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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liketree.net/view/90">한마디:.</A>
<A HREF="http://www.liketree.net/view/36">한마디:대운하 건설을 반대합니다.</A>

알리는 글!!!

여기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우선 복(福) 많이 받으시라는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단, 여기서 말하는 복(福)에는 "돈을 많이 벌어라!"라는 종류의 것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인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돈이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제가 말하는 복(福)에는 돈과 관련한 것은 전혀 없으니까요...

제 블로그에 별로 좋은 사진이나 글이 없긴 합니다만, 사진이나 글은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얼마든지 퍼 가셔도 상관없습니다. 단, 상업적인 사용을 절대 하지 않는다는 조건입니다. 퍼 가실 때 따로 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습니다(그러나 남겨주시면 더욱 더 좋겠지요^^). 마음대로 퍼 가십시오. 제가 추구하는 원칙은 세상의 모든 지적산물은 무한히 공유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작권! 참으로 웃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로그인이든, 비로그인이든 덧글을 쓰는 것은 전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남들이 보기에 민망한 정도의 엄청난 욕설이 아니라면 그것도 역시 크게 상관없습니다. 제가 쓴 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언제든 욕 한마디 적어 놓으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단, 지나친 욕설이 포함되어 읽는 사람에게 혐오감을 줄 수 있다고 생각된다면 제 임의대로 처리하겠습니다(뭐, 제 주관적인 판단이긴 하네요^^).

제가 원래 이 블로그를 개설한 이유는 도보여행, 산행 등을 하면서 느낀 생각과 얘기, 그리고 책을 읽고 난 후 감상문 정도를 적기 위해서 시작을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회문제, 정치문제, 종교문제, 언론비평 등의 글은 전혀 쓸 생각이 없었습니다. 헌데 요즘 워낙 나라꼴이 엉망이라서 도저히 그냥 있을 수 없어서 이런 종류의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요즘 이것 때문에 돈벌이도 못하고 있네요^^). 그렇지만 원래 목적에 충실해지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예쁘게 봐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도보여행을 준비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 상담을 환영합니다. 대단하진 않지만 2007년에 6개월 간 도보여행을 했던 경험이 있으니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제가 경험했던 것, 필요한 것 등등에 대해 최대한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올려진 글과 관계없이 흔적을 남기고 싶은 분들은 우측의 범주를 보시면 "다녀 간 흔적...(직접 누르세요!!!)"이라고 있을 겁니다. 이 곳에 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배경음악을 페이지에 삽입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기술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배경음악을 삽입할 수 있는 지 잘 아시는 분은 도움을 주시면 아주 감사히 생각하겠습니다.^^ 여기 저기 찾아보긴 했는데... 제게는 상당히 어렵더군요.

추가 다섯(2008.06.11 15:27 수요일)


한 여름 밤

 

한 여름 밤의 서늘한 바람은... 참 좋아라
한낮의 태양 빛에 뜨거워진 내 머릴 식혀 주누나
빳빳한 내 머리카락 그 속에 늘어져 쉬는 잡념들
이제 모두 깨워 어서 깨끗이... 쫓아 버려라

한 여름 밤의 고요한 정적은... 참 좋아라
그 작은 몸이 아픈 나의 갓난 아기도 잠시 쉬게 하누나
그의 곁에서 깊이 잠든 피곤한 그의 젊은 어미도
이제 편안한 휴식의 세계로... 어서... 데려 가거라

아무도 문을 닫지 않는 이 바람 속에서
아무도 창을 닫지 않는 이 정적 속에서
어린 아기도 잠이 들고 그의 꿈 속으로... 바람은 부는데...

===== 간     주 =====

한 여름 밤의 시원한 소나기... 참 좋아라
온갖 이기와 탐욕에 거칠어진 세상 적셔 주누나
아직 더운 열기 식히지 못한 치기 어린 이 젊은 가슴도
이제 사랑과 연민의 비로 후드득... 적셔 주어라

한 여름 밤의 빛나는 번개는... 참 좋아라
작은 안락에 취하여 잠들었던 혼을 깨워 주누나
번쩍이는 그 순간의 빛으로 한밤의 어둠이 갈라지니
그 어둠 속을 헤매는 나의 길도... 되밝혀 주어라

아무도 멈추게 할 수 없는 이 소나기 속에서
아무도 가로 막을 수 없는 이 번개 속에서
어린 아기도 잠이 들고 나의 창으로 또 번개는 치는데...

아무도 멈추게 할 수 없는 이 소나기 속에서
아무도 가로막을 수 없는 이 번개 속에서
어린 아기도 잠이 들고 나의 창으로 또 번개는 치는데...
나의 창으로 또 번개는 치는데...
나의 창으로 또 번개는 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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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넷(2008.05.11 15:54 일요일)


인사동


장승 하나 뻗쳐 놓고, 앗따~! 번쩍 유리 속의 골동품
버려진 저 왕릉 두루 파헤쳐, 이놈 저놈 손 벌린 돈딱지

쇠죽통에 꽃 담아 놓고, 상석 끌어다 곁에 박아 놓고
허물어진 종가 세간살이 때 빼고 광 내어 인사동

있는 사람, 꾸민 사람 납신다. 불경기에 파장 떨이 다 넘어가도
고단한 신세 귀한데 가니 침 발라 기름 발라 인사동

===== 간     주 =====

놋요강에 개 밥 그릇까지, 가마 솥에 누룽지까지
두메 산골 초가 마루 밑까지 뒤져 뒤져 쓸어다 돈딱지

열녀문에 효자비까지, 충의지사 공덕비 향내음까지
고려 신라 백제 주춧돌까지 호시탐탐 침 흘리는 인사동

양코쟁이, 게다 신사 납신다. 문 열어라~! 일렬종대 새치기 마라
푸대접 신세 물 건너 가니, 침 발라 기름 발라 인사동


푸대접 신세 물 건너 가니, 침 발라 기름 발라 인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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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셋(2008.03.24 14:22 월요일)

현재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노래는 1990년에 발표된 정태춘의 『아, 대한민국』에 수록된 "아, 대한민국"이란 노래입니다. 처음에 이 음반이 발표가 되었을 때 『음반사전심의제도』에 걸려서 판매금지가 되었었죠. 이 사건을 계기로 정태춘은 『음반사전심의제도』에 저항하여 결국 악법이었던 『음반사전심의제도』가 폐지되게 됩니다. 80년대에 정권을 찬양하던 정수라의 『아, 대한민국』과 비교도 되고... 지금 또 이모씨의 한반도대운하를 찬양하는 노래도 나오는 것을 보니 정말 80년대가 떠오르네요...

