 경우 마찰이나 저항은 무시하고 밀도는 동일하다고 가정한다. 실제로는 밀도의 변화가 있을 것이나 그 변화가 크지도 않으며, 계산의 편리성 등을 위하여 동일하다고 가정한다).

   A 지점 : 거리는 10 ㎝, 질량유량은 1 ㎏ / s, 속도는 10 ㎝ / s이다.

이렇게 10 ㎝ / s의 속도로 A지점을 통과한 유체가 위 그림과 같이 갑자기 관의 지름이 줄어드는 B지점에서는 어떻게 될까? 물론 경험적으로 넓은 관을 흐르다가 좁은 관을 만날 경우 속도가 올라간다고 알고 있다. 그러면 속도가 왜 증가할까? 그것은 질량보존의 법칙에 의해 질량유량이 A지점과 같아야 된다는 것에서 유도된다(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을 이상화했으니 참조하기 바란다).
즉,

   B 지점 : 거리는 30 ㎝, 질량유량은 1 ㎏ / s, 속도는 30 ㎝ / s이 된다.

따라서 유체가 넓은 관을 흐르다 좁은 관을 만나면 질량보존의 법칙에 의해 속도는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다음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다. 질량 보존의 법칙과 마찬가지로 에너지도 형태만 변화할 뿐 항상 일정하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사용되는 방정식은 베르누이 방정식이다.

즉,

   H (총수두) = P / ρg (압력수두) + v² / 2g (속도수두) + Z (위치수두) = 일정
                   H : 총수두 [m],
                   P : 압력 [㎩; ㎏ / ㎠; lb / in²],
                   ρ : 밀도 [㎏ / ㎥],
                   g : 중력가속도 [m / s²],
                   v : 속도 [m / s],
                   Z : 위치수두 [m]


   ↔ P / ρ + v² / 2 + gZ = 일정

위의 베르누이 방정식은 유도하는 과정이 있으나, 여기서 논의하기는 어렵다. 단지 에너지 보존 법칙에 의해 위의 방정식이 유도된다고 기억해 두면 된다. 그리고 실제로는 수두손실(H[L])을 감안한 수정 베르누이 방정식이 있다. 그러나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이해를 돕기 위해 모두 무시한다(위 그림에서는 위치수두 역시 A지점과 B지점이 동일하므로 제외한다).

   A 지점 : 거리는 10 ㎝, 질량유량은 1 ㎏ / s, 속도는 10 ㎝ / s, 압력은 P₁

  
P₁/ ρ + (0.1)² / 2

   B 지점 : 거리는 30 ㎝, 질량유량은 1 ㎏ / s, 속도는 30 ㎝ / s, 압력은 P₂

  
P₂/ ρ + (0.3)² / 2

위의 베르누이 방정식에 의해 A지점의 수두와 B지점의 수두는 일정하다.

  
P₁/ ρ + (0.1)² / 2 = P₂/ ρ + (0.3)² / 2

   P₁/ ρ - P₂/ ρ = (0.3)² / 2 - (0.1)² / 2

   P₁- P₂= ρ[(0.3)² / 2 - (0.1)² / 2]


   P₁- P₂= ρ[(0.09 - 0.01) / 2]

   P₁- P₂= 0.04 * ρ

   ∴ P₂= P₁- 0.04 * ρ


   즉, B지점의 압력 P₂는 A지점의 압력 P₁보다 0.04 * ρ만큼 내려간다.

Joule_Thomson_Effect.jpg

by 을파소 | 2009/11/07 20:39 | 공조냉동 | 트랙백 | 덧글(0)

[Viewsnnews] 공성진외 친이계 의원 4명 실명 나돌아, 100억 비자금 살포 파문

[Viewsnnews] '공성진 쇼크'로 한나라 친이계 완전 패닉
공성진외 친이계 의원 4명 실명 나돌아, 100억 비자금 살포 파문


그냥 꾹 참고 살아보려고 했는데... 정말 억장이 무너지는 일이 하루가 멀다 하고 벌어지고 있다. 뭐 나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모두 예상했던 일이라 새삼스러울 것은 없으나, 유독 오늘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각이 많이 난다. 받지도 않은 뇌물을 받았다고 하면서 조사한답시고, 자주 들렀던 삼계탕집까지 탈탈 털어 결국 죽음으로까지 내몰았던 놈들이 겨우 5개월 지난 시점에 저런 짓거리로 평지풍파를 일으키다니...