아, 대한민국

우린 여기 함께 살고 있지 않나, 사랑과 순결이 넘쳐 흐르는 이 땅
새악시 하나 얻지 못해 농약을 마시는 참담한 농촌의 총각들은 말고
특급 호텔 로비에 득시글거리는 매춘 관광의 호사한 창녀들과 함께
우린 모두 행복하게 살고 있지 않나, 우린 모두 행복하게 살고 있지 않나
아~ 우리의 땅, 아~ 우리의 나라

우린 여기 함께 살고 있지 않나, 기름진 음식과 술이 넘치는 이 땅
최저임금도 받지 못해 싸우다가 쫓겨난 힘없는 공순이들은 말고
하룻밤 향략의 화대로 일천만원씩이나 뿌려대는 저 재벌의 아들과 함께
우린 모두 풍요롭게 살고 있지 않나, 우린 모두 만족하게 살고 있지 않나
아~ 대한민국, 아~ 우리의 공화국

우린 여기 함께 살고 있지 않나, 저들의 염려와 살뜰한 보살핌 아래
벌건 대낮에도 강도들에게 잔인하게 유린 당하는 여자들은 말고
닭장차에 방패와 쇠몽둥이를 싣고 신출귀몰하는 우리의 백골단과 함께
우린 모두 안전하게 살고 있지 않나, 우린 모두 평화롭게 살고 있지 않나
아~ 우리의 땅, 아~ 우리의 나라


===== 간     주 =====

우린 여기 함께 살고있지 않나, 양심과 정의가 넘쳐 흐르는 이 땅
식민 독재와 맞서 싸우다 감옥에 갔거나 어디론가 사라져간 사람들은 말고
하루 아침에 위대한 배신의 칼을 휘두르는 저 민주인사와 함께
우린 너무 착하게 살고 있지 않나, 우린 바보같이 살고 있지 않나
아~ 대한민국, 아~ 우리의 공화국

우린 여기 함께 살고 있지 않나, 거짓 민주 자유의 구호가 넘쳐 흐르는 이 땅
고단한 민중의 역사 허리 잘려 찢겨진 상처로 아직도 우는데
군림하는 자들의 배 부른 노래와 피의 채찍 아래 마른 무릎을 꺾고
우린 너무도 질기게 참고 살아왔지, 우린 너무 오래 참고 살아왔어
아~ 대한민국 아~ 저들의 공화국
아~ 대한민국 아~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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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둘(2008.03.21 10:26 금요일).

현재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노래는 1990년에 발표된 정태춘의 『아, 대한민국』에 수록된 "그대, 행복한가!"란 노래입니다. 처음에 이 음반이 발표가 되었을 때 『음반사전심의제도』에 걸려서 판매금지가 되었었죠. 이 사건을 계기로 정태춘은 『음반사전심의제도』에 저항하여 결국 악법이었던 『음반사전심의제도』가 폐지되게 됩니다.

현재 나라 꼴이 딱 이 노래와 맞는 듯하여 배경음악으로 올립니다.

그대, 행복한가!


그대, 행복한가!
스포츠 신문의 뉴스를 보며 시국을 논하시는 그대~, 그대~
그래, 거기에도 어린이 유괴 살해 기사는 있지~, 있어~

그대, 행복한가!
보수 일간지 사설을 보며 정치적으로 고무 받으시는 그대~, 그대~
그래, 거기에도 점심 굶는 어린애들 얘기는 있지~, 있어~

그대, 알고 있나!
정말, 알고 있나! 우리 중 누가 그 애들을 굶기고 죽이는지~
정말, 알고 있나! 알고 있나! 아~ 하~

그대, 행복한가!
시장 개방, 자유 경제, 수입 식품에 입맛 돋우시는 그대~, 그대~
그래, 거기에도 칼로리와 땀냄새는 있지~, 있어~

그대, 행복한가!
주한 미군 기동 훈련과 핵무기에 고무 받으시는 그대~, 그대~
그래, 거기에도 평화와 인도주의의 구호는 있지~, 있구 말구~

그대, 알고 있나!
정말, 알고 있나! 우리 중 누가 그것들의 희생양이며 표적인~지~
정말, 알고 있나! 알고 있나! 아~ 하~

===== 간     주 =====

그대, 행복한가!
거듭나는 공화국마다 그 새 깃발을 좇아 행진하시는 그대~, 그대~
그래, 거기에도 민족과 역사의 거창한 개념은 있지~, 있어~

그대, 행복한가!
막강한 공권력과 군사력에 고무 받으시는 그대~, 그대~
그래, 거기에도 보호하고 지키려는 그 무엇은 있지~, 그 무엇이~

그대, 알고 있나!
정말, 알고 있나! 우리 중 누가 그것들의 대상이며 주인인~지~
정말, 알고 있나! 알고 있나! 아~하~

그대, 알고 있나!
끊임없이 묶여 끌려가는 사람들을 매도하시는 그대~, 그대~
그래, 거기 그들을 가두는 법전과 감옥이 있지~, 법전과 감옥이~

그대, 알고 있나!
노동하는 부모 밑에 노동자로 또 태어나는 저 아이들~, 아이들~
그래, 저들은 결국 다른 무엇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없다는 것을~

그러나 알고 있나!
정말, 알고 있나! 그들의 숫자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정말, 알고 있나! 알고 있나! 아~하~

그대, 알고 있나!
정말, 알고 있나! 그들의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것을~
그대, 알고 있나! 정말, 알고 있나! 아~하~

그대, 알고 있나!
정말, 알고 있나! 그들의 분노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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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하나(2008.03.13 목요일).

덧글을 쓰고자 하신다면 반드시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 후에 덧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글쓴이의 정확한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셨다면 결코 덧글을 쓰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연결된 자료가 있을 경우, 그 자료도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간혹 동문서답형의 덧글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어 이렇게 추가합니다.

by 을파소 | 2009/12/31 17:46 | 알리는 글

나의 소개

반갑습니다. 블로그 만든 지가 꽤(?) 지났는데 소개를 이제서야 하게 되었습니다.

<을파소>

이         름 : 을파소...

                  위 사진은 2007년 11월 05일 국토대장정 마지막 날 기념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멋지네요~^^;;

                  고구려의 국상(國相)입니다(AD ? ~ 203(산상왕 7년)). 아주 오래전부터 존경하는 인물이어서 이 아이디를 사용한 것은 십년도 더 되었습니다. 가끔 을파소라는 아이디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을 보면 저도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한편으로 짜증(?)이 나기도 하지요.^^ 아래는 을파소의 약력(?)입니다.

                  유리왕(고구려 제2대 왕(BC 19~AD 18 재위)) 때의 대신 을소(乙素)의 후손이다. 서압록곡(西鴨谷) 좌물촌(左勿村)에서 농사를 짓고 있던 중 191년(고국천왕 13년) 왕이 국정을 맡길 인물을 구할 때 안류(晏留)에 의해 추천되었다. 왕은 사람을 보내 공손한 말과 예로 불러 중외대부(中畏大夫)와 우태(于台)라는 품계와 관직을 주었다. 을파소는 나라를 위해 일하기로 마음먹었으나, 그 뜻을 이루기에는 직위가 낮다고 생각하여 사양했다. 왕이 그 뜻을 알고 국상으로 임명해 국사를 맡게 했다. 이때 귀족들이 을파소를 시기하고 미워하자, 왕은 귀천을 막론하고 국상에게 복종하지 않는 자는 족을 멸하겠다고 했다. 이후 을파소는 나라에 봉사하여 정교(政敎)를 밝히고, 상벌을 삼가했다. 194년에는 매년 3~7월에 백성의 호구 크기에 따라 차등있게 정부의 곡식을 빌려주고, 10월에 갚게 하는 진대법(賑貸法)을 실시했다. 고국천왕이 죽은 후 산상왕 때도 국상으로 지내다가, 203년 8월에 죽었다. 고국천왕 때는 고구려 왕권 확립에 획기적인 때로서 을파소는 왕권을 중심으로 고구려 사회의 새로운 정치질서를 이루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성         별 : 男

생 년 월 일 : 1971년 09월 08일(-). 제법 나이를 먹었네요... 게다가 아직 미혼...^^

태 어 난 곳 : 경상남도 거제시 연초면...(뼈 속까지 경상도 놈이죠.^^)

현 주 소 지 : 경상남도 마산시...

직         업 : 이 글을 쓰는 현재까지 무직(無職)입니다.

                  2007년 04월까지는 우리나라에서 제법 큰 H그룹의 계열사에서 근무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사직서를 내고, 2007년 5월부터 6개월 동안 우리나라를 배낭하나 달랑 메고서 돌아다녔죠(물론 무조건 걸어서... 장장 3,400㎞정도였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여기로 가셔서 사진과 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하고 있죠.

                  뭘 하든지 빨리 돈을 좀 벌어야 하는데, 요즘 나라꼴이 워낙 어처구니없게 돌아가는 관계로 정신이 없어서 딱히 일자리를 아직 못구하고 있습니다. 누구 혹시 좋은 일자리 있으면 연락주세요.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취         미 : 등산, 달리기, 독서(?)

                   2년 정도 전까지만 하더라도 취미라고 하면 그냥 독서, 영화 이런 정도였는데, 지금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책도 많이 읽어야 되는데 회사를 그만두고, 도보여행을 하게 된 이후로 책을 거의 읽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조금씩 읽고 있지요. 책의 분야는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거의 전 분야에 걸쳐서 닥치는 대로 읽고 있습니다. 단지 소설류는 거의 읽지 않습니다. 특히 서울에서 생활했던 약 4년동안 상당히 책을 많이 읽었었는데, 그 감상문을 이전에 블로그에 몇개 올리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올리지를 못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신경을 써서 읽었던 책에 대한 감상평을 올리는 방향으로 할 예정입니다. 마라톤의 경우는 도보여행을 끝낸 후부터 매달 뛰고 있습니다. 최고 기록은 1시간 52분 44초(공인) - 풀코스 기록이 아니고 하프코스 기록입니다. 2008.05.21 14:08 추가) - ... 40분대로 줄이는 것이 1차 목표입니다.

특         기 : 딱히 특기라고 할 만한 것은 없습니다. 잡기에 뛰어난 것이 거의 없네요.^^;;

종         교 : 없음

성         향 : 일단 누군가에게 구속되는 것을 싫어합니다.

                  게다가 또 누군가를 구속하고 싶은 생각도 없지요. 그러다 보니 "왕따"라거나 "반골"이라는 말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정치색을 굳이 이야기하자면 한나라당은 "주는 것 없이 밉다."라는 표현이 딱 맞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이명박도 역시 마찬가지죠. 그렇다고 통합민주당이 좋다거나, 뭐 그런 건 아닙니다. 그래도 한나라당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국,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엄청나게 싫어한다는 것. China와 일본, 그리고 유럽도 싫어하기는 마찬가지죠.