하긴 아직 네이버, 다음, 파란, 엠파스 등등등... 각 포털에는 이 기사가 취급도 되지 않고 있다. 도대체 뭐가 잘못되었기에 1~2년 사이에 나라꼴이 이 모양이 되었는지...???

게다가 얼마 전 온갖 비리에도 불구하고, 주인님의 비리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이유로 총리자리에 오르신 쥐통령의 주구(走狗)되시는 분도 이런 엄청난 발언을 하셨다고... '허당총리' 정운찬 "731부대? 항일독립군인가요?" "마루타? 전쟁포로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기자들도 탄식 도대체 이 나라를 어이해야 좋을 것인지...?

게다가 신종플루 관련해서도 딱히 심각하게 보도되고 있지도 않고 있다. 지금이 3년 정도 전이었다면 과연 나라 상황이 어떻게 되었을까?

예상해 본다면(아니 예상이 아니고, 실제상황일 것이다) 처음 신종플루로 사람이 몇 명 죽었을 때 우리의 매국찌라시들은 입에 개거품을 물고 "상황이 이렇게 악화되도록 정부는 도대체 뭘 하고 있나?", "하루에도 신종플루로 사망자 4~5명씩 발생...", 뭐 이런 종류의 제목으로 하루도 빠지지 않고 1면에서부터 최소 4면까지는 떠들어 대고 있을 것이다. 물론 어리석은 백성들은 이에 발 맞춰 저녁에 회식자리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총리 등을 씹느라 술에 취하지도 않을 것이고...

여기에 여당의 뇌물비리(이 경우 액수나 정확하게 뇌물이 맞는지 어떤지는 상관없다. 단지 누군가가 이런 말을 흘리기만 해도 된다) 와 총리의 실수(물론 이 경우도 현 총리의 망발이 아니어도 상관없다)를 연일 모든 "신문(이라 쓰고 찌라시라고 읽겠다)"지면을 할애하여 관련기사로 내일이라도 나라가 거덜날 것 처럼 떠들어 대고 있을 것이다.

단지 2년 정도 지난 것 뿐인데 왜 이렇게까지 같은 사안에 대해 언론의 대처방식이 180˚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더 가신 분이 보고 싶어진다.

어떤 이유로든 상황이 상황인지라 위 기사에 달린 댓글을 보면 그렇게 많던 댓글 알바생들이 거의 자취를 감추었다. 하긴 벼룩도 낯짝이 있다고 했으니, 아무리 돈을 받고 댓글을 다는 게 일이지만 최소한의 상식만 있다면 옹호하는 댓글을 달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옹호하는 댓글이 간혹 눈에 뜨인다. 정말 답이 없는 것들이 되겠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은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살고 있는 이 동네는 여전히 딴나라당을 지지할 것이라는 것이다. 아마 모르긴 해도 그렇게 욕을 하는 김정일이나, 유영철, 조두순이가 딴나라당 간판을 걸고 출마를 하면 당선시켜 줄 것 같기도 하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며칠 전 대학 동기 모임이 있어 갔는데 오랜 만에 만난 친구와 현 정세와 관련하여 제법 길게 대화를 나눴었다. 그래도 명색이 최고학부를 나온 30대인데 대화를 하면서 너무도 어처구니 없는 말을 듣게 되었다. 그 내용인 즉, 현재 우리나라가 북한의 지령을 받은 간첩들에 의해 조종되고 있다(이건 아마도 깝제와 그 도당들이 늘상 하는 말이다)는 말을 사실을 얘기하듯 하였고, 자기가 생각하기에는 현재 쥐와 그 도당들이 나라를 제대로 잘 이끌고 있다고(실제로는 "내 생각에는 지금 제대로 자리를 찾아가는 것 같다."고 얘기함) 말하는 대목에서는 아연실색할 수 밖에 없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정말 희망이 없어 보였다.

내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좋아했지만 몇가지 마음에 안드는 부분들이 있었다. 그 중 가장 큰 것이 매국찌라시들을 혁파하지 못한 것이다. 만약 다음번에 정권이 교체가 된다면(이런 상황에서도 정권이 바뀌지 않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 자체가 나를 슬프게 만든다) 다음 정권이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될 문제는 경제도, 문화도, 정치도 아닌 언론개혁이 될 것이다. 그 중에서 가장 먼저 처리해야 될 것이 매국찌라시를 혁파하는 일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비열하다는 소리를 듣거나, 언론탄압이라는 국내외의 우려가 있더라도 반드시 해결해야만 될 문제이다. 이것이 해결되고 난 후에 쥐 정권에서 부역했던 타 언론사 놈들을 처리해야 할 것이고... 특히 정권의 방송, 김비서와 씨방새...

정말 떠날 수만 있다면 이 나라를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다. 아니 어떻게든 떠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겠다.

솔직히 다음 총선에서 딴나라당과 그와 비슷한 무리들이 또 다시 100석 이상을 차지하는 일이 발생한다면 정말 이 나라에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상황이 된다면 정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 나라를 떠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정말 울고 싶은 날이다...

by 을파소 | 2009/11/06 23:51 | 언론 비평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제 1 편 냉동기계

제 6 장 팽창밸브 (Expansion Valve)

   고온 · 고압의 냉매액을 증발기에서 증발하기 쉽도록 교축작용에 의하여 단열팽창(교축)시켜 저온 · 저압으로 낮춰주는 작용을 하는 동시에 냉동부하(증발부하)의 변동에 대응하여 냉매량을 조절한다.

Ⅰ. 팽창밸브의 종류

1. 수동 팽창밸브 (Manual Expansion Valve : MEV)

<수동식 팽창밸브>

   ① 주로 암모니아 건식 증발기에 사용한다.
   ② 자동팽창밸브의 고장시를 대비하여 바이패스 팽창밸브로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스톱밸브와 동일한 형태이나 침변의 변화가 더욱 세밀하여 미량이라도 조절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1/4회전 이상은 돌리지 않는다.

   팽창밸브 용량 : 변좌(밸브시트)의 오리피스 지름

2. 모세관 (Capillary Tube)
   밸브가 아닌 0.8~2 ㎜ 정도의 가늘고 긴 모세관을 이용하여 모세관 전후의 압력차에 의해 팽창작용을 하며 냉매량 조절은 불가능하다.
   ① 모세관 전후에 밸브가 없으므로 정지시 고 · 저압이 균형을 이루어 기동시 압축기의 부하가 적어진다.
   ② 가정용 소형 냉동기나 창문형 에어콘 등 소형에 사용한다.
   ③ 건조기와 스트레이너가 반드시 필요하다.
   ④ 유량조절밸브가 없으므로 냉매 충전량이 정확해야 한다.

   모세관의 압력강하 : 길이에 비례하고 지름에 반비례한다.

3. 정압식 팽창밸브 (Automatic Expansion Valve : AEV)

<정압식 팽창밸브>

   증발기 내의 압력이 상승하면 닫히고, 증발압력이 저하하면 열려 팽창작용을 한다.
   ① 증발기 내의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시킨다.
   ② 부하에 따른 냉매량 제어가 불가능하다(부하변동에 반대로 작동).
   ③ 냉동부하의 변동이 적을 때 또는 냉수, 브라인 등의 동결 방지용으로 사용된다.

4. 온도식 자동 팽창밸브 (Thermal Expansion Valve : TEV)
   증발기 출구에 감온통을 설치하여 감온통에서 감지한 냉매가스의 과열도가 증가하면 열리고, 부하가 감소하여 과열도가 적어지면 닫혀 팽창작용 및 냉매량을 제어하는 것으로 가장 많이 사용한다.
(1) 특징
   ① 주로 프레온 건식 증발기에 사용한다.
   ② 냉동부하의 변동에 따라 냉매량이 조절된다.
   ③ 본체구조에 따라 벨로우즈식과 다이어프램식이 있다.
   ④ 감온구 충전방식에 따라 가스충전식, 액충전식, 크로스충전식이 있다.
   ⑤ 팽창밸브 직전에 전자밸브를 설치하여 압축기 정지시 증발로 액이 유입되는 것을 방지한다.
(2) 종류