                  종교와 관련해서는 원래 집안이 모두가 기독교(개신교)입니다(아마도 우리 집안이 기독교를 믿기 시작한 것이 100년은 더 된 것 같습니다). 저도 한때는 정말 열심히 교회를 다녔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로... 하지만 고3때 부터 교회와 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왜 멀어졌냐면은 머리가 커지기 시작하면서 머릿속에 한가지 의문이 떠나질 않았었는데, 그것이 뭐냐하면 "하나님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였습니다. 그런데 어디에도 그 답은 없더군요. 단지 무조건 믿으라고만 하고... 그래서 그냥 기독교는 포기를 했습니다. 게다가 기독교가 상당히 폭력적인데다 이기적이기도 하고요. 집에서는 교회를 다니라고 말씀을 하십니다만 저는 전혀 교회를 다닐 생각이 없는 놈이죠... 그래서인지 요즘에는 교회를 다니라는 말씀을 거의 듣질 못했습니다.^^

주         량 : 아마도 소주 2병(?) 정도 마시면 제법 헤롱~ 헤롱~

좋아하는글 : 난 언제나 걸어갈 것입니다. 그러면 부딪칠 것입니다. 반드시 무엇에 부딪칠 것입니다.

                  만일 사람이 형과 같이 안일하게 산다면 그건 사는 게 아니고 죽은 겁니다. 역사는 없는 겁니다.

- 박경리 "김약국의 딸들"중에서

좌   우   명 : 죽기 하루 전날까지 부지런히 열심히 일하자!!! 죽을 때 후회없고 부끄럽지 않은 인생을 살아가자!!!

by 을파소 | 2009/12/31 16:52 | 나는 누구

[조선일보]2008년 06월 14일(토, 일요일)자 지면광고

오늘로 조선일보 지면광고 분석은 잠정 중단합니다. 제가 직장관계로 지역을 옮기게 되어 한동안은 자주 블로그를 들락거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조선일보 지면광고 분석은 중단하더라도 칼럼이나 사설등의 반박글은 틈나는대로 자주 올릴 예정이니 계속적인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후로는 조선일보의 지면은 보기가 어려울 듯합니다. 제가 다른 지역으로 옮겨서 그 곳에서 돈을 들여서 조선일보를 구독할 맘은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역시 조선일보 지면광고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역시 신문지 한 면은 가로 * 세로 = 394 * 544 = 214336

단위 : ㎜, ㎟

<A1>

S-OIL                  :  90 *  40 =   3600
아웃도어              :  90 *  40 =   3600
(주)경기도시개발  : 394 * 160 = 63040
-------------------------------------------
                                   70240 / 214336 = 32.8%
 
<A2, 3>

오늘자 만평은 요즘 문제되고 있는 청와대 자료유출과 관련한 것이다. 오랜만에 한 건(?) 올렸다 싶었는지 적극적으로 활용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것들의 바람대로 국면전환용으로 써 먹기에는 크게 효력을 발휘하지 못할 것 같다.

(주)신세계이주공사외 : 394 * 190 = 74860
----------------------------------------------------------------
                                                74860 / 214336 = 34.9%

대한생명(주)           :   80 *  40 =   3200
제일정형외과병원     : 222 * 324 = 71928
-----------------------------------------------------
                                               75128 / 214336 = 35.1%
 
<A4, 5>

화물연대의 파업으로 그 파장이 만만찮을 듯하다. 몇 개면에 걸쳐서 관련보도를 하고 있다. 그리고 곧 건설기계, 레미콘 등의 파업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함께...

그리고 5면의 아래쪽에 있는 기사 "FT "이대통령, 쇠고기 때문에 개혁이슈 포기 말아야""란 기사가 눈에 확 띈다. 그런데 기사 내용을 보면 미국의 USA TODAY, NYT, 그리고 영국의 FT의 기사를 예로 들었는데... 미국의 USA TODAY와  NYT는 기존의 입장에서 선회하여 사태의 상당한 책임을 미국정부로 돌리고 있다. 그런데 FT의 경우는 엉뚱하게도 쇠고기와는 다르게 개혁(?)이란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이 쓰레기들은 그것을 제목으로 크게 뽑았고...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제목을 USA TODAY의 "한국인들의 시위는 단순히 쇠고기 때문만이 아니다"라고 했어야 할 것 같은데... 정말 기사에 대한 제목을 뽑는 능력(?)이라든지, 사실과는 별로 상관도 없는 문구를 뽑는 능력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리고 FT가 어떤 류의 신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민영화, 영어교육 확대 등이 어떻게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것인지...??? 제 놈들 나라에서도 민영화를 했다가 실패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런 식으로 기사를 써 대는 것을 보면 아마도 영국의 조중동문쯤 되는가 보다. 푸하하...

영국파이낸셜 타임스는 13일자 사설 '쇠고기와 불도저 대통령'에서 "이 대통령이 쇠고기 수입 문제로 심각한 정치적 위기를 겪고 있지만 대통령 당선 당시의 각종 개혁적 이슈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한국의 정치는 매우 격변하는 성향을 지니고 있다"면서 "이 대통령이 이행하고자 하는 민영화, 외자유치, 정부조직 축소, 영어교육 확대 등은 한국경제 발전을 위해 필수적인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좋은아침한의원 : 222 * 324 = 71928
-------------------------------------------------
                                        71928 / 214336 = 33.6%

무릅나무한의원 : 222 * 324 = 71928
-------------------------------------------------
                                        71928 / 214336 = 33.6%
 
<A6, 7>

(주)뉴캄보코리아 : 394 * 190 = 74860
----------------------------------------------------------------
                                          74860 / 214336 = 34.9%

포스코 : 394 * 544 = 214336
----------------------------------------------
                            214336 / 214336 = 100.0%
 
<A8, 9>

어제 저녁에 촛불문화제와 보수단체(그런데 이것들이 보수단체가 맞긴 한 것인지...???)의 상반되 집회와 KBS, MBC에 대한 대응에 관련한 기사다. 친미 친일 반민족 반민주세력들의 난동은 참으로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그 폐해를 전혀 다루지 않고 있다. 이런 점을 보더라도 조중동문등의 찌라시들이 얼마나 편향되고, 왜곡되고, 날조된 역사관을 갖고 있는 지를 알 수 있겠다.

광고없다 : 0 * 0 = 0
----------------------------------------------------------------
                         0 / 214336 = 0.0%

(주)LG    : 394 * 544  = 214336
--------------------------------------------------
                                214336 / 214336 = 100.0%
 
<A10, 11>

광고없다 : 0 * 0 = 0
----------------------------------------------------------------
                         0 / 214336 = 0.0%

스피드북    : 394 * 544  = 214336
--------------------------------------------------
                                   214336 / 214336 = 100.0%
 
<A12, 13>

주간조선 : 394 * 190 = 74860
휘센       : 115 *  40 =   4600
-----------------------------------------------
                               79460 / 214336 = 37.1%

천경 : 394 * 544 = 214336
-----------------------------------------------
                         214336 / 214336 = 100.0%
 
<A14, 15>

대한심리연구소 : 394 * 190 = 74860
------------------------------------------------------------
                                        74860 / 214336 = 34.9%

(주)더갤러리 : 394 * 544  = 214336
-----------------------------------------------------------------
                                     214336 / 214336 = 100.0%
 
<A16, 17>

"민주 지도자는 고양이를 좋아하고, 독재자는 개를 좋아한다"는 기사되겠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비교가 잘못되었다. 히틀러야 익히 알려진 바대로 흉악한 놈인 것은 맞다. 그런데 비교대상으로 나온 윈스턴 처칠이 "민주적 지도자"라고 쓰고 있다. 물론 잘 알려져 있지는 않은 부분이지만 분명한 것은 처칠은 민주 지도자(백인 사회에서는 그럴지도 모르겠다)가 결코 될 수 없다. 인종차별주의 지도자라고 불러야 될 것이다. 이런 것만 보더라도 이런 찌라시 종사자들의 역사의식, 민주의식, 정치의식 등이 얼마나 편향되고 왜곡되어 있는지를 알 수 있다.

광고없다 : 0 * 0 = 0
----------------------------------------------------------------
                         0 / 214336 = 0.0%

광고없다 : 0 * 0 = 0
----------------------------------------------------------------
                         0 / 214336 = 0.0%
 
<A18, 19>

아마도 동화제약에서 까스활명수 광고를 내린 듯하다. 항상 트래드클럽과 함께 양자구도(?)를 이루었는데... 이것도 역시 누리꾼들의 승리...???

광고없다 : 0 * 0 = 0
----------------------------------------------------------------
                         0 / 214336 = 0.0%

트래드클럽 : 75 * 50 = 3750
------------------------------------------------------------
                               3750 / 214336 = 1.7%
 
<A20, 21>

광고없다 : 0 * 0 = 0
----------------------------------------------------------------
                         0 / 214336 = 0.0%

광고없다 : 0 * 0 = 0
----------------------------------------------------------------
                         0 / 214336 = 0.0%
 
<A22, 23>

OBS경인방송 : 394 * 190 = 74860
------------------------------------------------------------
                                     74860 / 214336 = 34.9%

자잘한 광고 : 394 * 190 = 74860
------------------------------------------------------------
                                   74860 / 214336 = 34.9%
 
<A24, 25>

계열사 광고 되시겠다. 별로 돈이 안 된다는... 크크크...

한자능력검정시험 : 394 * 190 = 74860
------------------------------------------------------------
                                           74860 / 214336 = 34.9%

메가스터디 : 394 * 190 = 74860
------------------------------------------------------------
                                  74860 / 214336 = 34.9%
 
<A26, 27>

송희영칼럼과 사설이 가장 눈에 띈다. 길어질 듯하여 따로 평을 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한마디만 하면 진실과 사실을 이리 저리 둘러치고 메치고 하면서 물타기에 왜곡에 날조하는 모습은 결코 변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아마도 광고주 압박을 몇년은 해야 조금 정신을 차릴 듯하다.

(주)참바이오 : 394 * 190 = 74860
------------------------------------------------------------
                                    74860 / 214336 = 34.9%

천호식품쇼핑몰 : 394 * 190 = 74860
------------------------------------------------------------
                                        74860 / 214336 = 34.9%
 
<A28>

해인산삼랜드 : 394 * 544  = 214336
-------------------------------------------------
                                      214336 / 214336 = 100.0%
 
<B1>

광고없다 : 0 * 0 = 0
----------------------------------------------------------------
                         0 / 214336 = 0.0%
 
<B2, 3>

광고없다 : 0 * 0 = 0
----------------------------------------------------------------
                         0 / 214336 = 0.0%

광고없다 : 0 * 0 = 0
----------------------------------------------------------------
                         0 / 214336 = 0.0%
 
<B4, 5>

라오라오베이 골프리조트 : 394 * 544  = 214336
-------------------------------------------------
                                                      214336 / 214336 = 100.0%

광고없다 : 0 * 0 = 0
----------------------------------------------------------------
                         0 / 214336 = 0.0%

<B6, 7>

광고없다 : 0 * 0 = 0
----------------------------------------------------------------
                         0 / 214336 = 0.0%

싼타투어 : 394 * 190 = 74860
------------------------------------------------------------
                               74860 / 214336 = 34.9%
 
<B8>

현대자동차(주) : 394 * 544  = 214336
-------------------------------------------------
                                        214336 / 214336 = 100.0%

 
<C1>

대한생명(주) :  90  * 40 = 3600
현대카드(주) : 115 * 85  = 9775
캐세이퍼시픽 : 115 * 85 = 9775
-----------------------------------------------
                                   23150 / 214336 = 10.8%