<내부균압형 TEV>

<외부균압형 TEV>

   ① 내부균압형
      ㉠ P₁> P₂+ P₃→ 냉동부하 증대 : 팽창밸브 열림
      ㉡ P₁< P₂+ P₃→ 냉동부하 감소 : 팽창밸브 닫힘
            P₁: 과열도에 의해 다이아프램에 전해지는 압력
            P₂: 증발기내 냉매의 증발압력
            P₃: 조절나사에 의한 스프링 압력
   ② 외부균압형
      ㉠ 설치목적 : 증발관내의 압력강하가 크면(0.14 ㎏ / ㎠ 이상) 증발기 출구 온도가 입구온도보다 낮아져 과열도가 감소되므로써 팽창변이 적게 열리게 되어 냉매 순환량의 감소로 인한 냉동능력의 감소를 초래하게 되므로 이를 해소하기 위해 설치한다.
      ㉡ 설치위치 : 증발기 출구 감온통 부착위치 넘어 압축기 흡입관
     ㉢ 설치경우 : 증발기 코일내 압력강하가 0.14 ㎏ / ㎠ 이상시 채택한다.

   냉매 분배기(Distributor) : 직접팽창식 증발기에서 증발기 입구에 설치하여 냉매공급을 균등하게 하기 위해 설치

(3) 감온통의 설치
   ① 증발기 출구측 가까이 흡입관과 수평으로 설치한다.
   ② 흡입관경이 7/8" (20㎜) 이하일 때 : 흡입관의 수직상단
       흡입관경이 7/8" (20㎜) 초과일 때 : 흡입관 수평의 45 ˚ 하단
   ③ 감온통의 감도를 좋게 하려면 흡입관과 단단히 밀착하여 고정시킨다.
   ④ 흡입관에 트랩이 있는 경우는 트랩에 고여 있는 액으 영향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 트랩에서 가능한 멀리 설치한다.

5. 파이롯 온도식 자동 팽창밸브 (Pilot Expansion Valve)

<파이롯트 온도식 자동팽창밸브>

   증발부하가 증가하면 감온통의 과열도가 증가하여 감온통 내의 가스가 팽창하므로 파이롯변의 다이아프램에 압력이 가해지면 밸브가 열리고, 이 때 작용하는 고압이 주팽창밸브 피스톤을 눌러 주 팽창변의 변좌도 열린다.

6. 저압측 플로우트 밸브 (Low Side Float Valve)

<저압측 플로우트 밸브>

   ① 만액식 증발기에 사용한다.
   ② 부하 변도에 따른 증발기 저압측의 액면을 항상 일정하게 유지한다.
   ③ 밸브 전에 전자변을 설치하여 냉동기 정지시 냉매를 차단한다.
   ④ 액면은 쉘(Shell) 지름의 5/8 정도이다.
   ⑤ 부하 변동에 따른 신속한 유량 제어가 가능하다.
   ⑥ 증발기 내에 플로우트를 직접 띄우는 직접식과 별도로 플로우트실을 설치하여 부자를 띄우는 간접식이 있다.

7. 고압측 플로우트 밸브 (High Side Float Valve)

<고압측 플로우트 밸브>

   ① 응축부하에 따라 응축기나 수액기의 액면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② 고압측 수액기의 액면이 높아져 플로우트 밸브가 올라가면 증발기로 냉매가 공급되고 액면이 낮아져 플로우트 밸브가 내려가면 냉매공급이 차단된다.
   ③ 고압측 수액기의 액면에 따라 작동되므로 증발부하 변동에 따른 냉매량의 조절을 불가능하다.
   ④ 고압측 부자변 사용시 증발기용량의 25%에 상당하는 액분리기를 설치하여야 한다.

   에어벤트 (Air Vent) : 플로우트실 상부에 불응축 가스가 고이면 플로우트실 압력이 높아져 플로우트가 뜨지 않아 냉매의 공급이 곤란해지므로 불응축 가스를 빠져나가게 하기 위하여 설치한다.

Ⅱ. 팽창밸브의 능력계산

   C₂= C₁/ {(P₁/ P₂)^0.3}
          C₂: 기준상태 이외의 냉동능력
          C₁: 기준상태에서의 냉동능력
          P₁: 기준상태에서의 고저압차 [㎏ / ㎠]
          P₂: 상태가 변화된 때의 고저압차 [㎏ / ㎠]

Manual_Expansion_Valve.jpg
Automatic_Expansion_Valve.jpg
Inner_Constant_Pressure_TEV.jpg
Outer_Constant_Pressure.jpg
Pilot_TEV.jpg
Low_Side_Float_Valve.jpg
High_Side_Float_Valve.jpg

by 을파소 | 2009/11/04 21:01 | 공조냉동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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