<C2, 3>

광고없다 : 0 * 0 = 0
----------------------------------------------------------------
                         0 / 214336 = 0.0%

광고없다 : 0 * 0 = 0
----------------------------------------------------------------
                         0 / 214336 = 0.0%

<C4, 5>

삼성생명(주) : 394 * 544  = 214336
-------------------------------------------------
                                     214336 / 214336 = 100.0%

광고없다 : 0 * 0 = 0
----------------------------------------------------------------
                         0 / 214336 = 0.0%

<C6, 7>
광고없다 : 0 * 0 = 0
----------------------------------------------------------------
                         0 / 214336 = 0.0%

삼진제약(주) : 394 * 120 = 47280
------------------------------------------------------------
                                     47280 / 214336 = 22.1%
 
<C8>

21세기북스 : 394 * 544  = 214336
-------------------------------------------------
                                   214336 / 214336 = 100.0%


<D1>

대한생명(주) :  90  * 40 = 3600
------------------------------------------------------------
                                    3600 / 214336 = 1.7%

 
<D2, 3>

사이버리아드 : 120 * 80 = 9600
------------------------------------------------------------
                                   9600 / 214336 = 4.5%

진유영에세이 : 394 * 190  = 74860
-----------------------------------------------
                                      74860 / 214336 = 34.9%
 
<D4, 5>

역시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승리의 다산북스되시겠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광고를 내면서 "대한민국에 다산북스의 촛불을 더합니다. 국민의 건강과 생존권을 위해 이명박 정부의 결단을 촉구합니다."란 문구를 넣었다. 이것 보면서 드는 생각은 도대체 조선일보 이놈들은 밸도 없을까란 생각이었다. 이건 뭐 정체성이라곤 쥐뿔도 없으니 자기들의 논조와 완벽히 배치되는 이런 문구를 삽입하는 광고를 싣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무리 돈이 좋아도 어떻게 이런 비열한 짓을 하는 것인지...???

다산북스 : 394 * 544  = 214336
-------------------------------------------------
                                214336 / 214336 = 100.0%

플래닛미디어(그린베레) : 222 * 324  = 71928
-------------------------------------------------------
                                                     71928 / 214336 = 33.6%
 
<D6, 7>

물푸레 : 394 * 190  = 74860
-------------------------------------------------
                            74860 / 214336 = 34.9%

광고없다 : 0 * 0  = 0
-------------------------------------------------------
                          0 / 214336 = 0.0%

 
<D8>

일송북 : 394 * 544  = 214336
-------------------------------------------------
                             214336 / 214336 = 100.0%


오늘(2008년 06월 14일 토, 일요일)자 지면은 총 52면(지난주의 경우 총 60면이었음. A28, B8, C8, D8)이다. 그리고 전면광고는 지난주 기준 21.7%정도(13/60)였으며, 어제(2008년 06월 13일 금요일)는 12/48 = 25.0%였으며, 오늘자의 경우 12/52 = 23.1%임. 크캬캬...

지면대비 광고비율 = 1865.4% / 52면 = 35.9%(이 비율도 점차 줄어들고 있음, 지난주보다 0.3%줄었음...)

by 을파소 | 2008/06/14 16:12 | 언론 비평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조선일보]2008년 06월 13일(금요일)자 지면광고

오늘도 역시 조선일보 지면광고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역시 신문지 한 면은 가로 * 세로 = 394 * 544 = 214336

단위 : ㎜, ㎟

<A1>

S-OIL         :  90 *  40 =   3600
아웃도어     :  90 *  40 =   3600
에스쁠리에  : 394 * 160 = 63040
-------------------------------------------
                                   70240 / 214336 = 32.8%
 
<A2, 3>

눈에 띄는 기사는 "11초 통화해도 20초 요금부과 이통 3사, 작년 8700억 챙겼다."이다. 뭐 공공연하게 모두들 알고 있는 것이었지만 정말 쳐 죽일 놈들이다. 이런 상황인데도 저 같은 악덕사업주는 형사처벌되지 않고, 약간의 벌금만 내면 되는 이런 불합리한 사회구조를 온전하게 뜯어고쳐야 될 것이다(노동자의 경우, 파업을 하면 불법이네 뭐네 하면서 사업주가 노동자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여 가정을 파탄내는 짓들을 거리낌없이 한다. 반드시 이번 기회에 이러한 불합리한 부분을 반드시 고쳐야 할 것이다)

오늘자 조선만평을 보면 13일자로 시작된 화물연대의 파업과 관련한 것이다. 그러면서 쥐새끼가 대운하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것을 풍자했다. 그런데 이 만평만 보면 대운하를 해야 된다는 것인지? 아니면 하지 말아야 된다는 것인지? 아리송하다. 도대체 이것들은 정체성이라곤 없는 찌라시이다 보니...

그리고 3면의 기자수첩도 눈에 띈다. "[기자수첩] 노병(老兵)들의 실망이 커지기 전에…"라는 기사다. 쥐새끼의 국방안보 정책에 대해서 예비역 장성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노무현정부 때보다 못한 것 같다." "이명박대통령에게 뭘 기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 정부가 미 쇠고기 수입문제를 잘못 다뤄 사태를 악화시켰다고 보는 것이다. 여기에다 잠실 제2롯데월드 허용을 위해 성남 서울공항 이전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일이나, 전시 작전통제권 전환 재협상 문제에 대해 애매한 태도를..."등등으로 이어가다가 "이 대통령은 당장 '촛불 민심'에 신경을 써야 하겠지만, 우군(友軍)인 보수층의 불만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서둘러 챙기지 않으면 친구도 곧 등을 돌리는 게 요즘 세상 아닌가."로 끝을 맺고 있다. 정말 이것들도 쥐새끼를 어떻게 해야 될 지 무진장 골머리를 썩고 있는 듯하다. 크크크...

에스플란트치과병원 : 222 * 324 = 71928
닥스클럽(주)          : 115 *  45 =   5175
-------------------------------------------
                                              77103 / 214336 = 36.0%

대한생명(주)           :   80 *  40 =   3200
캐딜락리스프로그램 : 222 * 324 = 71928
-------------------------------------------
                                              75128 / 214336 = 35.1%
 
<A4, 5>

A4면에서는 추가협상(정말 징하게 한다...)과 관련한 기사와 미국 내에서도 검역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NYT의 보도를 보도하고 있다.

호텔토요코인 : 222 * 324 = 71928
-----------------------------------------------
                                     71928 / 214336 = 33.6%

인피니티 : 222 * 324 = 71928
-------------------------------------------
                               71928 / 214336 = 33.6%
 
<A6, 7>

맨 위의 기사 "노(盧), 인터넷 통해 정치 재개?"가 눈에 띈다. 시절이 하수선하니 또 엉뚱한 곳에서 기사거리(?)를 찾고 있다. 어떻게 해서든 관심을 분산시켜 보려는 노력이 눈에 선하다. 위 기사에 달린 댓글 역시 그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주)투키브릿지 : 222 * 324 = 71928
------------------------------------------------
                                       71928 / 214336 = 33.6%

풍림아이원 : 394 * 544 = 214336
----------------------------------------------
                                  214336 / 214336 = 100.0%
 
<A8, 9>

"파릇파릇하던 잔디는 어디로…"란 기사를 보면서 참으로 애 쓴다고 말해주고 싶다. 이 기사의 의도는 당연히 (불법적이고도 폭력적인) 촛불문화제때문에 서울광장의 파릇파릇하던 잔디가 다 죽어서 시민들의 휴식처가 더렵혀지고, 복구하기 위한 비용도 엄청나게 들 것이다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것임이 훤히 보인다. 몇 개의 문장을 인용한다.

"서울광장이 연이은 촛불집회의 여파로 폐허나 다름없게 변했다. 서울광장에 잔디밭이 조성된 것은 지난 2004년 5월 1일. 총 1만3207㎡(약 3995평) 넓이 광장에 6449㎡(약 1954평)의 둥근 잔디밭을 조성했다. 회색빛 도심에서 유난히 '푸르름'을 자랑하는 잔디 광장은 시민들의 휴식처로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미국산 쇠고기반대 촛불집회, 보수 단체들의 맞불성 집회 등 연이은 시위에 잔디밭은 생명력을 잃어 버렸다. 잔디는 누렇게 변했고, 주변 풍경도 어수선하게 변했다. 5월 이후 각종 문화 행사와 공연이 마련됐지만 촛불 시위로 모두 중단되거나 장소를 옮겨 열리는 상황이다."

"광장 잔디밭에 들인 공은 적지 않았다. 푸른 잔디를 유지하기 위한 관리 비용만 해도 지난 4년 동안 9억원이 넘게 들어갔다. 첫해 잔디 구입 비용만 1억6700만원. 잔디가 상할 때마다 1㎡ 크기의 잔디(단가 1만500원)를 벽돌처럼 따로 붙이는 식으로 교체를 해왔다. 작년에 잔디 구입비용만 6000만원이 들었으며 올해는 1억원이 넘을 전망이다."


아토맘 : 394 * 190 = 74860
----------------------------------------------------------------
                            74860 / 214336 = 34.9%

휘센                : 115 *  40 =    4600
인정건설(주)    : 222 * 324  = 71928
--------------------------------------------------
                                        76528 / 214336 = 35.7%
 
<A10, 11>

디디투어 : 394 * 190 = 74860
------------------------------------------------------------
                               74860 / 214336 = 34.9%

(주)한양수자인 : 394 * 544 = 214336
---------------------------------------------------
                                       214336 / 214336 = 100.0%
 
<A12, 13>

세단 : 394 * 190 = 74860
------------------------------------------------------------
                        74860 / 214336 = 34.9%

금호아시아나 : 394 * 544 = 214336
-------------------------------------------
                                     214336 / 214336 = 100.0%
 
<A14, 15>

남해마늘영농조합 : 394 * 190 = 74860
------------------------------------------------------------
                                           74860 / 214336 = 34.9%

코업스타클래스(웅진극동건설) : 394 * 544  = 214336
-----------------------------------------------------------------
                                                             214336 / 214336 = 100.0%
 
<A16, 17>

CNK의료기(주) : 394 * 544  = 214336
-----------------------------------------------------------------
                                        214336 / 214336 = 100.0%

삼양제닉스 : 394 * 190 = 74860
------------------------------------------------------------
                                  74860 / 214336 = 34.9%
 
<A18, 19>

삼진제약(주)외 : 394 * 190 = 74860
------------------------------------------------------------
                                        74860 / 214336 = 34.9%

한경대학교외 : 394 * 190 = 74860
------------------------------------------------------------
                                     74860 / 214336 = 34.9%
 
<A20, 21>

(주)타임교육홀딩스 : 394 * 544  = 214336
-----------------------------------------------------------------
                                              214336 / 214336 = 100.0%

옻가네참옻농원 : 394 * 190 = 74860
------------------------------------------------------------
                                  74860 / 214336 = 34.9%
 
<A22, 23>

광고없다 : 0 * 0 = 0
------------------------------------------------------------
                         0 / 214336 = 0.0%

(주)경민메카트로닉스 : 394 * 190 = 74860
------------------------------------------------------------
                                                74860 / 214336 = 34.9%
 
<A24, 25>

"조선일보, 국민의 소리 들으려는 노력 부족했다는 느낌"이라는 머릿기사로 독자와 학자들의 의견을 실은 곳이다. 그런데 안의 내용이 솔직히 조중동문스럽다고 할 만한 내용이 제법 눈에 뜨인다. 다른 것은 접어 두고 한 가지만 소개를 한다.

"언론은 평소 정치 등에 대해서는 여론조사를 잘한다. 그런데 이번의 경우는 문제가 커지고 확산된 후에야 여론조사를 했다. 결국 뒤늦은 여론조사로 국민의 생각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것이다. 미리 여론조사를 하고 정부가 이 조사결과를 반영한 대책을 세우려고 노력했다면 사태가 이 지경에까지 이르지 않았을 것이다. 5월 28일자 양상훈 논설위원의 '대통령 가족도 30개월 미국 소 먹여야' 칼럼은 정말 국민들이 바라던 칼럼이다. 복잡한 전문가의 칼럼보다 이처럼 간단하지만 가슴에 쉽게 와 닿는 칼럼이나 기사가 많아야 한다."

솔직히 여기서 말한 칼럼은 일반 사람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 이 분은 아주 시의적절(?)하고, 국민들이 원하던 칼럼이었다고 평가를 하신다. 문제가 발생하면 원천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어차피 엎질러진 물이니 네 놈부터 그 위험을 감수하라고 하는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하라는 칼럼에 대해서 이렇게 호평을 하다니... 링크된 주소는 본인의 블로그에 올려 놓은 반박글이다. 참조하시길...

광고없다 : 0 * 0  = 0
-------------------------------------------------
                          0 / 214336 = 0.0%

롯데관광 : 394 * 260  = 102440
-------------------------------------------
                                102440 / 214336 = 47.8%
 
<A26, 27>

사설이 가장 눈에 띈다. 첫번째 사설은 상당히 마음에 든다(그런데 도저히 이것들도 진정성이 없다 보니 이것 자체도 믿을 수가 없다). 두번째 "정부 퇴진 국민항쟁 벌이겠다는 '광우병 대책회의'의 정체"란 제목의 사설을 보면 광우병 대책회의를 친북좌파의 본거지라고 규정짓고 있다. 그리고 제 놈들 마음대로 해석을 하고 있다. 아마도 이 후에 폭력적인 모습이 보일 경우 모든 책임을 뒤집어 씌우기 위한 사전포석(?)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정말 한심하고, 어리석은 쓰레기들이다.

"...그러나 우리 헌법 어디에도 국민대책회의가 국민의 대표라고 쓰여 있지 않다. 그런 국민회의가 '명령한다' '정부 퇴진 국민항쟁을 불사하겠다'는 오만불손한 언사(言辭)를 사용하면서 한껏 목청을 세우는 걸 보면..."

"...집회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촛불이 마치 제 촛불이라도 되는 양 그 촛불 위세를 빌려 이런 소리를 해대고 있는 것이다."

"국민대책회의가 뭐하는 곳인가 하고 홈페이지를 찾아가 보니 이 단체는 지난달 6일 '한국진보연대''참여연대'의 제안으로 발족한 걸로 되어 있다. 진보연대는 한총련 범민련남측본부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같은 대표적 친북(親北) 단체들이 연합해 ... 진보연대 공동대표 오종렬씨는..."

"그래서 또 이 인물은 어떤 인물인가 싶어 묵은 신문철을 들춰보니 오씨는 2001년 매향리 미군 폭격장 폐쇄 범국민대책위, 2002년 효순·미선양 사건 범국민대책위, 2004년 탄핵무효 범국민행동, 2005년 APEC·
부시반대 국민행동과 평택미군기지 확장저지 범국민대책위, 2006년 한·미FTA반대 범국민운동의 공동대표를 해온 것으로 나와 있다. 직업이 '공동대표'라 할 사람이다. 이 사람이 공동대표를 맡아온 단체의 성격은 한눈에도 훤히 알 수 있다."

"국민대책회의 상황실 사람들도 대부분 진보연대와 참여연대 소속이다. 상황실장을 맡고 있는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은 지난달 24일 청계천 촛불집회 연단에 서서 "
청와대로 가자"고 외쳤다. 촛불집회장의 애창곡인 '헌법 제1조' 노래를 작곡한 사람은 1992년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사건 때 김일성 찬양 노래를 작사·작곡한 혐의로 구속됐던 사람이다."

"자식의 건강, 가족의 건강이 염려된다고 유모차를 끌고 시위장에 나왔던 사람들은 이런 인물들이 자신들의 대표인 양 행세하고 있다는 걸 알면 깜짝 놀라고 말 것이다. 더구나 이 인물들이 6개월 전 대한민국 헌법 아래서 자신들이 참여해서 치러진 선거까지 무효화시키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다는 걸 알면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할 것이다."

"친북 반미 구호를 외치며 노무현 정권과 어깨동무를 하고 활개치다 이 나라를 과거로, 퇴보로, 분열로 끌어들였던 인물들이다. 그러다가 국민에게 내쫓겼던 인물들이 이명박 정권의 실정을 틈타 '쇠고기'의 가면을 쓰고 나와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뒤엎겠다고 청와대로 가자고 선동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은 가면 뒤에 숨겨진 이들의 진짜 얼굴을 봐야 한다."


그리고 세번째 "KBS, 촛불 끌어다가 무슨 엉뚱한 짓 벌이나"란 제목의 사설은 KBS 정연주 사장을 끌어내기 위해 엄청나게 공(?)을 들이는 와중에 나온 것이다.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친북좌파 빨갱이라는 허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 이틀 전 KBS 2TV 생방송 시사투나잇에 나온 시사난타 "파워레인져"부분과 겹쳐져서 우습기도 하고, 측은하기도 하다.

"이들은 광고에서 촛불을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 그리고 언론까지 바꾸는 힘"이라고 찬양하면서 KBS 특별감사를 촛불시위의 대상으로 슬그머니 끼워 넣었다."

"그랬던 KBS가 촛불을 훔쳐 특별감사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려는 얌체 짓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 394 * 190 = 74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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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860 / 214336 = 34.9%

재향경우회 : 394 * 190 = 74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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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860 / 214336 = 34.9%
 
<A28>

동일하이빌 : 394 * 544  = 21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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